Q.
키운정과 낳은정이 있다고 하는데 어떤게 더 깊은 감정일까요?
키운정과 낳은정이 있다고 하는데요. 어떤게 더 무서운걸까요?
드마라를 보다보면 드라마 주인공이 친부모를 찾는 경우가 있죠. 그런데 사람들은 키운정도 무서운데 낳은정도 무시못한다고 하는데 어떤게 더 커다란 마음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300
감사알 지급률 73% 15
Q.
키운정과 낳은정이 있다고 하는데요. 어떤게 더 무서운걸까요?
드마라를 보다보면 드라마 주인공이 친부모를 찾는 경우가 있죠. 그런데 사람들은 키운정도 무서운데 낳은정도 무시못한다고 하는데 어떤게 더 커다란 마음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질문자의 선택
답변 채택률 35% 1
키운 정과 낳은 정은 성격이 달라서 어느 하나가 더 크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키운 정은 매일 함께 지내며 밥을 해 주고, 재워 주고, 아플 때 곁에 있어 주면서 자연스럽게 쌓인 마음이죠.
그래서 생활 속에 깊이 남아 있고, 쉽게 사라지지 않습니다.
낳은 정은 함께 살지 않았어도 낳은 자식이라는 생각에서 생기는 마음이에요.
직접 키우지 않았어도 마음 한구석에 남아 있다가 어느 순간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키운 정은 시간과 함께 쌓인 마음이고, 낳은 정은 타고난 마음에 가까워요.
어느 쪽이 더 크다기보다는, 사람과 상황에 따라 더 크게 느껴질 수 있는 마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7 점
본문 241 자
답변 채택률 24% 2
7 점
본문 535 자
답변 채택률 20% 2
그 둘 중에서는 저는 무조건 키운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라고 하지요. 아이가 성장하면서 부모의 행동이나 말투를 베이스로 학습을 한다면 그 아이에 대한 정이 점점 커질거라고 생각합니다. 낳기만 한다고 해서 그 아이와 내가 실로 연결돼있진 않잖아요.
7 점
본문 113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