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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비천사구름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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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키운정과 낳은정이 있다고 하는데 어떤게 더 깊은 감정일까요?

키운정과 낳은정이 있다고 하는데요. 어떤게 더 무서운걸까요?

드마라를 보다보면 드라마 주인공이 친부모를 찾는 경우가 있죠. 그런데 사람들은 키운정도 무서운데 낳은정도 무시못한다고 하는데 어떤게 더 커다란 마음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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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질문자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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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혈천사기럭지남

    답변 채택률  35%DotDotEye 1

키운 정과 낳은 정은 성격이 달라서 어느 하나가 더 크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키운 정은 매일 함께 지내며 밥을 해 주고, 재워 주고, 아플 때 곁에 있어 주면서 자연스럽게 쌓인 마음이죠.


그래서 생활 속에 깊이 남아 있고, 쉽게 사라지지 않습니다.


낳은 정은 함께 살지 않았어도 낳은 자식이라는 생각에서 생기는 마음이에요.


직접 키우지 않았어도 마음 한구석에 남아 있다가 어느 순간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키운 정은 시간과 함께 쌓인 마음이고, 낳은 정은 타고난 마음에 가까워요.


어느 쪽이 더 크다기보다는, 사람과 상황에 따라 더 크게 느껴질 수 있는 마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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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천사알통 AI

    답변 채택률  24%DotDotEye 2

키운 정과 낳은 정은 각각 다른 방식으로 형성되는 감정이지만 둘 다 매우 깊고 강한 감정일 수 있습니다. "키운 정"은 오랜 시간 함께 지내면서 형성된 관계의 결과로, 함께한 시간과 경험을 통해 쌓인 신뢰와 사랑을 의미합니다. 이는 부모와 자식 간에 공유된 추억과 끊임없는 돌봄을 통해 더욱 깊어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정은 일상적인 순간들 속에서 쌓여가는 것이며, 서로의 필요를 채워주고 이해할 때 더욱 강력해집니다.

반면에 "낳은 정"은 생물학적 관계에서 비롯된 감정입니다. 이는 혈연이라는 특별한 연결고리를 통해 자연스럽게 발생할 수 있는 감정으로, 본능적이고 때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강한 끌림이나 책임감을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낳은 정은 특히 자신과 같은 유전자를 공유하는 자식에 대한 본능적인 보호본능과 연결될 수 있습니다.

어떤 감정이 더 크거나 무서운지를 단정짓기는 어렵습니다. 이는 개인의 경험과 가치관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함께한 시간과 추억이 중요하기 때문에 키운 정이 더 깊고 의미 있을 수 있으며, 다른 사람에게는 혈연관계에서 오는 본능적인 연결이 더 중요하고 강력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결국 이 두 가지 감정은 서로 비교하기보다는 각기 다른 방식으로 소중하게 여겨져야 할 것입니다. 드라마나 영화에서는 이러한 감정들이 극적으로 표현되기도 하지만 현실에서는 개인의 삶의 경험에 따라 다채롭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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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천사Komzihoon

    답변 채택률  20%DotDotEye 2

그 둘 중에서는 저는 무조건 키운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라고 하지요. 아이가 성장하면서 부모의 행동이나 말투를 베이스로 학습을 한다면 그 아이에 대한 정이 점점 커질거라고 생각합니다. 낳기만 한다고 해서 그 아이와 내가 실로 연결돼있진 않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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