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한번 개방이 되었던 청화대! 일반인 출입 허용이 안되더라도 보안상 문제가 없을까요?
한번 개방이 되었던 청화대! 일반인 출입 허용이 안되더라도 대부분 구조에대해 노출이 되되었을텐데 보안상 문제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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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한번 개방이 되었던 청화대! 일반인 출입 허용이 안되더라도 대부분 구조에대해 노출이 되되었을텐데 보안상 문제가 없을까요?
알돌이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콩회장님께 1,000알을 증정했어요!
청와대 내부가 다 공개돼서 보안이 걱정되시죠? 그런데 사실 대통령 집무실이 이미 용산으로 이사 가면서 청와대는 더 이상 실시간 국가 기밀 시설이 아니게 됐어요 그래서 내부가 노출돼도 국가 안보에 구멍이 뚫리는 수준의 위험은 없다고 보셔도 돼요 이전할 때 중요한 통신 시설이나 기밀 장비는 다 챙겨 나갔고 지금은 누구나 볼 수 있는 역사적인 기념관이나 공원 같은 곳이 된 거죠 오히려 국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는 게 더 가치 있다고 판단한 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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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국민에게 전면 개방되면서 내부 구조나 동선이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국가 안보 시스템은 단순히 건물의 구조가 노출된다고 해서 무너질 만큼 허술하지 않기에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점은 청와대가 더 이상 대통령의 집무 공간이나 주거 공간으로 사용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대통령실이 용산으로 이전하면서 과거에 중요했던 기밀 구역들은 이미 비워졌고 현재는 역사적인 기념 공간이자 공원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즉 지금 노출되는 구조는 과거의 기록일 뿐 현재 국가 통치 시스템의 핵심 보안과는 거리가 생겼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진짜 중요한 보안 시설은 여전히 비공개 상태이거나 이미 철저한 조치가 취해졌습니다 일반 관람객이 들어갈 수 있는 곳은 본관이나 영빈관 같은 상징적인 장소들일 뿐 국가 위기 관리 상황에서 사용되던 지하 벙커나 통신 시설 같은 핵심 보안 구역은 여전히 일반인의 접근이 엄격히 통제되거나 보안상 필요한 조치를 마친 상태입니다
만약 나중에 다시 청와대를 국가 중요 시설로 활용하게 된다 하더라도 현대 보안 기술은 단순히 눈에 보이는 구조를 아는 것만으로는 뚫기 힘든 첨단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 배치된 각종 감지 센서와 최첨단 폐쇄회로 텔레비전 그리고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는 건물의 생김새를 아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방어막을 형성합니다
결론적으로 청와대 개방은 국민에게 역사적 자산을 돌려준다는 가치가 안보상 우려보다 크다고 판단된 결정입니다 이미 드러난 구조적 정보보다는 현재 운영되고 있는 용산 대통령실의 새로운 보안 체계를 튼튼히 구축하는 것이 국가 안보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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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내부가 다 공개돼서 보안이 걱정되시죠? 그런데 사실 대통령 집무실이 이미 용산으로 이사 가면서 청와대는 더 이상 실시간 국가 기밀 시설이 아니게 됐어요 그래서 내부가 노출돼도 국가 안보에 구멍이 뚫리는 수준의 위험은 없다고 보셔도 돼요
이전할 때 중요한 통신 시설이나 기밀 장비는 다 챙겨 나갔고 지금은 누구나 볼 수 있는 역사적인 기념관이나 공원 같은 곳이 된 거죠 오히려 국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는 게 더 가치 있다고 판단한 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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