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여러분은 유튜브나 OTT를 볼 때 '1.25~2배속으로 빠르게' 보시나요?
여러분은 유튜브나 OTT를 볼 때 '1.25~2배속으로 빠르게' 보시나요?
아니면 '정배속으로 느긋하게' 보시나요?
나만 알고 있는 배속 시청의 장단점이 있을까요?
1,000
감사알 지급률 96% 15
Q.
여러분은 유튜브나 OTT를 볼 때 '1.25~2배속으로 빠르게' 보시나요?
아니면 '정배속으로 느긋하게' 보시나요?
나만 알고 있는 배속 시청의 장단점이 있을까요?
저는 봅니다.. 어차피 다 들리고 보이니까요
질문자의 선택
답변 채택률 29% 3
요즘은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편이라
유튜브를 볼때도 2배속으로 보면서 중요한 부분이 나올 때
정속으로 보고 ... 최근 영화나 드라마를 볼 때도 빠른 배속으로 보면서
중요한 장면이 나오면 정속으로 보곤 했었는데 ...
최근에는 아예 유튜브에서 영화나 드라마 요약해주는 채널을 보면서
시간을 더 절약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방법은 장단점이 있는데 ... 장점으로는 역시나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는 것인데 ...
단점으로는 너무 빠르게 보려고 하다 보니 ... 성격도 급해지고 마음도 급해지고 ...
삶 자체가 너무 팍팍하게 ... 조급해지는 느낌이 나는 것도 같습니다.
14 점
본문 241 자
답변 채택률 38% 3
요즘 콘텐츠가 넘쳐나는 시대이다 보니 배속 시청은 선택이 아닌 필수처럼 자리 잡은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상황에 따라 두 가지 방법을 전략적으로 섞어서 활용하곤 합니다
보통 정보 전달이 목적인 유튜브 영상이나 이미 내용을 알고 있는 다큐멘터리를 볼 때는 일점오배속에서 이배속으로 빠르게 설정합니다 이렇게 하면 짧은 시간 안에 핵심 내용을 파악할 수 있어 시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말의 호흡이 느린 출연자의 영상을 볼 때 배속 기능을 활용하면 몰입도가 오히려 올라가기도 합니다 하지만 단점도 명확합니다 너무 빠른 속도에 익숙해지면 뇌가 강한 자극에만 반응하게 되어 정배속의 일상적인 대화나 느린 호흡의 영상을 견디지 못하는 팝콘 브레인 현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반면에 영화나 드라마처럼 감독의 의도와 배우의 세밀한 감정선이 중요한 OTT 콘텐츠는 무조건 정배속으로 느긋하게 감상합니다 영상미나 배경음악 그리고 찰나의 침묵조차도 작품의 일부이기 때문입니다 배속으로 보면 놓치게 되는 그 미묘한 분위기를 즐기는 것이 진정한 휴식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만 알고 있는 배속 시청의 소소한 장단점이 있다면 배속으로 볼 때 오히려 집중력이 일시적으로 극대화된다는 점입니다 놓치지 않으려고 뇌를 풀가동하게 되거든요 하지만 그만큼 뇌의 피로도가 급격히 쌓여서 영상을 다 보고 난 뒤에 왠지 모를 공허함이나 피로감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 또 하나는 노래나 춤이 포함된 영상을 배속으로 보면 본래의 예술적 리듬감을 완전히 잃어버려 아예 다른 결과물처럼 느껴진다는 점도 주의해야 할 부분입니다
17 점
본문 589 자
답변 채택률 24% 2
8 점
본문 465 자
답변 채택률 8% 2
8 점
본문 494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