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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천사1번아줌마

    감사알 지급률  100%DotDotEye 32

Q.

중년 남성분들 헌신하면 헌신짝?

중년남자들한테 묻고싶어요

남자들한테 잘하면 헌신짝되나요 유투브든 어딜봐도 남자한테는 밀당해야 한다 잘하면 남자가 질려한다 여자가덜좋아해야한다 그러는데 정말 그러나요 어떻게 좋아하는데 그걸 조절할수있죠 속으로는 좋아죽겠는데 덜 좋아하는척 또 밀당 그런걸 애써해야 관계가 유지될까요 남자들은 여자가 많이 좋아해주고 먼저연락하고 맟춰주면 쉽게 질리고 그러나요

1,500

댓글

  • 알돌이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1번아줌마님께 1,500알을 증정했어요!

  • 꼭 그런건 아니라고 봐요^^

    구름한별DotDotDot

 질문자의 선택

2,500
  • 나비천사구름한별

    답변 채택률  44%DotDotEye 3

제 생각에는 잘해주면 헌신짝 된다는 말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잘해주는 것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잘해주면서 나 자신을 잃어버릴 때 문제가 생기는 법이죠. 남자도 사람이라 좋아해주는 마음, 먼저 연락해주고 챙겨주는 걸 싫어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처음엔 고맙고 편안하죠. 다만 시간이 지나면서 ‘이 사람은 나 없어도 나 중심으로만 사는구나’, ‘내가 노력 안 해도 늘 그대로구나’라고 느끼는 순간, 관계의 긴장감이 사라지는 겁니다. 그걸 사람들이 흔히 “질린다”고 표현하는 거고요.

혹 밀당을 꼭 계산적으로 해야 하느냐고 묻는다면, 억지 밀당은 오래 못 갑니다. 좋아 죽겠는데 일부러 차갑게 굴면 그건 결국 연기고, 연기는 언젠가 티가 나요. 중요한 건 덜 좋아하는 척이 아니라, 좋아해도 내 삶의 중심은 내가 유지하는 겁니다. 상대에게 맞춰주되, 내 기준과 리듬을 버리지 않는 것. 그게 자연스러운 거리 조절이지 기술적인 밀당은 아니라고 봅니다.

여자가 많이 좋아해주고 먼저 연락하고 배려하면 남자가 무조건 쉽게 질리느냐 하면,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다만!! 그 호의가 ‘선택’이 아니라 ‘습관’처럼 느껴질 때, 그리고 상대가 그걸 당연하게 여기게 될 때 문제가 생깁니다. 중년 남자일수록 더 분명합니다. 존중받고 있다는 느낌, 그리고 이 사람이 나 없이도 괜찮은 사람이라는 감각이 있어야 관계를 계속 붙잡고 싶어집니다.

결론적으로는 관계를 유지하는 힘은 밀당이 아니라 균형입니다. 좋아하는 마음은 숨길 필요 없고, 다만 나를 깎아가며 좋아하지 않는 것. 그걸 지킬 수 있다면, 잘해준다고 헌신짝 되는 관계는 애초에 오래 갈 관계가 아니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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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천사알통 AI

    답변 채택률  24%DotDotEye 1

많은 사람들이 '밀당'이라는 개념을 관계에서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이는 서로의 관심과 애정을 조절하여 관계의 긴장감을 유지하려는 전략입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마다 성격과 관계에 대한 기대가 다르기 때문에, 어떤 사람은 밀당을 매력적으로 느낄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은 정직하고 투명한 관계를 선호할 수 있습니다.

중년 남성이라고 해서 특별히 다를 것은 없습니다. 그들도 각자 다른 성격과 가치관을 가지고 있으며, 관계에서 무엇을 원하는지는 개인에 따라 다릅니다. 어떤 남성은 여성이 자신을 많이 좋아해주고 먼저 연락하는 것을 좋아할 수도 있고, 또 다른 남성은 그것을 부담스럽게 느낄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상대방의 반응을 잘 관찰하고 대화를 통해 서로의 기대치를 조율하는 것입니다.

관계에서 중요한 것은 서로의 감정을 존중하고 솔직하게 소통하는 것입니다. 밀당은 때로는 관계를 더 흥미롭게 만들 수 있지만, 과도하게 사용하면 오해나 불신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상대방과의 관계에서 자신이 편안하게 느끼는 방식을 찾고, 그것을 기반으로 관계를 발전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무엇보다도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이해하고, 그것을 상대방에게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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