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고령운전자사고와 관련한 현실적인 대안은?
저희 장인어른도 90세 가까이 되어가는데 다행히 운전은 그만두셨습니다. 차는 아직 안 파셨는데.. 뉴스에서 사고 뉴스 나올 때마다 조마조마한데 매년 자격 시험이라도 치뤄야하는 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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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저희 장인어른도 90세 가까이 되어가는데 다행히 운전은 그만두셨습니다. 차는 아직 안 파셨는데.. 뉴스에서 사고 뉴스 나올 때마다 조마조마한데 매년 자격 시험이라도 치뤄야하는 건 아닌지...
알돌이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성실맨님께 1,000알을 증정했어요!
노후보장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으면 결국 돈을 계속 벌어야 하기때문에 ... 면허증을 강제로 반납하게 할 수도 없으니 ... 면허시점 자격 요건을 강화하거나 자주 시험 보는 것도 좋은 대안이 될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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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어른께서 스스로 운전을 그만두신 것은 정말 다행이고 현명한 결정이시지만,
여전히 남아있는 차를 보면 마음이 놓이지 않으시는 그 기분 충분히 이해해요. :)
현재 대한민국에서 논의되거나 시행 중인 현실적인 대안들은 다음과 같아요.
먼저, 질문하신 것처럼 면허 갱신 주기 단축과 적성검사 강화가 시행되고 있어요.
현재 75세 이상 고령 운전자는 면허 갱신 주기가 3년으로 짧고,
갱신 시 반드시 인지능력 자가진단이 포함된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해요.
2025년부터는 이를 더욱 세분화하여 실제 운전 능력을 정밀하게 검증하는 방안들이 계속 검토되고 있어요. :)
둘째로, '조건부 면허 제도' 도입이 적극적으로 논의 중이에요. 모든 운전을 금지하는 대신,
시력이 저하되는 야간 운전을 제한하거나 고속도로 주행을 금지하고,
시내 주행만 허용하는 등 안전 범위 내에서 이동권을 보장하는 방식이에요.
셋째로, 가장 현실적인 대안으로 꼽히는 '지자체 면허 반납 지원 사업'이 있어요.
면허를 자진 반납하면 현금이나 지역사랑상품권, 교통카드 등을 지원해 드리는 제도예요.
장인어른처럼 차를 아직 처분하지 않으신 경우, 지자체 혜택을 확인해 보시고 반납을 유도해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아요. :)
마지막으로, 차량에 첨단 안전장치(ADAS) 설치를 지원하는 방안도 있어요.
비상 자동 제동 장치처럼 페달 오조작이나 전방 추돌을 막아주는 장치를 설치해 사고를 물리적으로 예방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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