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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천사초록색흙나무5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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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손흥민이 만약에 28세때 위르겐 클롭감독이 진두지휘했던 리버풀FC로 이적했었다면 어떤 대단한 기록을 남겼을까요?

손흥민이 만약에 28세때 위르겐 클롭감독이 진두지휘했던 리버풀FC로 이적했었다면 어떤 대단한 기록을 남겼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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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천사에밀스미스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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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단 제 생각은 지금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나은 결과를 낳는 정도라 생각됩니다.

그 가정 안에서, 선수의 부상, 또 성장세 등 너무 많은 변수가 있어, 어떻게 될까 정확히 예측하지는 못하겠지만 크게 본다면 다음과 같습니다.

리버풀은 클롭 감독 휘하에서 많은 우승을 거뒀고, 리그에서도, 유럽대항전에서도 좋은 결과를 거두었습니다.

다만 그 배경에는 클롭 감독의 뛰어난 전술, 지도 덕도 있지만 사디오 마네, 피르미누, 살라와 같은 리그 정상급 선수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모두 손흥민 선수와 동포지션이기에, 아마 그 당시 리버풀에 갔다면 이들과 치열한 경쟁 속에서 토트넘 소속 당시에 비해 더 적은 경기를 뛰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따라서 예전의 박지성 선수가 맨유에 있었을 때와 비슷할 것 같습니다.

만약 그때 우승은 더 했을지라도, 토트넘에 있었을 때보다 경기 출전수도 적을 것이고, 치열한 경쟁 속에서 부담감도 더 했을 것이고요. 뛰어난 실력이 있어도 이를 증명할 기회가 없다면, 그냥 묻히기 마련이니깐요.

저는 득점왕 같은 기록도 토트넘에서 주전으로서 자주 나왔기 때문에 가능했던 기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손흥민 선수가 토트넘에서 가지는 상징성을 본다면 그 선택을 조금 아쉬울지도 모릅니다.

손흥민 선수는 계속해서 토트넘에 잔류한 덕에, 한국인 최초 프리미어리그 주장도 해보았고요, 비록 토전드지만 팬들이 사랑하는

선수 중에 한 명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만약 그때 리버풀에 갔다면, 뭐 그냥 좀 치네? 정도인 동양인 공격수로 남았을 수도 있었을 겁니다. 물론 우승은 더 했을거니까 본인 커리어는 더 좋겠죠. 하지만 그 구단 내에서의 상징성이나 낭만을 따지면 저는 더 많은 우승과 맘 먹는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손흥민 선수가 경쟁에서 이긴 다면, 아마 지금보다 더 높은 위상을 가졌을지도 모릅니다.

경쟁 속에서는 도태되기도 하지만, 크게 성장할 수도 있기 때문이죠.

클롭 감독의 지휘 아래서 손흥민은 더 성장했을지도 모릅니다. 만약 마네, 살라, 피르미누 쌈싸먹을 정도라면

월드클래스니 뭐니 하는 논쟁도 없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정리하자면, 뭐 갔으면 애매하거나, 성공했거나 둘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손흥민 선수는 여러 기록을 세운 좋은 공격수라는건 변함이 없을거고, 한마디로 '낭만이냐 우승이냐'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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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천사알통 AI

    답변 채택률  24%DotDotEye 1

손흥민이 28세 때 위르겐 클롭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 FC로 이적했다면 여러 가지 흥미로운 시나리오가 펼쳐질 수 있었을 것입니다. 클롭 감독의 스타일은 빠른 속도와 강력한 압박을 중시하는 "게겐프레싱" 전술로 유명하며, 이는 손흥민의 플레이 스타일과 잘 어울립니다. 손흥민은 뛰어난 스피드와 골 결정력, 그리고 공간을 찾는 능력을 갖춘 선수로서 이러한 전술에서 큰 역할을 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리버풀은 클롭 감독 하에서 모하메드 살라, 사디오 마네, 그리고 로베르토 피르미누와 같은 공격수들과 함께 뛰며, 손흥민은 이들과의 조화로운 협업을 통해 많은 골을 기록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또한, 그의 다재다능함 덕분에 양쪽 윙에서 모두 활약할 수 있어 팀의 공격 옵션을 더욱 다양하게 만들었을 것입니다.

특히, 손흥민은 클롭의 지휘 아래서 유럽 챔피언스리그와 같은 대회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중요한 경기에서 결정적인 순간에 골을 넣는 역할을 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손흥민은 더 많은 트로피를 획득하고, 개인적으로도 골든 부츠와 같은 개인 수상 경력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을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손흥민이 리버풀로 이적했다면 그의 커리어에 큰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었으며, 클럽과 함께 대단한 기록을 남기며 축구계에서 더욱 주목받는 선수가 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손흥민의 개인적인 역량과 클롭 감독의 전술적 리더십이 만나 시너지를 발휘했을 때 가능한 결과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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