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북한도 MZ 세대가 있나요?
북한도 MZ 세대가 있나요?
언어나 패션 등 어떤 특징이 있는지,
한국과 비교해 어떤지 알고 싶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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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북한도 MZ 세대가 있나요?
언어나 패션 등 어떤 특징이 있는지,
한국과 비교해 어떤지 알고 싶습니다 ~ !
알돌이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도담도담님께 1,000알을 증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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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도 몰른 MZ세대가 있습니다.
연령대를 따진다면 우리나라와 비슷한 나이대에 사람들을 MZ세대라고 부르는거 같은데요.
북한 내에서는 MZ세대라고 칭하지는 않는거 같습니다.
이런 북한의 MZ세대들은
북한에 패션이나 트렌드를 따라가기 보다는
우리나라 혹은 해외의 트렌드를 많이 따라하려고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다 단속에 걸려 강력한 처벌을 받는 사람들도 많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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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요! 북한에도 나이로 보면 MZ세대가 존재해요 😊
다만 환경이 달라서 모습은 꽤 달라요.
언어는 공식적으론 “수령님·동지” 같은 표현을 쓰지만, 또래끼리는 은근히 줄임말·유행어를 쓴대요. 한국 드라마·노래를 몰래 접한 젊은 층은 남한식 말투를 따라 하기도 하고요.
패션은 규제가 많아 튀진 않지만, 슬림한 바지·운동화·머리 스타일로 개성을 살짝 표현해요. 장마당 세대라 돈 감각이 있고, 현실적·개인주의 성향도 강한 편!
한국 MZ가 “자기표현”이라면, 북한 MZ는 “눈치 보며 생존형 개성”이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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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인 답변드립니다!
북한에도 세대 구분으로서의 MZ세대에 해당하는 젊은 층은 존재하지만 한국처럼 공개적으로 소비되고, 표현되는 문화 세대라기보다는 체제와 환경 안에서 제한적으로 형성된 세대라고 볼 수 있답니다~
장마당을 통해 시장경제 감각에 비교적 익숙하고 휴대전화,USB,외부 영상물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남한이나 해외 문화를 접한 경험이 많아 실용적이고 현실적인 성향을 보이지만, 언어는 당의 규범과 검열로 인해 신조어나 은어가 빠르게 확산되기 어렵고 남한식 표현은 통제 대상이 되며, 패션 역시 교복, 단정한 복장, 체제에 맞는 색상과 형태가 기본이어서 개성을 과감히 드러내기보다는 머리 모양이나 신발, 가방 같은 작은 요소에서만 차이를 두는 정도이고, 이에 비해 한국의 MZ세대는 SNS와 미디어를 통해 유행이 빠르게 순환되고 언어·패션·가치관에서 개인의 취향과 자율성이 강하게 드러난다는 점에서, 같은 세대라 하더라도 북한의 MZ세대는 ‘변화를 감지하고 적응하는 세대’, 한국의 MZ세대는 ‘변화를 주도하고 표현하는 세대’라는 차이가 있다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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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도 우리와 비슷한 시기에 태어나 새로운 문화를 주도하는 세대를 장마당 세대라고 부르는데 이들이 바로 북한판 MZ 세대라고 할 수 있어요
이들은 어린 시절 고난의 행군을 겪으며 국가의 배급보다는 장마당이라는 시장 경제를 통해 스스로 살아남는 법을 터득한 세대예요 그래서 국가에 대한 충성심보다는 개인의 이익과 실리를 중요하게 여기고 외부 정보에도 매우 민감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언어적인 면을 보면 한국 드라마와 영화의 영향을 강하게 받아서 북한식 말투가 아닌 한국식 말투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요 오빠나 자기야 같은 표현을 쓰거나 남한에서 유행하는 신조어를 몰래 사용하는 것이 이들 사이에서는 세련된 모습으로 통한다고 해요 당국에서 이를 강하게 단속하고 있지만 마음속 깊이 파고든 문화의 힘을 막기는 어려운 모양이에요
패션 역시 변화가 뚜렷해요 과거에는 단정한 인민복이나 수수한 차림이 주를 이루었지만 요즘 세대는 몸매가 드러나는 스키니진이나 세련된 디자인의 티셔츠 그리고 한국식 화장법을 선호해요 장마당을 통해 들어온 한국이나 중국의 옷들을 수선해서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내기도 하죠 마치 한국의 MZ 세대가 자신을 표현하는 데 주저함이 없는 것과 닮아 있어요
한국의 MZ 세대와 비교해 보면 공정함과 개인의 행복을 중시한다는 점에서는 공통점이 많지만 북한의 세대는 생존과 직결된 시장 활동을 통해 형성되었다는 점에서 조금 더 절박하고 실용적인 면모를 보이기도 해요 또한 한국은 자유로운 표현이 가능하지만 북한의 세대는 당국의 눈치를 보며 몰래 자신들만의 문화를 향유해야 한다는 아픈 차이점도 존재하죠
결국 태어난 곳은 달라도 젊은 세대가 새로운 가치를 추구하고 더 넓은 세상을 동경하는 마음은 어디나 비슷한 것 같아요 이들이 만들어갈 미래가 언젠가 상생과 화합의 다리가 되어 남과 북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날이 오기를 진심으로 바라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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