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SNS를 사용하면서 외로움을 안 느끼려면 어떤 태도가 중요할지 조언해주세요.
SNS를 사용하면서 외로움을 안 느끼려면 어떤 태도가 중요할지 조언해주세요.
SNS는 그 사람의 하이라이트를 보여주는 거잖아요. 그런 사실을 알고 있지만 뭔가 괴리감도 느끼고 외로움도 느껴지기도 하고 박탈감같은것도 생기거든요.
아예 SNS를 끊는 건 너무 요즘 현실에 안 맞는 조언인것 같고 어떻게 이용하시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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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SNS를 사용하면서 외로움을 안 느끼려면 어떤 태도가 중요할지 조언해주세요.
SNS는 그 사람의 하이라이트를 보여주는 거잖아요. 그런 사실을 알고 있지만 뭔가 괴리감도 느끼고 외로움도 느껴지기도 하고 박탈감같은것도 생기거든요.
아예 SNS를 끊는 건 너무 요즘 현실에 안 맞는 조언인것 같고 어떻게 이용하시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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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NS를 보며 느끼는 소외감과 박탈감은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는 아주 자연스러운 감정이죠.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타인의 화려한 '편집된 일상'과 나의 '가공되지 않은 현실'을 비교하게 되거든요.
이런 괴리감을 줄이고 심리적 중심을 잡기 위해서는 몇 가지 관점의 전환이 필요해요.
우선 SNS를 하나의 '전시회'나 '포트폴리오'로 인식하는 태도가 중요하죠.
박물관에 걸린 멋진 그림이 그 작가의 고통스러운 작업실 풍경을 다 보여주지 않는 것과 같은 이치예요.
가령 친구가 올린 화려한 오마카세 사진 한 장에는 사실 일주일간의 야근과 피로가 생략되어 있을 확률이 높아요.
이런 사실을 머리로만 아는 게 아니라, 저 너머의 생략된 맥락을 상상해 보는 연습이 박탈감을 줄여주죠.
또한 나만의 '행복 기준선'을 타인의 피드가 아닌 내 일상에 두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남들이 어디를 가고 무엇을 먹는지 확인하기보다, 내가 오늘 마신 커피 한 잔의 온도에 집중하는 거죠.
타인의 하이라이트에 감탄하기보다는 내 일상의 소소한 순간을 기록하는 '저장소'로 SNS를 활용해 보세요.
참고로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업로드보다 나중에 내가 들춰볼 일기장이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한결 편안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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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모든 사람은 똑같다” 라는 생각을 합니다.
저 사람은 돈이 많아서 참 좋겠다. 참 맘편하겠다 고 생각하겠지만 돈이 많은 사람도 각자에 처한 곤란과 힘든 상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SNS에 멋진 사진을 올린 사람도 힘든 일상중에 좋은 것만 올린것이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보고 나에게도 이런 순간이 있을것이다. 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렇지만 “비교”를 한다면 이런 노력은 물거품이 됩니다. 나의 멋진 순간은 나에게 멋진 순간인것으로 만족해야 하는 이 순간까지도 남과 비교를 한다면 솔직히 답이 없습니다.
비교 없이 나의 인생 또는 나의 하루 중에 멋진 순간을 떠올리고 만족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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