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고려인 3세 골로프킨 vs 한국인 어머니 비볼 ... 비슷한 체급으로 알고 있는데 ...전성기 기준 두 선수가 붙는다면 어느 선수가 우위를 가져갈까요 ?
고려인 3세 골로프킨 vs 한국인 어머니 비볼 ... 비슷한 체급으로 알고 있는데 ....
전성기 기준 두 선수가 붙는다면 어느 선수가 우위를 가져갈까요 ?
요즘 아이엠복싱 시청으로 인하여 한국계 복싱선수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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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 3세 골로프킨 vs 한국인 어머니 비볼 ... 비슷한 체급으로 알고 있는데 ....
전성기 기준 두 선수가 붙는다면 어느 선수가 우위를 가져갈까요 ?
요즘 아이엠복싱 시청으로 인하여 한국계 복싱선수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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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체급부터 짚어야 합니다. 골로프킨(GGG)은 전성기 기준 **미들급(160파운드)**의 지배자였고, 비볼은 **라이트헤비급(175파운드)**에서 활동해 온 선수입니다. 흔히 “비슷해 보인다”는 인상이 있지만 실제로는 약 7kg 이상의 체급 차이가 있고, 이는 복싱에서는 매우 큰 차이입니다. 전성기 골로프킨은 강력한 압박, 뛰어난 잽, 철벽 같은 내구력, 그리고 미들급에서는 예외적인 파워를 갖춘 선수였습니다. 상대를 서서히 몰아붙이며 결국 무너뜨리는 스타일이죠.
반면 비볼은 파워보다는 거리 조절, 풋워크, 정확한 타이밍이 강점인 정교한 복서입니다. 가드가 단단하고 불필요한 교환을 하지 않으며, 라이트헤비급에서도 체력 소모 없이 12라운드를 지배할 수 있는 운영 능력을 보여줍니다. 실제로 강펀처로 평가받던 상대들을 상대로도 거의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전성기 기준으로 동체급에서 맞붙는다는 가정이라면, 골로프킨의 압박과 내구력이 비볼에게 상당한 부담을 줄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근거리에서의 힘 싸움과 잽 싸움에서는 골로프킨이 우위를 점할 여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인 체급 그대로 붙는다면, 라이트헤비급 체격과 스피드를 가진 비볼이 거리 싸움과 포인트 운영으로 판정 승리를 가져갈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결론적으로 이는 “누가 더 강한가”의 문제라기보다, 체급과 스타일의 상성 문제에 가깝습니다. 아이엠복싱을 통해 이런 관심을 갖게 되셨다면 정말 좋은 흐름이고, 두 선수 모두 현대 복싱에서 교과서처럼 분석할 가치가 있는 파이터라고 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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