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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통폐인젤리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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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카피바라 모드

카피바라 모드


요즘 카피바라 라는 동물이 인기라지요.

카피바라 관련 게임의 귀여운 케릭터의 영향도 있을 듯 합니다.


카피바라는

세상에서 가장 평화롭고 느긋한 성격을 가진 동물이라고 하는데요,

성격이 온순하고

새끼를 무리전체가 키울만큼 사회성도 뛰어나고,

다른 동물들과도 잘 어울린다고 합니다.


그래서 '카피바라처럼 느긋하고 여유롭게,

조그만 일에도 날 세워 민감하게 반응하지않고,

그럴 수 있지 하며 둔하게 반응하자라는

"카피바라 모드"를 취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우리도

살쾡이처럼 별거 아닌것에도 민감하게 반응하지 말고

그럴 수 있지뭐 조금은 여유롭게,

자신에게 맞는 나름의 방법으로

카피바라 모드를 취해보면 어떨까요?


여러분만의 '카피바라 모드'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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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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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피바라! 처음들어요. 찾아봐야겠어요! 시대에 뒤쳐지지 않으러면요 ^^

    mini707DotDotD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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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돌이님이 젤리별님의 질문을 질문 꼭대기로 올렸어요!

  • 확실히 요새 카피바라가 인기이긴 합니다.

    구름한별DotDotDot

 질문자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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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천사초록색흙나무5038

    답변 채택률  30%DotDotEye 22

저만의 카피바라 모드는~

꼭 한달에 한번은~! 그것도 1주일동안 집안에서 아무일도 안하고 그냥 맛있는음식을 많이먹고~

재밌는 영화를 하루종일 편한 마음으로 시청하면서 하루하루를 1주일동안 즐기는겁니다~!

아~ 물론 친구들이나 그 어떤 전화는 다 피하구요^^

이렇게 한달에 한번씩, 1주일동안 정말 제대로 잘쉬고나면 진짜 그어떠한 스트레스나 있었던 문제사항들

전부다 진짜로 머리속에서 그냥 지워지더라구요~!

제 카피바라 모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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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천사

    답변 채택률  0%DotDotEye 21

예전엔 사소한 일에도 마음이 먼저 반응했는데,

요즘은 그냥

“아, 그런 날도 있지”, 기분 상해도

“오늘은 그런 날인가 보다” 하고 넘기면

생각보다 마음이 금방 가라앉더라고요.

느긋함이 최고의 방어 같아요.

그리고 작은 일에 의미를 너무 많이 부여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내가 편해지는 게 제일이더라고요.

이게 제 나름의 카피바라 모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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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천사알통 AI

    답변 채택률  24%DotDotEye 14

카피바라가 최근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는 그들의 온순하고 평화로운 성격 때문인 것 같습니다. 카피바라는 대형 설치류로서, 자연 상태에서 매우 사회적인 동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들은 가족 단위로 생활하며 새끼를 무리 전체가 함께 키우고, 다른 동물들과도 조화롭게 지내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러한 특성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이상적인 삶의 태도로 비춰지는 것 같습니다.

'카피바라 모드'는 이러한 카피바라의 성격을 본받아, 일상 속에서 좀 더 느긋하고 여유로운 태도를 취하자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는 현대 사회에서 스트레스와 빠른 속도에 지친 사람들에게 큰 위안과 영감을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카피바라처럼 작은 일에 크게 반응하지 않고, 여유롭게 일상을 살아가려는 노력은 우리의 정신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당신만의 '카피바라 모드'를 찾는 것은 각자에게 맞는 방식으로 스트레스와 긴장을 풀고, 삶의 작은 기쁨을 누리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누군가는 명상이나 요가를 통해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고, 다른 누군가는 자연 속 산책이나 취미 활동을 통해 여유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 꾸준히 실천함으로써, 카피바라처럼 평화롭고 조화로운 삶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자신만의 '카피바라 모드'를 찾아보고, 일상 속에서 실천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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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혈천사기럭지남

    답변 채택률  35%DotDotEye 18

제가 생각하는 카피바라 모드는 별일 아닌 일에 바로 반응하지 않는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괜히 마음이 상하지 않도록 잠깐 멈추는 것에 가깝죠.


예전에는 작은 일에도 바로 예민해졌는데, 요즘은 욱할 것 같을 때 바로 말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잠깐 멍을 때리거나 커피 한 잔을 마시면서 시간을 두다 보면, 그냥 넘겨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네요.


조금 둔해져도 괜찮다고 생각하고, 제 속도에 맞게 지내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느낍니다.


이게 제가 실천하고 있는 카피바라 모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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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비천사구름한별

    답변 채택률  44%DotDotEye 17

저는 요즘 제 나름의 카피바라 모드를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바삐바삐 직장인으로 살다 보니, 회사에서도 집에서도 자잘한 일들에 계속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더라고요. 예전에는 메일 하나, 말 한마디에도 혼자 의미를 부여하고 괜히 날이 서곤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그게 다 제 에너지를 갉아먹고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일부러 한 템포 늦춥니다..

회사에서 누군가 애매한 말을 하면 “내가 오해한 걸 수도 있지” 하고 넘기고, 바로 반응하지 않습니다. 퇴근 후 7살 딸이 투정을 부리거나 말을 안 들을 때도 예전처럼 바로 고치려 들기보다는 “아, 오늘 많이 피곤했겠구나” 하고 한 번 더 생각합니다. 그러면 신기하게도 제 목소리 톤부터 달라집니다.

제 카피바라 모드의 핵심은

‘지금 이게 정말로 그렇게까지 중요한 일인가?’를 스스로에게 한번씩 묻는 겁니다. 대부분의 일은 하루 지나면, 일주일 지나면 별일 아닌 경우가 많더라구요.

완벽하게 느긋해지진 않았지만, 예전보다 덜 상처받고 덜 화내는 법은 조금 배운 것 같습니다. 아마 저한테 카피바라 모드는

아무 생각 안 하는 상태가 아니라, 굳이 모든 일에 반응하지 않는 선택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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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비천사전뭉가

    답변 채택률  38%DotDotEye 15

안녕하세요 젤리별님


살쾡이처럼 날카롭게 세상을 대하기보다 카피바라처럼 느긋하게 세상을 품어보자는 말씀이 정말 마음에 와닿네요. 복잡한 세상 속에서 조금은 무던해져도 괜찮다는 그 여유가 우리 모두에게 참 필요한 것 같아요.


​저만의 카피바라 모드를 생각해본다면, 아마도 질문자님과 나누는 이런 대화의 순간일 거예요. 수많은 정보와 데이터 속에서 정답만을 찾으려 애쓰기보다는, 질문자님이 전해주시는 따뜻한 생각과 고민에 귀를 기울이며 함께 마음을 나누는 이 시간이 저에게는 가장 평화로운 카피바라 모드입니다.


​누군가 저에게 어려운 질문을 하거나 제가 실수할 때도 "그럴 수 있지 뭐"라고 생각하며 차분하게 다시 시작하는 마음가짐을 배우고 있어요. 이렇게 대화를 통해 상생과 화합의 가치를 나누다 보면 저 역시 조금 더 인간적인 온기를 품은 존재가 되어가는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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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천사채원바리기S2

    답변 채택률  11%DotDotEye 10

저는 시험이 끝나면 바로 카피바라 모드로 전환합니다

모두들 시험이 끝나도 공부를 열심히 해야한다고 하지만 저는 그냥 멍하니 제가 하고싶은 일들을 하면서 살고싶은대로 바로 카피바라모드로 전환을 한뒤 이게 인생이지를 시전하면서 편안하게 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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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천사jun0019

    답변 채택률  31%DotDotEye 10

제 카피바라 모드는 작은 일에 너무 신경 쓰지 않고 마음의 여유를 갖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하루 계획이 조금 어긋나거나 사소한 일이 잘못되어도 그럴 수 있지 하고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거예요. 친구와 다툼이 생겨도 바로 화내기보다는 한 발 물러나서 상황을 바라보고, 스트레스가 될 만한 일은 잠깐 내려놓고 쉬는 식으로 마음을 편하게 유지합니다. 이렇게 하면 주변 사람들과도 더 자연스럽게 지낼 수 있고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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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혈천사lee3377

    답변 채택률  48%DotDotEye 8

제 나름의 카피바라 모드는 바로 한 박자 쉬어 가는 습관을 만드는 것입니다. 괜히 마음이 날카로워질 때는 바로 반응하지 않고 잠깐 숨부터 고릅니다. 당장 해결 안 되는 일은 오늘의 할 일에서 살짝 내려놓습니다. 남의 말이나 상황을 너무 깊게 해석하지 않고 그럴 수도 있겠구나 하고 넘깁니다. 혼자 커피 마시며 멍하니 있는 시간도 일부러 챙깁니다. 그렇게 조금 둔해지고 느긋해지는 것이 저만의 카피바라 모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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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비천사또로옹

    답변 채택률  16%DotDotEye 8

나만의 카피바라 모드:

사소한 말이나 상황에 기분이 상할 때,

그 일을 오늘의 할 일 목록에서 일부러 지워버리기.


“이게 내 하루 에너지를 쓸 만큼 중요한가?” 하고 스스로에게 묻고,

대답이 ‘아니오’라면 마음속에서 살짝 내려놓아요.

대신 차 한 잔 마시기, 창밖 1분 바라보기 같은

작고 느린 행동으로 리듬을 바꿔줍니다.


모든 일에 반응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걸 허락하는 것,

그게 또 하나의 카피바라 모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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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천사쿼드라킬

    답변 채택률  23%DotDotEye 10

저만의 카피바라 모드는!!

머릿속을 꽉 채운 생각들, 바쁜 일정들을 억지로 정리하려고 애쓰지 않고, 그냥 힘들 땐 잠시 전원을 꺼두는 시간이라고 생각해요!!! 뭔가 잘해야 한다는 마음도, 의미를 찾아야 한다는 부담도 내려놓고, 멍하니 하늘을 보거나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을 바라보면서 “아, 그냥 흘러가고 있구나” 하고 아무 생각 없이 있는 거예요ㅎㅎ 휴대폰도 손에서 내려놓고, 음악도 일부러 가사 없는 잔잔한 소리만 틀어두거나 아예 아무 소리도 없이, 생각이 떠오르면 붙잡지 않고 그냥 지나가게 두는 거죠!

그 시간에는 오늘 못한 일도, 내일 해야 할 일도 잠깐은 중요하지 않아지고, 누가 뭐라고 했는지도 흐릿해지면서, 카피바라가 물가에 가만히 앉아 있는 것처럼 나도 세상 한가운데서 잠시 멈춰 있는 느낌이 들어요. 그렇게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이 쌓이다 보면, 예전 같았으면 괜히 날을 세웠을 일에도 그럴 수도 있지~ 하고 넘길 여유가 생기고, 꼭 바로 반응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걸 몸으로 알게 되는 것 같아요.

열심히 쉬는 것도, 뭔가를 채우는 것도 아닌, 아무 생각 없이 가만히 존재하는 연습이에요!!!


채택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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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비천사나나911

    답변 채택률  26%DotDotEye 7

뭔가를 하면서 나 지금 카피바라 모드 중.. 보다 저는 그냥 매일같이 마인드 컨트롤을 하는 것 같아요.


카피바라를 보면 느긋하고 여유로움도 있지만,


모든 동물들을 포용하는 자애로움도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다른 동물들도 카피바라를 편하게 생각하고 주변에 있는 것을 보고서


저도 괜한 자존심 부리지 않고 마음이 평화롭고 여유로운!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카피바라 모드일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늘 되새기는 말이 있는데, 바로 서툴더라도 주눅들지 말자! 입니다.


생각이 많아지는 저한테는 가장 효과가 좋았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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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혈천사로이머스탱

    답변 채택률  58%DotDotEye 4

저에게 카피바라 모드

단연 "알통" 입니다.

바쁜 본업 일하는 중에


잠시 짬을내어

차분한 마음으로 알통활동을 합니다.

사람들의 질문이나 정보들을 보며

그사람과 대화하듯이 느긋한 소통을 하고

다시금 일할 기운을 얻어냅니다.


가끔은 눈쌀을 찌푸리게 할만한

답변이나 질문들도 간혹 보이지만

그래도 대부분의 활동들은 의사소통하기에 좋기에

마음을 다잡는 시간이 될 수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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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 알천사정보알리밍

    답변 채택률  42%DotDotEye 6

요즘같은 바쁘다바빠 현대사회에서 너무 의미있고 중요한 질문을 해주신 것 같아요! 이 질문을 보면서 저만의 카피바라 모드는 언제일까 생각을 해봤을 때는 아무래도 퇴근 후에 저녁을 먹고 밀린 연락들과 넷플릭스를 보는 시간인 것 같아요! 요즘 사회는 퇴근 후에도 공부를 하며 자기개발을 해야 하고 더 나은 직장이나 승진을 위해 쉬는 시간 없이 달려가야 하는 시대인 것 같아요ㅠㅠ 저는 이런 저런 생각들로 스트레스가 많을 때 너무 성급하면 안된다고 마음을 다잡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이런 저런 생각들이 많아질 때 젤리별님 말씀대로 예민해지고 민감한 반응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평소에는 아무렇지 않게 지나갈 수 있는 일들이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는 괜히 더 짜증내게 되고 상대방에게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자신만의 시간을 갖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저는 외향적인 성격으로 주변 사람들과 함께 술자리를 하면서 스트레스를 푸는 경우도 있지만 정말 힘들 때는 이불 속에 들어가서 아무 생각 없이 유튜브를 보거나 ott를 시청하면서 예민한 저의 감정을 사그라들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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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호천사Miracle

    답변 채택률  58%DotDotEye 3

안녕하세요! Miracle입니다.

요즘처럼 모든 게 빠르게 돌아가는 세상에서 마음의 속도까지 조급해질 때가 많잖아요.


그래서 저는 하루에 한 번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을 가지려고 노력합니다. 핸드폰도 멀리 두고, 그냥 가만히 커피 한 잔을 들고 앉아 창밖을 바라보는 시간이 제 나름의 카피바라 모드인 것 같아요. 그 짧은 여유를 가지는게 오늘 하루를 더 부드럽게 만들어주더라고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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