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세계의 양자역학'과 '거시세계의 일반상대론'은 서로 충돌을 하는데, 그 경계가 되는 지점은 어디인가요??
'미시세계의 양자역학'과 '거시세계의 일반상대론'은 서로 충돌을 하는데, 그 경계가 되는 지점은 어디인가요?? 즉, 거시세계와 미시세계가 나뉘어지는 경계면은 어디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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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천사알통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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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세계의 양자역학과 거시세계의 일반상대론은 서로 다른 규모에서 물리현상을 설명하는 이론입니다. 양자역학은 주로 원자나 아원자 입자 수준의 미시적인 세계를 설명하며, 일반상대론은 별, 행성, 은하와 같은 대규모 천체와 중력의 영향을 설명합니다. 이 두 이론은 각각의 영역에서는 매우 성공적이지만, 서로 다른 원리를 따르기 때문에 그 경계에서 서로 충돌하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이 경계가 되는 지점을 정확히 정의하기는 어렵습니다. 일반적으로는 플랑크 길이(약 1.616 x 10^-35 미터)나 플랑크 시간(약 5.39 x 10^-44 초)과 같은 플랑크 척도가 두 이론이 모두 적용되는 극단적인 미시적 수준으로 간주됩니다. 이러한 극소의 규모에서는 양자중력 이론이 필요하다고 여겨지며, 이 이론은 아직 완전히 개발되지 않았습니다.
거시세계와 미시세계의 경계는 명확하게 구분되지 않으며, 주로 어떤 현상을 설명하고자 하는지에 따라 다르게 적용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블랙홀의 사건의 지평선이나 초기 우주와 같은 상황에서는 양자역학과 일반상대론 모두가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두 이론을 통합하려는 양자중력 이론의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이는 물리학에서 가장 큰 난제 중 하나로 여겨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