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23살의 대한민국 베드민턴 여자 단식 대표 "안세영"선수의 경기를 보면, 지는 경기라도 다음 세트 안배를 위한 최선의 전략을 다하고, 이기는 경기라도 다음 경기의 준비를 위한 흐름과 분위기를 만들어 갑니다.
그런 흐름은 승패를 넘어 흐름을 읽고 다음을 준비하는 신중함이 느껴지며 그 모습은 단순한 경기 기술을 넘어선, 자신의 현실 경기에의 단기 감정 기복과 의식을 극복하고 초월할 수 있을 정도의 자기 성찰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안세영 선수는, 2025년 단일 시즌, 15개 국제대회에 출전해 70경기 중 66승 4패로 승률 94.29%를 기록하여 남녀 통틀어 최고의 승률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조금 다른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분야를 막론하고, 일가를 이뤄 최고에 있거나 이루었던 인물들 중에 "남녀노소, 나이가 많고 적음, 많이 배웠건 못배웠건" 자신의 마음과 정신력에 대한 조율 능력과 성찰 자세 등이 훌륭한 분들이 있습니다. 또한 그렇지 못한 분들도 있습니다.
저는 이것이 바로 '극의(極意)'라 생각하며 단순한 기능이나 신체 능력의 완성이 아니라, 고통과 노력 속에서 자기 한계를 넘어서는 소소한 깨달음으로 그 과정에서 얻는 통찰은 기술을 넘어 인간의 본성과 진리에 닿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고통스럽게 견디어내며 터득하고 체득해 가는 상황에서 겪으며 깨달아가는 세상의 소소한 깨달음 즉 "극의(極意)"로서 의식이 자기 한계를 넘어서는 사건으로 개별적 지식이나 경험이 서로 다른 길을 걷는 듯 보여도, 궁극적으로는 동일한 진리에 수렴한다는 깨달음으로, 그 사람이 의식을 극복하고 초월할 정도의 노력과 고뇌로 깨달아가는 극의는 모든 면에서 자아(경험과 학습으로 형성된 ego)의 현실 생태를 극복할 수 있는 지혜를 줄 수 있다는 의미로 생각합니다.
저는 이런 '극의(極意)'로 대표되고 상징화 될 수 있는 의식 초월적 상태가 분명히 있다고 생각하며 매우 어렵지만 정진하려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은 이런 '극의(極意)'에서 나올 수 있는 의식 초월적이지만 매우 소소한 깨달음들에 대해서 인간 관계성에 기인한 양심과 본성 그리고 광명한 진리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면, 세상을 상생과 화합으로 이르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 하시나요?
여러분들의 내면에서 울리는 느낌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