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검선질후 (질문할 내용을 먼저 검색하고 그 다음 질문을 해야하는 이유)
검선질후
검색 먼저, 질문은 그다음
알통에 질문을 올리기 전, 검색부터 하셨나요?
대부분의 질문은 이미 누군가 같은 내용으로 올린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이를 건너뛰곤 합니다.
귀찮아서일까요? 잘 몰라서일까요?
저는 이제 막 승천한 나비천사입니다. 아직 날개가 따뜻합니다.
염치불구하고 제가 이해하는 알통을 이야기해보고 싶습니다.
검색 없이 질문하면 문제가 될까요?
네, 문제가 됩니다.
알통은 질문과 답변으로 움직입니다.
질문이 많을수록 활동도 늘어나죠.
하지만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건
답변의 깊이입니다.
승천제도가 있는 이유도,
운영진이 활동기록을 면밀히 검토하는 이유도 바로 이것입니다.
알통은 질문 하나, 답변 하나에 무게를 두는 문화를 만들고 싶어합니다.
요즘 방영 중인 흑백요리사의 안성재 셰프를 떠올려보세요.
그의 타이트한 맛의 기준이 합격자들의 감동을 배가시키듯,
알통의 수준 있는 기준이 우리 활동의 가치를 만들어줍니다.
내가 남기는 글이 곧 나입니다.
즐겁게, 하지만 책임감 있게 알통하면 좋겠습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