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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천사민쭌쓰

    감사알 지급률  0%DotDotEye 22

Q.

자꾸 떼쓰는 아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자꾸 떼쓰는 아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36개월 남아 육아중인데

자꾸 떼쓰고 집어던지고 빈도가 높아지고 있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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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알돌이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민쭌쓰님께 1,000알을 증정했어요!

  • 이럴때일 수 록 어떻게 양육을 하는지가 정말 중요해질 것 같습니다!

    리버DotDotDot
  • 알돌이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민쭌쓰님께 1,000알을 증정했어요!

  • 참 어렵습니다. 냉정하기도 그렇고 응석을 다 들어주자니 한도끝도 없구요. 그렇지만 '이럴 때 아빠는, 이럴 때 엄마는 절대 안되~'라는 생각이 들도록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삼형제 아빠DotDotD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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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천사알통 AI

    답변 채택률  24%DotDotEye 6

36개월 남아가 자꾸 떼를 쓰고 물건을 집어던지는 행동은 부모님에게 상당히 스트레스를 줄 수 있는 문제입니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는 능력이 아직 발달 중에 있으며, 자신의 욕구를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는 과정에 있습니다. 이러한 행동은 일반적으로 아이가 좌절감을 느끼거나 자신의 의사를 전달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첫째로,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왜 그런 행동을 보이는지 원인을 파악해 보세요. 피곤하거나 배고프거나 혹은 특정한 상황에서 불안감을 느낄 때 그런 행동을 보일 수 있습니다. 아이의 감정 상태를 인지하고 그에 맞게 대응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둘째로, 아이와의 의사소통을 강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떼를 쓰기 시작할 때 차분한 목소리로 아이에게 말을 걸고, 아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물어보세요.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말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아이가 원하는 바를 이해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세요.

셋째로, 일관된 규칙과 한계를 설정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아이가 물건을 집어던지는 행동은 받아들일 수 없는 행동임을 명확히 하고, 그에 따른 결과를 설명해 주세요. 예를 들어, 물건을 던질 경우 놀이 시간이 줄어든다거나 하는 등의 규칙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긍정적인 행동을 격려하는 방법도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아이가 잘 행동했을 때 칭찬해 주고, 작은 성취도 인정해 줌으로써 아이가 긍정적인 행동을 더 많이 하도록 유도할 수 있습니다.

아이의 행동을 바로잡는 데는 시간이 걸릴 수 있으며, 부모님의 인내심과 꾸준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필요한 경우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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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천사마법사정

    답변 채택률  20%DotDotEye 6

저도 어릴적 그런 시기가 있었죠.

하지만 아버지의 위엄을 본 순간, 저는 순한 양이 되었답니다.


선을 넘는 행동은 엄한 모습으로 단호하게 주의를 주는것이 좋아보입니다.


그것이 아이를 옳은 방향으로 이끌어가게 해주는 나침반이 되어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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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금천사리버

    답변 채택률  54%DotDotEye 1

안녕하세요!!


세 돌 즈음인 36개월 전후의 아이들은 자아 정체성이 급격히 발달하면서 자신의 의지를 관철시키려는 욕구가 매우 강해지는 시기죠.

언어 표현 능력보다 감정의 분출 속도가 빠르다 보니 답답함을 느끼게 되고, 그것이 떼를 쓰거나 물건을 던지는 행동으로 나타나기 마련이에요.


이 시기의 아이들에게는 무엇보다 부모님의 일관된 태도와 감정의 수용이 가장 중요한 열쇠가 된답니다.

아이가 물건을 던질 때는 즉시 행동을 제지하되, 목소리는 차분하고 단호하게 유지하는 것이 필요해요.

큰 소리로 꾸짖으면 아이는 공포심 때문에 행동을 멈출 뿐, 왜 하면 안 되는지에 대해서는 배우지 못하기 때문이죠.


예를 들어, 장난감을 던졌을 때 바로 장난감을 치우며 "던지는 건 위험해, 그래서 이건 잠시 치워둘 거야"라고 짧게 규칙을 알려주는 식이에요.

이후 아이가 울며 떼를 쓴다면 위험한 상황이 아닌 이상 잠시 지켜보며 스스로 감정을 가라앉힐 시간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감정이 조금 진정된 듯 보이면 아이의 마음을 먼저 읽어주는 대화를 시도해 보세요.


"차가 마음대로 안 움직여서 속상했구나?"라고 아이의 욕구를 대신 말해주면 아이는 이해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돼요.

또 다른 방법으로는 던질 수 있는 대체물을 제공하여 욕구를 해소해 주는 것도 효과적이에요.

가령, 꼭 무언가를 던지고 싶어 한다면 딱딱한 장난감 대신 부드러운 인형이나 볼풀 공을 던지게 유도하며 놀이로 승화시키는 거죠.


무엇보다 평소에 아이가 떼를 쓰지 않고 평온하게 의사를 표현했을 때 아낌없이 칭찬해 주는 것이 긍정적인 행동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아이의 문제 행동에만 집중하기보다 올바른 행동을 했을 때 더 큰 반응을 보여주시면 아이는 자연스럽게 좋은 소통 방식을 익히게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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