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S&P 500 ETF 노후자산관리로 관심을 끌고 있는데요
S&P 500 ETF, 장기투자나 노후자산관리로 관심을 끌고 있는데요.
무조건 우상향이니 부자되기 좋은 방법이라고 여기저기서 광고하고 있습니다.
맹목적으로 이에 따르는 것 상당히 조심된다 여겨지는데요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할가요?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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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S&P 500 ETF, 장기투자나 노후자산관리로 관심을 끌고 있는데요.
무조건 우상향이니 부자되기 좋은 방법이라고 여기저기서 광고하고 있습니다.
맹목적으로 이에 따르는 것 상당히 조심된다 여겨지는데요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할가요?
미국의 SNP500 ETF 나름 안전합니다^^ 개인적으로는 ETF보다는 개별 주식~! 그것도 세계적인 미국 대기업 블루칩에 투자하시는게 나을거같다고 생각이듭니다~! 예로 전세계인들이 어느 누구나 다 좋아하고 맛있게 즐겨마시는 코카콜라~! 같은 배당주식이 어떻게 보면 SNP500 ETF 보다 전체적으로 안전하고 수익성도 더 좋은거 같습니다.
사실 많은 유튜버들이 snp500 외치고 있기는 한데 무조건적인 수익이라고 보기는 어려워요
알돌이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삼형제 아빠님께 1,000알을 증정했어요!
[천상의복숭아 님]그렇군요. 어떻게 보면 멘탈싸움 같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참고해야겠네요
장기적으로 평균 10% 내외 수익률이라는 좀 애매한 해석들이 있는데요. 중/단기 시장 변동성에 의한 경우 그 회복 기간이 몇 년 이상 걸릴 수도 있는데 그것을 그대로 유지하며 멘탈 붙잡고 방치에 가깝게 유지할 수 있는 일반 투자가들이 얼마나 될지는 의문입니다. 돈이 아무리 많아도 일단 투자해 놓으면 관심이 가는 것이 당연한데, 노후자산 장기 투자 등의 명목으로 단순하게 선택하는 것은 좀 그렇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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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P 500 지수가 지난 수십 년간 놀라운 성과를 보여준 것은 분명한 사실이죠.
하지만 '무조건 우상향'이라는 달콤한 구호 뒤에 숨겨진 위험 요소를 꼼꼼히 따져보는 태도는 매우 현명하신 판단이에요.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점은 우리가 겪어야 할 '변동성의 고통'이 생각보다 훨씬 가혹하다는 것이죠.
가령 2008년 금융위기 당시 S&P 500 지수는 고점 대비 50% 가까이 폭락하며 수많은 투자자에게 좌절을 안겨주었어요.
기계적인 그래프로는 단순히 우상향처럼 보이지만, 실제 내 자산이 반토막 나는 상황을 견디지 못하고 매도해 버린다면 그건 더 이상 우상향의 수혜를 입는 투자가 아니게 되죠.
또한 특정 국가인 미국에만 모든 자산을 집중하는 '국가 편중 리스크'도 간과할 수 없어요.
과거 2000년대 초반 '잃어버린 10년' 동안 미국 주식 시장은 거의 제자리걸음을 반복하며 다른 신흥국 시장에 비해 저조한 수익률을 기록하기도 했거든요.
역사가 반복된다면 은퇴를 앞둔 시점에 하필이면 미국 시장이 장기 박스권에 갇혀버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법이죠.
환율 변동성 역시 한국 투자자에게는 아주 중요한 변수라고 할 수 있어요.
미국 주식은 달러 기반 자산이라서, 주가가 올라도 환율이 급격히 떨어지면 원화 기준 수익률은 기대에 못 미칠 수 있거든요.
특히 노후 자금처럼 정해진 시기에 현금화가 필요한 자산이라면 이런 환차손이 뼈아픈 타격이 될 수도 있답니다.
이런 문제들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우선 자산 배분의 관점에서 접근하시는 것이 좋아요.
미국 주식에만 몰빵하기보다는 채권이나 금, 또는 다른 국가의 지수를 적절히 섞어 하락장에서의 충격을 완화하는 전략이 필요하죠.
한 예로 주식 비중이 너무 높다면 변동성을 줄여주는 배당 성장주나 가치주를 섞어보는 것도 심리적 안정을 찾는 데 큰 도움이 된답니다.
결국 핵심은 본인의 감당 능력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분할 매수를 원칙으로 삼는 것이에요.
한꺼번에 큰돈을 넣기보다는 매달 일정 금액을 나누어 투자함으로써 평균 매수 단가를 조절하고 하락장에 대한 두려움을 수익의 기회로 바꾸는 지혜가 필요하죠.
맹목적인 믿음보다는 시장의 주기적인 부침을 인정하고 나만의 대응 원칙을 세우는 것이 안전한 노후를 만드는 지름길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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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장투 목적으로 하긴 하죠 안전하다고 느껴지는 이유는 아무래도 기업 종합 상품이다 보니 그 기업들의 가치가 떨어지거나 망해야 그 상품이 망하는 건데 그 기업이 망한다는 건 미국이나 한국이나 국가적으로 엄청 위험하다는 소리니까요
그리고 배당금도 떨어져서 장투나 노후 자금으로 안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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