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마이크론은 메모리공급량이 폭등하고 있는데 오라클은 투자자가 투자계약을 철회했다는데요 인공지능 투자는 버블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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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마이크론은 메모리공급량이 폭등하고 있는데 오라클은 투자자가 투자계약을 철회했다는데요 인공지능 투자는 버블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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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어느 정도 이해는 됩니다.
인공지능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하는 빅테크나, 대규모 데이터 센터와 클라우드 시설 기반 마련을 위한 투자의 경우에는 당장 중단지 투자에 대한 이익을 볼 수 있는 구조가 아니기 때문에 버블 이야기가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인공지능 파운데이션 모델을 활용하여 비지니스화 한 수익이 투자 금액을 넘는 경우가 현재까지는 거의 없다고 보며, 그 기반 시설인 대규모 데이터센터 시설과 클라우드 운용 등에 소요되는 비용 자체는 실로 엄청난 금액이 들어가는데 거기에 조 단위 이상을 투자하는 투자자나 캐피털사 등이 지속적으로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와 같은 흐름을 감당하기는 어렵다는 것이기에 아예 장기 투자를 생각한다면 모를까 중/단기 투자금 회수에 더한 이익은 생각하기 어렵다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인공지능 개발 및 발전과 범위 확대를 위한 생태계 및 인프라 경쟁은 지속되기 때문에 거기에 소요되는 반도체와 GPU, NPU, 서버 등은 계속 생산이 늘어날 수 밖에 없는 것이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의 메모리 공급량은 당연히 늘어나는 것이라고 봅니다.
오라클 같이 대규모 데이터센터 설립을 위한 투자를 받으며 "향후 15~19년간 데이터센터·클라우드 임대 계약 규모가 2,480억 달러에 달한다."는 미국 CNBC의 보도가 있었는데요. 이 금액은 한국 원화로 환산하면 366조가 넘습니다.
블루 아울 캐피털이 100억 달러 규모 데이터센터 투자를 철회 하여 오라클 주가 하락, 시장 불안 확대 등이 발생하는 주된 이유가 바로 위에서 말한 그런 의미라고 봅니다.
즉 블루 아울 캐피털과 같이 투자사의 입장에서는 오라클의 366조 임대계약 규모 리스크로 재무건정성 우려가 확대되고, ROI(투자수익률) 불확실성으로 자본 회수 위험까지 감내해야 하는데, 무작정 장기 투자를 하기는 힘들다는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겠지요.
이런 서로 상반되는 유형의 인공지능 투자 버블론이 현재까지 흐름이라고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공지능 투자(장기 및 초 장기 투자)에 힘이 실리는 이유는 이미 조성되어 가는 인공지능 대 변혁의 시대에 실체적으로 인류의 모든 분야에 스며들고 있는 인공지능의 역할과 발전적 기능성이 이미 확정적으로 적용되어가고 있기 때문에 인공지능 버블론이 절대적 힘을 받지는 못하고 있지만, 현재의 투자 여력에 대한 각 투자자나 투자사의 판단 자체는 버블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는 부분이 아이러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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