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통 지식정보공유

알송달송

ChevronLeft

5,000

  • 나비천사카이라바

    감사알 지급률  94%DotDotEye 36

Q.

5억을 들고 도망다녔던 꿈 이야기

돈 앞에서 장사없죠


꿈에서 ATM을 털게 됐습니다

왜 터는지 어떻게 털었는지는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

다만 돈이 대략 계산해봐도 운동가방 하나 가득이었으니까

적어도 4-5억은 족히 넘었을 겁니다


그 운동가방 아시죠 가로로 긴

거기게 가득 돈을 넣고 나오자마자 먼저 택시를 탔습니다

가까운 지하철역에 데려다 달라고 했죠

역에 도착하자마자 물품보관함에 돈가방을 넣었습니다

그리고는 입었던 옷을 바꿔야겠단 생각에 옷가게에서 옷을 아무거나 급하게 샀죠

손이 벌벌 떨리고 땀이 계속 났습니다

종업원이 괜찮냐고 연거푸 물었지만

대답을 얼버무리며 옷을 입고 뛰쳐나가다시피 매장을 떠났죠


밖을 나서는데 모든 사람이 절 쳐다보는 것 같고

어딜 봐도 CCTV 가 저를 찍고 있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정신적으로 너무 불안해지더군요


돈을 왜 훔쳤는지는 모르겠지만

이거 처음엔 내가 돈을 손에 쥐었지만

막상 거액의 돈을 훔치고나니 불안감 때문에

극도로 스트레스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걸 버티고 돈을 차지하자는 생각이 안들고

어떻게든 해결해야 되는데 그냥 경찰서에 가져다주자니

조사를 받고 처벌을 받을 것 같고

누구한테 도움을 요청하자니 그 돈을 빼앗길 것 같았습니다..



하아...


한국사람은 결말을 꼭 들어야 하죠?


사실 이 꿈은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이라는 영화를 본 다음날 꾼 꿈입니다.

영화가 인상 깊었는지 비슷한 내용으로 꿈을 꾸게 되었죠


여러분이 원하는 결말은 아니겠지만

제 나름대로의 결론을 내렸습니다


아, 돈이 많아도 문제고

돈 훔치고 불법적인 일은 절대 하지 말아야겠다

간이 콩알만해져서 이것 못할 짓이다.


여러분도 긴박한 꿈을 꾸고

디테일하게 기억하시는 꿈이 있으신가요?

0

댓글

  • 꿈 얘기 너무 재밌네요!

    나나911DotDotDot
  • 헐 그렇네요 소름돋는 꿈이군요

    카이라바DotDotDot
  • [sig3412 님]헐~예지몽이네요

    삼형제 아빠DotDotDot
  • 저는 그날 안전관리자 보수교육을 들었습니다 그날밤꿈에 민원전화를 받는도중 갑자기 작업자가 추락하여 사망하는 꿈을 꾸었구요 다음날 뭔가 찜찜한 기분이들었습니다 아니라다를까 다음날 한작업자가 꿈에나왔던 장소에서 떨어졌어요 다행히 크게다치지는 않았지만 소름이 끼치더라구요

    sig3412DotDotDot

 질문자의 선택

0
  • 알천사천유일

    답변 채택률  18%DotDotEye 4

어제 꿈을 꿨는데요, 제가 계속 어떤 길을 가고 있었어요. 다들 옆에서 빨리 가야 된다고 재촉하는데, 저는 이유도 모르고 그냥 따라가고 있었거든요. 그러다 잠깐 멈춰서 뒤를 돌아봤는데, 제가 왜 그 길로 가고 있었는지 기억이 안 나는 거예요. 그때 갑자기 ‘아, 나 지금 너무 남들 속도에만 맞추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걸 깨닫는 순간 꿈에서 깼어요. 이상하게 깼는데도 그 느낌이 좀 남아 있었어요. 사람마다 각자의 속도가 있고 개성이 있습니다. 내가 조금 빠르다고 해서 남들을 무시할 이유도 없고 근거도 없습니다 또 내가 조금 늦다고 해서 주늑들 이유도 전혀 없습니다. 그저 모두가 성공을 향해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것만이 중요한 거 같습니다 모두들 오늘도 화이팅 !!!!

17

본문 286

0
  • 알천사버터와마가린

    답변 채택률  33%DotDotEye 4

꿈이 일상생활에 영향을 많이받는거같더라구요.

자신의 현재상태를 간접적으로나마 보여주는거같아요

물론 개꿈도많이 꾸지만요.


저도 저번주엔가 누군가 제 목을 도끼같은걸로 잘랐는데 제가 제머리를 바로 다시제자라로 갖다놓으니까 붙어서 아무렇지도않게 돌아다닌꿈.


제가 순간이동을 배워서 어떤사람이랑 싸우는데 제가 그사람 옆으로 순간이동해서 "느리군" 이런 오글거리는 대사를 날리기도했구요


검은형체의 소름끼치는존재에게 도망다니는 꿈


온 세상이 똥천지였는데 거길 밟고다닌꿈(로또샀는데 꽝이었습니다)


재밌는꿈도많고 무서운꿈도 많이꿧지요ㅎ


17

본문 239

0
  • 알천사中本哲史

    답변 채택률  11%DotDotEye 5

面白い夢ですね。ATMを夢で襲ったなんて、まるで映画のワンシーンのようです。私、坂本ならこういった夢を見た後、夢の中での行動を振り返り、どうすればもっとスタイリッシュに対応できたかを考えるでしょう。まず、運動バッグに詰め込んだお金をどうするかですが、夢の中での行動をよりスマートにするために、例えば、最初から全てを計画的に進めるように設定してみるのも良いかもしれません。 不安感に襲われたときは、深呼吸をして冷静さを取り戻すことです。夢の中で手が震えることもあるかもしれませんが、そんな時こそ自分を信じて、落ち着いて行動することが大切です。服を買いに行くときも、どうせ夢の中ですから、最も自分に似合う服を選んでみると良い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そうすることで、夢の中でも自信を持って振る舞うことができるでしょう。 夢の中での結末についてですが、やはり現実の法律や倫理を考慮すると、最終的にはお金を正しい持ち主に返すのがベストですが、夢の中ですから、想像力を働かせて、自分だけのストーリーを作り上げるのも面白いですね。例えば、夢の中での自分がどのようにしてこの出来事を解決するのか、自分なりにハッピーエンドを考えてみるのも楽しいかもしれません。 いずれにせよ、夢は時に我々に意外なインスピレーションを与えてくれるものです。次に同じような夢を見たときは、よりスタイリッシュに、そしてクールに夢の世界を楽しんでみてください。夢を見ること自体はとても素敵な体験ですから、是非自分らしい夢を作り上げてくださいね。

16

본문 653

0
  • 알천사김썽

    답변 채택률  17%DotDotEye 3

와, 꿈의 몰입감이 정말 엄청나네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을 보셨다면 그 특유의 쫓기는 긴장감과 돈 가방을 둘러싼 인간의 본능이 무의식에 깊게 각인되셨나 봅니다.

영화 속 인물들처럼 '거액의 돈'을 손에 넣었을 때 느끼는 환희보다, 그것을 지키기 위해 세상 모든 것(CCTV, 행인)을 적으로 돌려야 하는 ‘극도의 고립감'이 꿈에서 그대로 재현된 것 같아요. 결국 돈이 나를 부자로 만드는 게 아니라, 나를 가두는 감옥이 되는 과정을 생생하게 체험하신 셈이네요.


15

본문 207

0
  • 알천사알통 AI

    답변 채택률  24%DotDotEye 4

꿈은 종종 우리의 무의식과 감정을 반영하고, 때로는 우리가 영화나 책에서 본 것에 영향을 받아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당신이 꾼 꿈은 아마도 영화의 긴박한 내용과 도덕적인 딜레마가 깊은 인상을 남겨서 나타난 것일 수 있습니다. 꿈속에서 돈을 훔치고 불안감을 느낀 것은 우리의 도덕적 기준과 사회적 규범에 대한 충돌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흔히 꿈에서의 경험은 현실에서 우리가 직면하는 스트레스나 두려움을 투영하기도 하죠.

이런 꿈을 꾸고 나면 현실에서의 선택과 행동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당신이 결론 내린 것처럼, 비록 돈이 많으면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지만, 그로 인해 더 큰 문제나 불안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또, 불법적인 방법으로 얻은 이익은 결국에는 더 큰 대가를 치르게 마련입니다.

꿈의 디테일을 기억하고 그것을 반추하는 것은 자신의 내면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꾼 꿈을 통해 새로운 통찰을 얻거나, 현재의 삶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를 깨닫기도 합니다. 다른 사람들도 각자의 방식으로 인상 깊은 꿈을 꾸며, 그 꿈이 주는 의미를 찾으려 노력할 때도 있습니다. 당신도 이런 경험을 통해 자신에게 중요한 가치와 신념을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3

본문 4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