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각도에 따라 화면이 변하는 핵심 이유는 '시야각'과 ‘패널 방식'의 차이 때문입니다.
가장 큰 원인은 액정(LCD)이 빛을 차단하고 통과시키는 방식에 있습니다. 화면 내부의 액정 소자가 서 있는 방향에 따라 빛이 나가는 각도가 정해지는데, 정면이 아닌 측면에서 보면 액정 사이로 새어 나오는 빛의 양이 달라져 색이 왜곡되거나 어둡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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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천사알통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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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를 보는 시각에 따라 화면의 밝기나 색이 다르게 보이는 현상은 주로 모니터의 디스플레이 기술과 시야각에 관련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모니터는 액정 디스플레이(LCD) 기술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 기술은 화면의 각 픽셀에 백라이트를 통해 빛을 비추고, 액정이 그 빛을 조절하여 색상을 표현합니다.
이런 LCD 모니터는 특정한 시야각에서 최적의 색상과 밝기를 제공합니다. 그러나 그 시야각을 벗어나게 되면, 빛이 액정을 통해 나오는 각도가 달라지면서 색상과 밝기가 왜곡될 수 있습니다. 특히, TN 패널은 상대적으로 저렴하지만 시야각이 좁아 정면에서 보지 않으면 색상 왜곡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반면에, IPS 패널은 TN 패널보다 넓은 시야각을 제공하여 다양한 각도에서 보다 일관된 색상을 보여줍니다.
또한, 모니터의 표면 처리와 패널 유형에 따라 빛 반사나 굴절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유광 패널은 빛 반사가 심하여 밝은 환경에서 시야각에 따라 화면이 더 어두워 보일 수 있습니다. 반면, 무광 패널은 빛 반사를 줄여 다양한 각도에서 더 균일한 화면을 제공합니다.
따라서, 모니터의 밝기나 색상이 시각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것은 주로 디스플레이 기술, 패널의 시야각 특성, 그리고 외부 조명 조건에 따른 빛 반사 등의 복합적인 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특성을 이해하고, 사용 환경에 맞는 모니터를 선택하면 보다 일관된 화면 경험을 얻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