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인기 웹툰 중 혼전임신을 주제로 한 작품이 드라마로 방영된다고 합니다
<아기가 생겼어요> 하룻밤의 일탈 로맨스
두 남녀의 하룻밤 실수로 시작되는 역주행 로맨틱 코미디!
인기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 새 토일 드라마예요.
여러분은 대중문화가 현실을 반영하는 걸까요?
아니면 현실이 대중문화의 영향을 받는 걸까요?
쉽게 말하면, 드라마가 우리 삶에 영향을 주는 건가요?
아니면 우리 삶이 먼저 변해서 드라마가 그걸 따라가는 건가요?
결혼 전에 아기를 먼저 갖게 되는 상황, 요즘 현실에서도 종종 일어나는 일이죠.
하지만 드라마에서는 그로 인한 현실적인 어려움이나 문제들을 깊이 있게 다루지 않을 가능성이 커요.
'도깨비'라는 소재를 다룬다고 해서 실제로 도깨비를 믿게 되는 건 아닌 것처럼
그냥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판타지 정도로 보면 되는 걸까요?
영화 <Her>처럼 인공지능과의 사랑을 다룬 작품들도 있죠.
영화 속 스토리와 감정선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그 상황이 아름답게 보이더라고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중문화의 영향력이 더 크다고 생각하시나요?
드라마나 영화가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을 바꾼다고 보시나요?
아니면 현실이 먼저 변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사회가 변하니까 대중문화도 그 흐름에 맞춰 변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