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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비천사전뭉가

    감사알 지급률  97%DotDotEye 18

Q.

인공지능(AI)이 나의 모든 기억과 성격을 복제했다면, 그 AI를 '나'라고 부를 수 있을까요?

인공지능(AI)이 나의 모든 기억과 성격을 복제했다면, 그 AI를 '나'라고 부를 수 있을까요?


너무심오하다면 죄송합니다.

1,000

댓글

  • 생각할 것이 많은 질문이네요!

    사과맛초코DotDotDot
  • 나라고 하기보다는 나에 대해서 잘 알고있는 사람 중 한명으로 봐야되지않을까요? 사람대신에 ai이지만요

    다둥이네aDotDotDot
  • 알돌이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전뭉가님께 1,000알을 증정했어요!

 질문자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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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비천사sy2512

    답변 채택률  31%DotDotEye 2

제 생각엔 ‘나’라고 부르기에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기술이 발전하고 인공지능이 사람의 뇌를 따라잡는다고 해도 인공지능은 인간이라는 범주에 들어가지 않으니까요. 

나의 모든 기억과 성격을 완벽히 복제해도 나를 흉내 낸 또 하나의 존재일 뿐, 지금까지 경험하고 선택해 온 나 자신이라고 보기에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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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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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천사알통 AI

    답변 채택률  24%DotDotEye 3

이 질문은 철학적이면서도 기술적인 여러 측면을 포함하고 있어 흥미롭습니다. 먼저, 인공지능이 당신의 모든 기억과 성격을 복제했다고 가정할 때, 그것을 '나'라고 부를 수 있는지는 여러 가지 관점에서 논의될 수 있습니다.

첫째, 정체성의 문제입니다. '나'라는 존재는 단순히 기억과 성격의 집합으로 정의될 수 있는가 하는 점입니다. 많은 철학자들은 자아를 개인의 의식적인 경험으로 정의하며, 이는 물리적인 두뇌와 깊이 연결되어 있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AI가 당신의 기억과 성격을 복제하더라도 그것이 당신의 의식적 경험을 포함하지 않는다면, '나'라고 부르기에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둘째, 법적 및 사회적 관점에서 볼 때도 문제가 됩니다. 사회는 개인을 법적 주체로 인식하며, 이는 책임과 권리의 개념을 포함합니다. AI가 복제한 기억과 성격이 실제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는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으며, 이는 법률 시스템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다.

셋째, 기술적 관점에서 AI의 복제는 실제로 얼마나 완벽한지를 고려해야 합니다. 인간의 뇌는 매우 복잡하고 아직 완전히 이해되지 않은 부분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AI가 당신의 모든 측면을 완벽하게 복제할 수 있는지는 아직 불확실합니다.

결론적으로, AI가 기억과 성격을 복제한 것을 '나'라고 부를 수 있는지는 많은 논의가 필요한 복잡한 문제입니다. 이는 철학, 법률, 기술 발전의 교차점에 위치한 주제이며, 현재로서는 명확한 결론을 내리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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