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깔끔과 결벽사이
깔끔과 결벽사이 어디쯤일까요
여러분은 깔끔과 결벽을 어떻게 정의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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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깔끔과 결벽사이 어디쯤일까요
여러분은 깔끔과 결벽을 어떻게 정의하시나요
알돌이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축억님께 1,000알을 증정했어요!
질문자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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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준은 이렇습니다.
깔끔은 “정리하면 마음이 편해지는 상태”이고,
결벽은 “정리 안 되면 불안해지는 상태”예요.
깔끔한 사람은 상황에 따라 넘길 수 있고,
결벽에 가까워질수록 통제 못 하면 감정이 흔들립니다.
그래서 경계선은 행동이 아니라 마음의 여유라고 봐요.
정리 안 된 방을 보고
“좀 거슬리네”면 깔끔,
“이거 당장 안 하면 못 견디겠다”면 결벽 쪽입니다.
14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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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스스로를 깔끔한 편이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물건이 정리되어 있으면 마음이 안정되고 하루를 시작할 때 방이 정돈되어 있으면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는 정리가 되어 있지 않으면 괜히 신경이 쓰이고 다른 사람이 건드리면 예민해지는 제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때 깨달았습니다. 깔끔함은 선택이지만 결벽은 부담이 될 수 있다는 것을요. 결국 그 차이는 스스로가 편안한지 아닌지에서 갈린다고 느꼈습니다.
20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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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 더 나은 삶의 질을 위해 주변을 정돈합니다. 깨끗한 환경에서 오는 기분 좋은 만족감이 목적입니다. 청소를 끝내고 차 한 잔 마실 여유가 있다면 깔끔입니다.
결벽: 오염이나 무질서에 대한 불안과 공포를 없애기 위해 청소합니다. 깨끗하게 만드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더럽지 않아야 한다'는 강박에서 오는 안도감을 찾으려는 것입니다. 청소를 해도 '완벽하지 않다'는 생각에 쉴 수 없다면 결벽에 가깝습니다.
18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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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iracle 입니다.
요즘 깔끔하다는 말과 결벽증 사이에서 헷갈릴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저의 개인적으로 깔끔은 정돈되고 단정한 상태를 좋아하는 성향이라고 생각해요. 적당한 청결을 추구하면서도 주변 사람들과 잘 어울릴 수 있는 선에서 만족하는 거죠. 결벽은 오염이나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 대해 강한 불안을 느껴서, 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강박적으로 청결을 유지하려는 모습이라고 느껴집니다.
예전에 저도 나름 깔끔하다 생각했는데, 친구는 보니 페브리즈를 2주에 한통씩 쓴다고 하더라구요. 그건 누가봐도 결백 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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