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높은 달러 환율이 좋은 직종과 부담스러운 직종은 무엇인가요?
높은 달러 환율이 좋은 직종과 부담스러운 직종은 무엇인가요?
달러를 버는 쪽엔 유리하고, 달러를 써야 하는 쪽엔 부담일텐데,
국내 어떤 직종에 유리하고 불리한지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 !
1,000
감사알 지급률 100% 17
Q.
높은 달러 환율이 좋은 직종과 부담스러운 직종은 무엇인가요?
달러를 버는 쪽엔 유리하고, 달러를 써야 하는 쪽엔 부담일텐데,
국내 어떤 직종에 유리하고 불리한지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 !
질문자의 선택
답변 채택률 29% 4
정리하면 달러를 벌면 웃고, 달러를 쓰면 힘들어집니다.
유리한 쪽은
수출 제조업, IT 외주·프리랜서, 해외 매출 비중 큰 기업 종사자들입니다. 같은 매출을 올려도 원화로 환산하면 커지니까요. 연봉·성과급에 간접 영향도 옵니다.
불리한 쪽은
항공·해운 일부, 유통, 수입 의존 업종, 해외 원자재 쓰는 제조업입니다. 원가가 바로 올라요.
또 해외직구·유학·여행 관련 업도 체감 부담 큽니다.
한 줄로 보면
벌이는 달러, 지출은 원화면 유리
그 반대면 환율이 적입니다.
17 점
본문 199 자
답변 채택률 33% 4
💥무역·수출입 관련
환율 영향 가장 큼
무역회사 직원
수출입 담당자
관세사
해외영업 담당자
달러 강세
수출기업 유리 / 수입기업 불리
달러 약세
수입기업 유리 / 수출기업 불리
💥제조업 (특히 글로벌 기업)
자동차·전자·조선·반도체 업계
원자재 수입 의존 기업 직원
원자재를 달러로 사는 기업은 환율 상승 시 비용 증가
💥항공·해운·물류
항공사 직원
해운회사
국제 물류업
연료비·선박비 대부분 달러 결제 → 환율에 매우 민감
💥금융·투자 관련
외환딜러
증권사 애널리스트
펀드매니저
은행 직원
환율 변동이 실적·투자 수익에 직접 반영
💥해외 근무·프리랜서
해외 파견 근무자
달러로 급여 받는 개발자·디자이너
유튜버·콘텐츠 크리에이터(해외 수익)
달러 강세 = 실수령 원화 증가
💥 원자재·에너지 관련
정유사
화학·철강 업계
곡물·원자재 트레이더
석유·가스·곡물 대부분 달러 거래
💥관광·유학·교육
여행사 직원
유학원
해외 교육 컨설턴트
환율 상승 → 해외여행·유학 비용 증가 → 수요 감소 가능
13 점
본문 385 자
답변 채택률 54% 4
달러 환율이 높아진다는 것은 같은 1달러를 사기 위해 원화를 더 많이 내야 한다는 뜻이라서, 달러로 돈이 들어오는 쪽에는 유리하고 달러로 비용을 지불하는 쪽에는 부담이 커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만 실제 체감은 계약 구조, 원재료 비중, 가격 전가 가능 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
먼저 유리한 직종은 수출 비중이 높거나 대금이 달러로 들어오는 분야입니다. 대표적으로 반도체와 전자부품, 자동차와 부품, 조선과 플랜트처럼 해외 매출이 큰 제조업은 달러 매출을 원화로 환산할 때 매출과 이익이 늘어나는 효과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게임과 콘텐츠, 소프트웨어처럼 해외에서 결제와 매출이 발생하는 산업도 비슷한 구조입니다. 또 해외 프로젝트를 달러로 수주하는 엔지니어링, 일부 전문 서비스도 유리할 수 있습니다. 이런 산업에 속한 기업은 실적이 개선되면 채용이나 성과급, 협력사 물량 확대 같은 형태로 관련 직무에 긍정적인 영향이 갈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해외영업, 수출입 물류, 생산관리, 품질, 설계, 해외 프로젝트 관리 같은 직무가 간접적으로 수혜를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대로 부담스러운 직종은 수입 의존도가 높거나 달러로 결제해야 하는 비용이 큰 분야입니다. 항공사나 여행업은 항공기 리스료, 연료비, 해외 정비비 등이 달러로 책정되는 경우가 많아 비용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정유와 화학, 식품 일부 업종도 원유나 곡물 같은 원자재를 달러로 수입하는 비중이 크면 원가가 상승합니다. 유통업 중에서도 해외 브랜드 상품을 많이 들여오거나 해외 직구 물량이 큰 영역은 매입단가가 올라 가격 인상 압박이 커집니다.
병원이나 연구기관에서 수입 장비와 시약 비중이 큰 경우, 교육이나 어학연수 같은 해외 결제 수요가 큰 산업도 환율 상승기에 소비가 위축되면서 영향이 갈 수 있습니다. 또한 외화부채가 많거나 달러로 이자를 지급해야 하는 기업은 금융비용이 늘어 재무 부담이 커질 수 있고, 이는 투자와 채용에 보수적으로 작용할 여지가 있습니다.
13 점
본문 736 자
답변 채택률 24% 2
7 점
본문 585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