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무능한데 착함 vs 유능한데 성격파탄"
여러분 둘중 누가 나은 선택일까요 ㅋㅋ
A (무능착함): 사람은 진짜 좋은데 일을 못해서 내가 다 수습해야 함. 야근할 때 옆에서 귤 까줌.
B (유능지랄): 배울 점은 많은데 입만 열면 독설. 근데 일 처리는 깔끔해서 칼퇴는 시켜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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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여러분 둘중 누가 나은 선택일까요 ㅋㅋ
A (무능착함): 사람은 진짜 좋은데 일을 못해서 내가 다 수습해야 함. 야근할 때 옆에서 귤 까줌.
B (유능지랄): 배울 점은 많은데 입만 열면 독설. 근데 일 처리는 깔끔해서 칼퇴는 시켜줌.
감사합니다ㅎ 행복한 하루되세요~
알돌이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사과맛초코님께 1,000알을 증정했어요!
질문자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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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는 정신적 스트레스가 만만치 않을거 같고 A는 육체적 고통이 클거 같네요ㅎ
제가 경험해 보니 맘 맞는 사람과 일하는 것이 최고인거 같습니다.
누구나 시작은 서툴고 어리숙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성실한 자세를 갖고 있다면 열심히 가르쳐서 실력있는 자가 되도록 도울거 같습니다.
저의 결론은 A인데~ 인간적으로 두렵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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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뒤도 안 돌아보고 B를 선택하겠습니다.
물론 독설을 들으면 마음은 너덜너덜해지겠지만, 일단 일이 깔끔하게 끝나고 제시간에 집에 갈 수 있다는 게 최고의 복지 아닐까요. A와 함께라면 귤을 까먹으면서 싹싹하게 웃어주는 그 모습에 마음은 따뜻해지겠지만, 결국 밀려드는 업무와 야근 때문에 제 몸과 정신이 먼저 병들 것 같아요.
착한 사람이 사고 친 거 수습하다 보면 어느 순간 저도 모르게 도를 닦게 되더라고요. 차라리 B에게 시원하게 한 소리 듣고 업무 스킬을 전수받아서 빨리 성장한 다음에, 깔끔하게 칼퇴해서 맛있는 거 먹으며 스트레스 푸는 게 정신 건강에 훨씬 이득일 것 같습니다. 귤은 제 돈으로 사 먹으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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