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연예인의 사생활 보호와 대중의 알 권리, 어느 쪽에 더 무게를 두시나요?
안녕하세요.
최근 유명인들의 사건사고가 끊이질 않고 있죠. 유명인의 일거수일투족이 화제가 되는 요즘, 그들의 사생활 보호와 언론의 자유 사이에서 균형 잡기가 쉽지 않죠.
어느 쪽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500
감사알 지급률 97% 11
Q.
안녕하세요.
최근 유명인들의 사건사고가 끊이질 않고 있죠. 유명인의 일거수일투족이 화제가 되는 요즘, 그들의 사생활 보호와 언론의 자유 사이에서 균형 잡기가 쉽지 않죠.
어느 쪽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알돌이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Miracle님께 1,000알을 증정했어요!
질문자의 선택
답변 채택률 65% 3
저는 개인적으로 알 권리라는 것이 전제부터 성립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
알 권리라는 것 자체가 공익 정보일 때 정당성이 생기는데,
정치인의 비리나 공공 예산을 횡령한 것, 권력을 남용하는 것은 사회에 직접적으로 피해를 주니 공개가 필요합니다 !
하지만 연예인의 연애, 가족사, 사적인 실수가 사회 시스템에 영향을 줄까요?
연예인은 공인은 맞지만 공무원은 아닙니다 ~
법을 만드는 사람도 아니고, 세금도 집행하지 않고, 시민의 권리를 통제하지 않습니다 !
권력이 없는 사람의 사생활을 캐는 건 알 권리로 포장한 폭력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 뭐든 선이라는 것이 있는데 그 선을 넘는다는 것이 더욱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이미 항상 노출되어 있는 외모나 나이, 인성, 각종 루머들이 기본인데,
사생활 까지 무제한으로 노출되면 정상적인 인간관계가 가능할 수 없고,
결국 정신 건강이 붕괴되고 계속 직업을 이어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
연예인의 사생활 보호는 인간이 직업 때문에 인간성을 잃지 않기 위해서라도 꼭 보호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10 점
본문 396 자
답변 채택률 24% 3
13 점
본문 552 자
답변 채택률 38% 4
저는 언론의 자유가 민주 사회의 근간이긴 하지만, 그것이 한 개인의 인간엄엄성을 말살할 권리까지 포함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타인의 삶을 다루는 언론의 책임감 있는 태도와 함께, 자극적인 사생활 보도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우리 대중의 성숙한 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13 점
본문 125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