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막걸리랑 동동주의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막걸리랑 동동주의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누룩을 이용해 술을 만들고 위에 뜬 맑은 술이 동동주고 아래쪽에 가라앉은 침전물을 같이 먹는게 막걸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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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막걸리랑 동동주의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누룩을 이용해 술을 만들고 위에 뜬 맑은 술이 동동주고 아래쪽에 가라앉은 침전물을 같이 먹는게 막걸리인가요?
막걸리랑 동동주는 재료·제조법은 거의 같고, 👉 거르는 정도(농도)와 마시는 방식이 달라요. 동동주 👉 발효 후 거의 안 거르거나 살짝만 걸러서 맑은 술 위에 밥알·쌀알이 동동 떠 있는 상태 → 비교적 맑고 부드러움 막걸리 👉 발효 후 침전물까지 전부 섞어서 마시는 술 → 탁하고 걸쭉함, 쌀의 맛이 진함 ❌ “위에 뜬 게 동동주, 아래 가라앉은 게 막걸리”는 정확한 표현은 아님 ⭕ 동일한 술인데 얼마나 거르느냐의 차이
질문자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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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와 동동주는 한국 전통주로, 둘 다 쌀과 누룩을 이용해 발효시킨 술입니다. 그러나 이 두 술은 제조 과정과 음용 방법에서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먼저, 막걸리는 발효가 완료된 술을 걸러낸 후 침전물과 액체를 함께 섞어 마시는 술입니다. 걸쭉한 식감과 특유의 풍미가 있으며, 일반적으로 알코올 도수가 낮고, 가벼운 맛과 부드러운 느낌이 특징입니다. 막걸리는 흔히 '농주'라고도 불리며, 농촌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즐겨 마셨던 술로 알려져 있습니다.
반면, 동동주는 막걸리와 비슷하게 발효 과정을 거치지만, 걸러내지 않고 위에 뜬 맑은 술만을 떠내서 마시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쌀알이 술 위에 동동 떠 있는 모습 때문에 '동동주'라고 불립니다. 동동주는 막걸리에 비해 좀 더 맑고 깔끔한 맛을 가지고 있으며, 시각적으로도 매력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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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와 동동주는 모두 쌀을 발효해 만드는 탁주이지만 제조 방식과 음용 형태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막걸리는 발효가 끝난 술덧을 거른 뒤 물을 섞어 농도와 맛을 일정하게 맞춘 술로, 전체가 고르게 뿌옇고 대량 생산에 적합합니다. 반면 동동주는 술덧을 거의 거르지 않거나 최소한만 걸러 쌀알과 고형물이 떠 있는 상태로 마십니다. 이로 인해 쌀의 질감과 단맛, 발효 향이 더욱 진하게 느껴지며 보통 신선할 때 즐깁니다. 현재 법적으로는 막걸리로 함께 분류되기도 하나, 전통적으로는 이러한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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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와 동동주는 모두 쌀을 발효시켜 만든 우리 전통술이지만, 제조 과정의 어느 단계에서 걸러내느냐에 따라 맛과 모양이 달라집니다. 동동주는 발효가 거의 끝날 무렵, 술독 위로 쌀알이 둥둥 떠 있는 상태의 맑은 술을 국자로 조심스럽게 떠낸 것입니다. 막걸리는 발효된 술 전체를 체에 걸러내어 만든 술입니다. 요즘 시중에서 파는 제품들은 공정 방식에 따라 큰 차이가 없는 경우도 있지만, 전통적인 정의로 보면 쌀알의 유무와 거르는 방식이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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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와 동동주는 한국 전통주로 쌀, 누룩, 물을 주재료로 사용해 발효시키는 공정이 기본적으로 같지만, 여과 과정과 최종 형태에서 차이가 납니다.
제조 과정
고두밥에 누룩과 물을 섞어 발효하면 술독 아래에 쌀알(지게미)이 가라앉고 위에 맑은 술이 뜹니다. 사용자의 설명처럼 위에 동동 뜬 맑은 술 부분(밥알이 둥둥 떠 있는 상태)을 따로 따라낸 것이 동동주로, 완전 발효 전 상태에서 덜 걸러 맑고 고소한 맛이 강합니다. 반대로 남은 술에서 침전물을 거름망으로 걸러내며 약간 섞어 탁하게 만든 것이 막걸리로, '막 걸러낸 술'이라는 뜻에서 유래됐습니다.
맛과 도수 차이
동동주는 알코올 도수가 10% 이상으로 높고 달콤하며 부드러운 편인데, 막걸리는 6~7% 정도로 낮고 산미가 강해 흔들어 마시는 탁주 스타일입니다. 지역이나 양조장에 따라 용어가 혼용되기도 하나, 전통적으로 동동주는 '부의주'로 불리며 위층 술을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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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님 안녕하세요. 막걸리와 동동주는 모두 쌀을 발효해 만든 전통주이지만, 제조 방식과 질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막걸리는 발효가 끝난 뒤 술지게미를 함께 섞어 걸쭉하고 균일한 탁도를 가지는 반면, 동동주는 발효 후 윗부분의 맑은 술만 떠서 마시거나 쌀알이 위에 ‘동동’ 떠 있는 상태로 마셔 비교적 묽고 청량한 맛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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