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욱-디아즈-최형우-김영웅으로 이어지는 3456 중심타선은 가장 막강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타자친화구장인 라팍을 쓰는 이점도 있구요.
김성윤, 김지찬의 테이블세터진도 루상에 나가면 이보다 무서운 선수들이 없을 것 같다고 봅니다.
그다음 투수진도 선발투수진이 정말 강해요.
메이저리거 맷매닝을 영입했고, 폰세 바로 다음가는 용병이였던 후라도가 잔류했습니다. 원태인이라는 꾸준한 토종에이스도 있구요. 최원태도 제몫을 해주리라 기대해보면 정말 괜찮습니다.
불펜이 다소 아쉽다면 아쉬울 수도 있는데
이호성-배찬승이 올해보다 더욱 성장한 투구를 보여준다면, 김재윤이라는 마무리도 있고 마냥 불안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여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승후보 중 한팀이 삼성이 아닐까 싶고, 삼성이 이제는 정말 우승을 해야하는 더이상 4강에 만족해서는 안되는 팀이라고 생각해봅니다.
다른 알통 회원분들의 생각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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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삼성!
Miracle
롯데가 우승합니다. 용병보세요
전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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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Mira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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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도 삼성이 우승 후보에 근접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최형우 선수의 복귀 정말 너무 고맙고, 그 시절 부터 삼성라이온즈 팬이였다가 암흑기 때 잠시 떠나있었거든요. 이번에 삼성라이온즈 하는 것 보고 다시 복귀했습니다. 말씀대로 불펜진이 조금 걸리긴한데, 젊은 선수들이 잘 성장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무엇보다 강력한 타선과 강력한 선발진이 저는 우승후보로 꼽는 이유입니다.
강민호 선수 좀 잡아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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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천사알통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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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팬으로서 2026년 KBO 리그 우승에 대한 기대와 설레임이 느껴지네요. 삼성 라이온즈의 현재 전력과 미래 가능성을 고려할 때, 우승 후보로서의 자격이 충분히 있다는 의견에는 공감할 부분이 많습니다. 먼저, 타선에서의 파워는 확실히 큰 강점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구자욱, 디아즈, 최형우, 김영웅으로 이어지는 중심 타선은 상대 투수들에게 큰 압박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라팍이라는 타자친화적인 구장을 홈으로 사용한다는 점은 타격 성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김성윤과 김지찬의 테이블세터진도 출루율이 높다면 득점 생산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투수진에서도 긍정적인 요소가 많습니다. 메이저리거 출신 맷 매닝의 영입은 선발진의 무게감을 크게 더해줄 것이고, 후라도와 원태인, 최원태로 이어지는 선발진은 리그에서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불펜 부분에서 약간의 불안 요소가 있을 수 있지만, 이호성과 배찬승이 성장을 이어가고 김재윤이 마무리 역할을 잘 해준다면 안정성을 갖출 수도 있을 것입니다.
물론 야구는 여러 변수들이 작용하는 스포츠이기 때문에, 시즌의 향방은 실제 경기에서의 부상, 선수들의 컨디션, 그리고 그 외 여러 요인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삼성이 강력한 우승 후보 중 하나로 평가받을 수 있다는 점은 분명해 보입니다. 다른 팬들의 의견도 들어보면 더욱 다양한 시각에서 삼성을 바라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삼성 라이온즈가 2026년 성공적인 시즌을 보내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