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지출대비 소득이 계속 마이너스인데
지출계획없이 소비위주로 살다보니 절약은 커녕 결제일마다 위태위태하네요.
마이너스 지출을 개선할 방법에는 어떤게 있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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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지출계획없이 소비위주로 살다보니 절약은 커녕 결제일마다 위태위태하네요.
마이너스 지출을 개선할 방법에는 어떤게 있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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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부류였는데 결국은 자신도 어떻게해야하는지 알고있지만 절제를 못하는겁니다.
먹고싶은거.사고싶은게 있으면 못참고 사는버릇.
굳이 없어도 먹고사는데 아무지장 없는것들...일종의 소소한 사치죠? 그리고 지인들만나면 무조건 내가 쏜다던가...비싼곳을 간다던가...이런게쌓이면 과지출이되더라구요.
저도 그래서 한달정도 밖에 안나가고 식사도 집에서 딱 김치.메인반찬한개만. 사고싶은거 꾹참아내고 버티니까 이게 조금씩 개선이되더라구요.
물론 가정이있어서 소비되는 돈은 ...어쩔수없어요.
자식들 좋은거 먹이고 좋은거 사주고싶은건 당연하니까요...
닉넴을보니 자제분들이 세분있으신거같은데 지출이 클수밖에 없을거같습니다.
결국 자식들에게 들어가는비용을제외 하면 본인과 와이프분의 지출을 줄여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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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출 계획 없이 소비 위주로 생활하다 보면 매 결제일마다 위태로운 상황이 반복되기 마련입니다. 마이너스 지출을 개선하려면 먼저 현재 소비 패턴을 철저히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예산을 세우는 게 핵심입니다.
지출 분석부터 시작
통장 거래 내역과 카드 명세서를 한 달 치 모아 고정 지출(월세, 공과금, 보험 등)과 변동 지출(식비, 쇼핑, 여가비)을 분류하세요. 주간 단위로 지출을 점검하며 불필요한 항목, 예를 들어 소액 결제나 중복 구독 서비스를 줄이는 데 집중하면 즉각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변동 지출에 월 한도를 정하고, 이를 초과하지 않도록 앱이나 엑셀을 활용해 실시간 추적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통장 쪼개기 활용
월급이 들어오면 즉시 생활비, 저축, 예비비 통장으로 나누어 관리하는 '통장 쪼개기'를 도입하세요. 예를 들어 고정 지출용 50%, 변동 지출용 30%, 저축용 20% 비율로 배분하고, 저축 통장은 자동 이체로 손이 닿지 않게 설정합니다. 이렇게 하면 소비 충동을 막고 선저축 후소비 원칙을 실천할 수 있으며, 비정기 지출(의료비 등)에 대비한 별도 통장도 미리 마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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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일마다 심장이 쫄깃해지는 기분, 저도 잘 압니다. 지금 겪고 계신 상황은 소득이 적어서가 아니라, 돈이 들어오고 나가는 '시스템'이 없기 때문입니다.
마이너스 인생을 끊어내고 현금 흐름을 플러스로 돌리는 '금융 심폐소생술' 3단계를 처방해 드립니다.
1. 지혈하기: 신용카드 봉인하고 '체크카드'로 강제 환승
가장 아프지만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신용카드는 "다음 달에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마취제를 놓아 소비 고통을 잊게 만듭니다.
• 행동 요령: 지금 당장 신용카드를 집에 두고 나오거나, 앱카드를 삭제하세요.
• 체크카드의 마법: 통장에 있는 돈만 쓸 수 있기 때문에, 잔고가 줄어드는 게 눈에 보여서 소비 심리가 억제됩니다. "없으면 안 쓴다"는 단순한 진리를 몸에 익혀야 합니다.
2. 시스템 만들기: '통장 쪼개기'로 돈의 꼬리표 달기
돈이 들어오면 한 통장에서 다 빠져나가게 두지 마세요. 돈의 용도에 따라 꼬리표를 붙여서 강제로 나누어야 합니다. 이를 **'통장 쪼개기'**라고 합니다.
• 급여 통장: 월급이 들어오면 스치듯 지나가는 곳입니다.
• 고정비 통장 (숨만 쉬어도 나가는 돈): 월세, 통신비, 보험료, 대출 이자 등 고정 지출을 이체해 둡니다.
• 생활비 통장 (용돈): 여기가 핵심입니다. 식비, 교통비, 쇼핑 등 내가 조절할 수 있는 돈을 딱 정해서(예: 월 50만 원) 체크카드에 넣습니다. 이 돈이 떨어지면 그 달은 굶는다는 각오로 살아야 합니다.
• 비상금 통장: 월급의 5~10%는 무조건 여기로 보냅니다. 경조사나 병원비 등 예기치 못한 지출이 생겼을 때 마이너스 통장 대신 쓰는 방어막입니다.
3. 습관 성형: '72시간의 법칙'과 '앱 삭제'
소비는 이성이 아니라 감정이 합니다. 충동구매를 막는 장치를 두세요.
• 72시간의 법칙: 사고 싶은 물건이 생기면 장바구니에만 담아두고 **딱 3일(72시간)**만 기다리세요. 3일 뒤에도 미치도록 사고 싶으면 그때 사세요. 10개 중 8개는 "내가 이걸 왜 사려고 했지?" 하며 삭제하게 됩니다.
• 쇼핑 앱 알림 끄기: "오늘만 특가", "마감 임박" 알림은 뇌를 자극해 지갑을 열게 만드는 덫입니다. 알림만 꺼도 지출이 30% 줄어듭니다.
💡 현실적인 조언
처음부터 "월급의 50% 저축!" 같은 무리한 목표를 세우면 100% 실패합니다.
이번 달 목표는 **'신용카드 안 쓰기'**와 '내가 한 달에 숨만 쉬어도 얼마를 쓰는지 파악하기(가계부 딱 한 달만 쓰기)' 이 두 가지만 잡으세요.
자신의 소비 패턴을 눈으로 확인하는 순간, 절약은 저절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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