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편안함과 귀찮음의 경계가 어디쯤이라고 생각이 드시나요?
편안함과 귀찮음의 경계가 어디쯤이라고 생각이 드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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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편안함과 귀찮음의 경계가 어디쯤이라고 생각이 드시나요?
질문자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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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함..푹 기대어 앉아 있는거..
귀찮음...할일이 있어도 아무것도 안하고 계속 푹 앉아있는거..경계는 없어요 ㅋㅋ.
저는 완전히 귀찮음에 익숙한 몸이 되버렸네요~
귀찮음=게으름 과 상통하니
움직입시다요~~~ㅋㅋ
더 늙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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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함과 귀찮음의 경계는 ‘움직이기 전 3초’에 있다고 봐요.
소파에 앉아 “물 마셔야지”까지는 편안함인데, “컵 어디 있지?”가 떠오르면 귀찮음이 생깁니다.
침대에서 충전기 꽂는 건 쉬운데, 케이블이 발에 걸려있으면 갑자기 배터리 5%도 ‘의외로 오래 간다’고 믿게 되죠.
결국 귀찮음은 노동이 아니라 선택의 문제예요.
그래서 저는 규칙을 만들었습니다.
생각났을 때 바로 일어나면 ‘편안함 유지’, 한 번 더 누우면 ‘귀찮음 확정’.
문제는 그 규칙을 만든 뒤로 제가 더 자주 누운다는 겁니다. ㅋ
규칙이 생기면 어길 맛이 나거든요. 심지어 귀찮음은 전염도 됩니다.
누워 있는 제가 “너도 쉬어”라고 속삭이면, 양말도, 설거지도, 답장도 단체로 드러눕죠.
반대로 편안함은 이상하게도 노력해야 유지돼요.
방이 깨끗하면 마음이 편한데, 그 깨끗함을 만들려면 한 번은 귀찮음을 통과해야 하니까요.
그래서 결론 편안함을 원하면 귀찮음을 이겨내야 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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