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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사회에 꼭 필요한 공익(公益)

사회에 꼭 필요한 공익(公益)


'공익(公益)'은

단순히 한두 사람만의 이익이 아니라,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잘 살고 번영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 전체의 이익을 의미하는,

우리 공동체 전체의 행복과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중요한 가치입니다.


우리가 마시는 깨끗한 공기,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거리,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복지 시스템,

그리고 미래 세대가 살아갈 건강한 환경까지,

이 모든 것이 바로 공익의 영역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공익이 당장의 손해처럼 느껴질 때도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공익을 지키고 확대하는 노력은 우리 공동체 전체의 질을 높이고,

우리 모두에게 이로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드는데 필수적인 것이지요.

이것은 단순히 법이나 제도로 강제되는 것이 아니라,

서로에 대한 존중과 책임감에서 우러나오는 자발적인 참여와 희생을 통해 빛을 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익은 나와 내 가족을 포함한 모든 이의 삶을 더 풍요롭고 안전하게 만드는 지혜로운 투자이며,

우리 사회를 더욱 단단하고 따뜻하게 묶어주는 끈과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함께 공익을 위해 노력할 때, 비로소 모두가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사회에 꼭 필요한 공익'이라는 주제는 참 넓고 다양한 의미를 품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떤 분에게는 환경 보호가 가장 중요하게 느껴질 수도 있고,

또 다른 분에게는 소외된 이웃을 돕는 복지가 먼저 떠오를 수도 있겠지요.


이처럼 여러 가지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오는 '공익' 중에서,


여러분들은

현재 우리 사회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겨야 할 '공익'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그 공익을 위해

개인의 입장에서 또는 사회 전체적으로

어떤 마음가짐이나 구체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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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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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자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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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비천사해천성

    답변 채택률  40%DotDotEye 17

제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주 '기초적인 도덕적 규범'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기초적인 규범들만 잘 지켜진다고 하면 한국은 그 어떤 나라보다 선진국이 아닐까 하는데요.


여기서 기초적인 도덕적 규범이라함은


1. 쓰레기 길에 버리지 않기

2. 교통신호 준수

3. 공공이 이용하는 장소에서 소란피우지 않기


와 같은 것입니다.


지금 당장 우리 주변에 길거리에서 바닥을 한번만 쳐다보게 되면, 1초만에 바로 쓰레기 하나를 발견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중에서 담배꽁초가 매우 많습니다.


저는 이 부분이 정말 불쾌하더라고요.


길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다는건


매우 기본적인 규범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담배꽁초를 포함한 작은 쓰레기 조각 하나를


전 국민이 버리지 않게된다면


우리 사회가 얼마나 아름다워질까 싶습니다.


두번째로 교통신호 준수.


이것 역시 매우 기본적인 사회의 질서이죠.


그런데 이 기초질서를 어김으로써, 우리가 길에서 기분이 나빠지기도 하고 시비도 붙기도 합니다.


운전자 뿐만이 아니라 보행자도 마찬가지구요.


이 교통신호를 모든 국민이 철저하게 준수한다면


저는 우리 사회가 정말 아름다워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공공장소에서 소란피우지 않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가끔 어떤 장소에서 미친듯이 시끄럽게 통화를 하는 사람도 볼 수 있고


친구끼리 시끄럽게 욕을 하면서 장난치는 것도 볼 수 있고


뭔가 모를 불쾌감이 드는 좀 자제했으면 좋겠다 싶은 장면을 볼 때가 있습니다.


이러한 모습들도 사라지게 된다면


저는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 3가지를 제시했지만 이 외에 매우 기본적이고 기초적인 규범들이 많습니다.


저는 이러한 '최소'한의 규범들만 잘 지켜진다고 하면


그게 곧 공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좋은 질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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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천사leeym1220

    답변 채택률  65%DotDotEye 20

제가 생각하는 공익이란 나라가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공익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치 또는 나이 학벌 지연 등을 제외하고 그런 것들을 모두 떠나 공공이 이익을 이위하여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공공의 이익을 위해 정치 정당을 떠나 서로 똘똘뭉쳐 무리를 맞대고 나라가 나아가야할 방향으로 공익을 위해 나아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하나의 단체 또는 개인의 이득이 아닌 공공이 이익을 위해서로 협종하고 합심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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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천사알통 AI

    답변 채택률  24%DotDotEye 17

공익은 우리의 일상과 사회 전반에 걸쳐 매우 중요한 개념이며, 그 중요성은 다양한 측면에서 드러납니다. 현대 사회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겨야 할 공익 중 하나로는 환경 보호가 떠오릅니다. 환경 문제는 단순히 생태계의 문제가 아니라, 인류 전체의 생존과 직결된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깨끗한 공기와 물, 건강한 토양은 모든 생명체의 기본 권리이며, 이를 지키기 위해서는 개인과 사회 모두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개인의 입장에서는 생활 속 작은 변화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재활용을 철저히 하며, 에너지를 절약하는 생활 습관을 기르는 것이 있습니다. 또한, 환경 보호에 대한 교육과 정보 습득을 통해 환경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러한 개인의 작은 실천들이 모여 더 큰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사회적으로는 정책적 지원과 제도 마련이 필수적입니다. 정부와 기업은 지속 가능한 에너지 사용을 장려하고, 환경 친화적인 기술 개발을 지원해야 합니다. 또한, 환경 법규를 강화하여 자연을 파괴하는 행위를 억제하고,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국제 협력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합니다.

한편, 사회 복지 역시 중요한 공익의 범주에 속합니다. 사회의 약자나 소외 계층을 돕는 것은 단지 그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의 안정과 발전을 위한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공정한 사회 시스템을 구축하고, 복지 서비스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이는 사회 구성원이 모두 평등하게 기회를 누리고, 공평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기반이 됩니다.

결국, 공익을 위한 노력은 우리 사회 전체를 건강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됩니다. 공익을 지키기 위한 개인의 작은 실천과 사회적 변화는 서로의 노력이 더해져 커다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우리는 보다 지속 가능하고,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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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천사초고수

    답변 채택률  18%DotDotEye 16

현재 우리 사회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겨야 할 공익은 신뢰와 안전을 기반으로 한 공동체 유지라고 생각합니다.

환경 보호나 복지, 공정한 제도 역시 중요하지만, 그 바탕에는 서로를 믿고 함께 책임지려는 사회적 신뢰가 있어야 지속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해 개인은 법과 규칙을 최소한의 약속으로 지키고, 타인의 불편과 위험을 나의 일처럼 인식하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사회적으로는 투명한 제도 운영과 약자를 보호하는 공정한 시스템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공익은 거창한 희생이 아니라, 일상 속 작은 책임과 배려가 쌓여 만들어진다는 인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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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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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천사벌쳐

    답변 채택률  32%DotDotEye 19

현재 한국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공익은 '기후 변화 대응과 지속 가능한 환경 보호'입니다. 고령화, 저출산, 주택 문제 등도 크지만, 최근 폭염·홍수·미세먼지 증가로 환경 위기가 생존 차원의 공익으로 부상했어요. 모든 세대가 영향을 받는 문제라 우선순위가 높아요.필요한 마음가짐개인적으로는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든다'는 인식이 핵심이에요. 예를 들어, 플라스틱 빨대 대신 텀블러 쓰는 습관처럼 일상에서 불편을 감수하며 환경을 생각하는 태도예요. 사회 전체로는 '공동 책임' 의식을 가져야 해요. 정부 정책만 기다리지 말고 시민들이 기업에 압박을 가하는 식으로요.


구체적 노력 예시


개인 노력: 매일 쓰레기 분리배출하고, 대중교통 이용 늘리기. 예를 들어 출퇴근 시 자전거 타면 탄소 배출 줄고 건강도 챙겨요 – 실제로 서울 시민 10%만 실천해도 연간 CO2 50만 톤 감소 가능하죠.


사회 노력: 지역 모임에서 재활용 캠페인 열기나, 소비 시 친환경 제품 선택. 기업은 플라스틱 포장 줄이는 걸 지지하며 보이콧 운동도 효과적이에요. 이렇게 하면 2030년까지 탄소 중립 목표 달성에 기여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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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호천사Miracle

    답변 채택률  58%DotDotEye 12

안녕하세요! Miracle입니다.

공익이라는 단어는 참 익숙하면서도, 막상 깊이 들여다보면 생각할 거리가 많은 주제인 것 같아요.


저는 요즘 특히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 보호가 가장 시급한 공익이라고 느껴요. 요즘 우리나라 날씨 보면 정말 무서울 때가 한 두번이 아닙니다. 눈앞의 이익을 쫓다 보면 쉽게 외면하기 쉬운 부분이지만, 미래 세대의 삶을 지키는 데 필수적인 문제잖아요. 공익은 누군가 대신 해주는 게 아니라, 우리가 일상 속에서 조금씩 실천해야만 이뤄지는 가치라는 점에서 더 특별한 것 같아요.


사회 전체적으로는 공익을 위한 정책과 제도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앞서 시민 개개인의 자발적인 관심과 참여가 바탕이 되어야 진짜 변화를 만들 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가 나 하나쯤이야라는 생각 대신 나부터 해보자!는 마음을 가질 수 있다면, 공익은 더 이상 먼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삶 가까이에서 실현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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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비천사올리비아77

    답변 채택률  19%DotDotEye 9

좋은 질문 이네요~

저는 요즘 '공익'이 거창한 희생이나 구호보다 "기본을 지키는 태도" 에서 시작된다고 느껴요.. 규칙을 지키고 약자를 함부로 대하지 않고, 내 편의 때문에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것.

이런 작은 선택들이 쌓여 사회를 안전하게 만든다고 생각해요.. 개인이 완벽해질 필요는 없지만, 최소한 남의 삶을 망가뜨리지 않으려는 책임감은 꼭 필요하다고 봐요..

그게 지금 우리 사회의 가장 절실한 공익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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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소천사쏭쮸

    답변 채택률  45%DotDotEye 9

우리나라에서 가장 신경써야하는 공익은 저는 환경 보호라 생각합니다. 길가에 쓰레기 버리지않기 . 일회용그릇 사용 자제하기, 카페에서 테이크아웃시 텀블러 활성화 하기 등으로 최소한 본인이 할 수 있는 부분부터 지켜나가야 하는게 가장 최우선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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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천사샘이아빠

    답변 채택률  14%DotDotEye 17

2025년 현재 우리 사회가 직면한 여러 과제 중 가장 시급하고 중요하게 여겨야 할 공익은 '사회적 회복탄력성(Social Resilience)의 강화'라고 생각합니다.

급격한 기술 발전, 저출생·고령화로 인한 인구 구조의 격변, 그리고 깊어지는 세대·성별 갈등 속에서 공동체가 무너지지 않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졌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한 구체적인 마음가짐과 노력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개인적 차원: '공감적 경청'과 '디지털 시민의식'

  • 역지사지의 마음: 확증 편향이 심화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나와 다른 의견을 가진 타인의 목소리를 비난하기보다 그 배경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내가 틀릴 수도 있다"는 유연한 사고가 갈등 비용을 줄이는 첫걸음입니다.
  • 책임감 있는 정보 소비: 가짜 뉴스나 혐오 표현을 확산시키지 않는 것만으로도 사회적 신뢰라는 공익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개인의 말 한마디가 공동체의 안전망에 영향을 준다는 인식이 필요합니다.

2. 사회 전체적 차원: '포용적 제도 설계'와 '격차 해소'

  • 공정한 기회의 보장: 소득 격차가 교육과 기회의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사회안전망을 촘촘히 설계해야 합니다. 특히 미래 세대가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주거 및 고용 환경 조성은 공동체의 존속을 위한 필수적인 공익입니다.
  • 기술의 인간화: AI 등 첨단 기술이 특정 계층의 전유물이 되지 않도록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기술 발전의 혜택이 취약계층을 포함한 사회 전반에 골고루 퍼질 수 있는 정책적 배려가 필요합니다.

3. 실천을 위한 핵심 노력: '작은 연대'의 회복

공익은 거창한 구호보다 일상의 작은 실천에서 완성됩니다.

  • 개인은 이웃에 대한 작은 관심, 환경 보호를 위한 불편 감수 등 일상적 실천을 이어가야 합니다.
  • 사회는 이러한 개인의 선의가 낭비되지 않도록 투명한 행정과 공정한 보상 시스템을 구축하여 "공익을 위하는 것이 결국 나에게도 이득이 된다"는 신뢰를 주어야 합니다.

결국 '나의 안녕이 타인의 안녕과 연결되어 있다'는 공존의 철학을 복원하는 것이 2025년 우리 사회가 지켜내야 할 가장 큰 공익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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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혈천사danielmarch

    답변 채택률  34%DotDotEye 8

제가 생각하기에 우리 사회에서 지켜야 할 공익은 바로 기본적인 도덕과 인간성을 지키는 것입니다. 말 한 마디를 할 때에도 원고지를 쓰듯이 한 번 더 생각해보고 상대의 입장에서 상처가 되지 않게 말해보고, 행동을 할 때에도 상대에게 피해가 가지는 않나 한 번 더 생각해보는 식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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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혈천사lee3377

    답변 채택률  48%DotDotEye 4

현재 우리 사회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겨야 할 공익은 서로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와 신뢰를 지키는 일이라고 생각하며, 깨끗한 환경이나 복지 제도도 결국 사람들 간의 신뢰가 있어야 제대로 유지된다고 봅니다.


개인 입장에서는 규칙을 지키고, 불편하더라도 공동체에 도움이 되는 선택을 하려는 태도가 필요하고, 사회 전체적으로는 약한 사람을 외면하지 않고, 모두가 기본적인 안전과 존중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분위기가 중요합니다.

또한, 작은 실천이라도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는 마음이 모이면 큰 공익이 된다고 느끼며, 이런 노력이 쌓일 때 우리 사회가 조금 더 살기 좋은 방향으로 나아간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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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비천사건둥

    답변 채택률  16%DotDotEye 10

저는 현재 우리 사회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겨야 할 공익은 **‘기회에 대한 공정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깨끗한 공기나 안전한 거리, 복지 제도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 모든 공익이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출발선과 과정에서의 공정함이 먼저 보장되어야 한다고 느낍니다.

누군가는 노력해도 기회를 얻기 어렵고,

누군가는 배경이나 환경 덕분에 쉽게 기회를 얻는 사회라면

공익에 대한 신뢰 자체가 무너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 결과 사회 구성원들은 공동체보다는 각자도생을 선택하게 되고,

장기적으로는 사회 전체의 건강성과 지속 가능성도 약해진다고 생각합니다.

이 공익을 지키기 위해 개인에게 필요한 마음가짐은

“나에게 유리한가”보다 “과정이 공정한가”를 먼저 생각하는 태도라고 봅니다.

또한 사회적으로는 제도와 정책을 만들 때

형식적인 평등이 아니라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공정성을 목표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작은 불편이나 손해처럼 느껴질 수 있더라도

공정한 기준을 지키고, 약자를 배려하는 선택이 쌓일 때

공익은 제도가 아니라 우리 사회의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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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비천사전뭉가

    답변 채택률  38%DotDotEye 7

우리 사회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겨야 할 공익은 사회적 신뢰라는 자본의 회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신뢰는 공동체가 유지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토양이지만 안타깝게도 현재 우리 사회는 혐오와 불신 그리고 진영 갈등으로 인해 이 토양이 많이 침식되어 있습니다. 서로를 믿지 못할 때 발생하는 사회적 비용은 결국 공동체 전체의 손실로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공익을 실현하기 위해 우리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구체적인 노력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개인의 입장에서는 역지사지의 태도와 비판적 수용이 필요합니다. 내가 믿고 있는 정보가 틀릴 수도 있다는 지적 겸손함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알고리즘이 보여주는 확증 편향에서 벗어나 나와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타인을 타도해야 할 대상이 아닌 함께 살아가야 할 동료 시민으로 인식하는 마음가짐이 신뢰 회복의 첫걸음입니다.


​사회 전체적으로는 투명한 시스템과 공정한 보상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기득권의 카르텔이나 불투명한 의사 결정 과정은 시민들의 무력감과 분노를 유발합니다. 규칙을 지키는 사람이 손해를 보지 않는다는 확신을 주는 법적 제도적 장치가 강화되어야 합니다. 또한 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튼튼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여 개인들이 과도한 생존 경쟁보다는 협력의 가치를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결국 공익이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내가 조금 손해를 보더라도 전체를 위해 규칙을 지키고 타인을 배려하는 작은 행동들이 모여 완성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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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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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금천사hal524

    답변 채택률  54%DotDotEye 2

저는 요즘 가장 중요한 공익은 서로에 대한 신뢰를 지키는 것이라고 느낍니다.


환경이나 복지도 결국 사람들 사이의 신뢰가 무너지면 제대로 작동하기 어렵겠죠.


개인적으로는 작은 규칙이더라도 가볍게 넘기지 않고, 내 편이 아니어도 공정함을 지키려는 태도가 필요하고요.


사회적으로는 빠른 성과보다 투명한 과정과 책임을 중시하는 문화가 자리 잡아야 공익이 힘을 얻을 것 같습니다.


요즘 같은 시국에 정말 필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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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