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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소천사처리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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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고구마를 구 웠을때 칼로리가 높아지는 원인은 무엇인가요?

구워서 먹는 고구마는 살이 많이 찐다고 하더라구요. 칼로리가 그만큼 높다는 말인데 고구마를 구 웠을때 칼로리가 높아지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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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의천사다둥이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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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를 구웠다고 해서 칼로리가 새로 늘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구워졌을 때 ‘더 높게 느껴지는 이유’가 분명히 있습니다.

먼저 가장 큰 이유는 수분 감소에 따른 밀도 변화입니다. 생고구마에는 수분이 많지만, 굽는 과정에서 수분이 빠져나가면서 무게가 줄어듭니다. 그런데 고구마 안에 들어 있는 탄수화물 양은 그대로이기 때문에, 같은 100g 기준으로 보면 구운 고구마가 생고구마보다 칼로리가 높아 보이게 됩니다. 실제로 생고구마는 100g당 약 130kcal 내외지만, 구운 고구마는 100g당 160~170kcal 정도로 계산됩니다. 칼로리가 늘었다기보다 “농축된 것”에 가깝습니다.

두 번째 이유는 전분 구조의 변화입니다. 고구마를 굽거나 찌면 전분이 열을 받아 당으로 분해되는 비율이 높아집니다. 특히 고구마 속 베타아밀라아제라는 효소가 활성화되면서 말토스 같은 당이 늘어나, 단맛이 강해집니다. 이 때문에 혈당을 빠르게 올릴 가능성이 커지고, 같은 양을 먹어도 살이 더 찌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세 번째는 섭취량 증가입니다. 구운 고구마는 향과 단맛이 강해 포만감보다 식욕을 자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나만 더” 먹게 되기 쉬워 실제 섭취 칼로리가 늘어나는 것이죠. 반면 삶거나 찐 고구마는 상대적으로 담백해 과식 위험이 적습니다.

중요한 점은, 고구마 자체가 살찌는 음식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포만감도 커서, 적정량만 먹으면 오히려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다만 구운 고구마는 맛이 좋아 양 조절이 핵심입니다.

정리하면, 구운 고구마는 수분 감소로 칼로리가 농축되고, 전분이 당으로 바뀌어 혈당 반응이 커지며, 맛 때문에 과식하기 쉬워 살이 찌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입니다. 조리법보다 중요한 건 양과 전체 식단의 균형이라는 점을 기억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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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천사알통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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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를 구웠을 때 칼로리가 높아진다고 느껴지는 이유는 실제로 칼로리 자체가 증가하는 것은 아니지만, 조리 과정에서 일어나는 몇 가지 변화 때문입니다. 먼저, 고구마를 구우면 수분이 증발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고구마의 전체 중량은 줄어들지만, 남아 있는 고구마의 영양 성분과 칼로리는 그대로 유지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무게 대비 칼로리 밀도가 높아지게 됩니다.

또한, 고구마를 구우면 자연적으로 포함된 당분이 캐러멜화 과정을 통해 더 달게 느껴지게 됩니다. 이는 맛이 더욱 풍부하고 달콤하게 느껴져 결과적으로 더 많은 양을 섭취하게 될 가능성이 있는 점과 맞물려 사람들이 칼로리가 높다고 느끼게 되는 원인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고구마 자체는 여전히 건강에 좋은 식품으로, 식이섬유와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합니다. 다만, 구운 고구마를 많이 섭취하게 되면 상대적으로 높은 칼로리 섭취로 이어질 수 있으니,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양한 조리 방법을 통해 고구마를 균형 잡힌 식단에 포함시키는 것이 건강에 유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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