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비트코인or금
언론에서보면
미래에는 비트코인이 금보다 더 많이 오르고 금을 대체할수있다며
자주 나오는데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가상화폐는 말그데로 가상이라는 뜻인거같은데 어떻게 금을 대체할수가 있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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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언론에서보면
미래에는 비트코인이 금보다 더 많이 오르고 금을 대체할수있다며
자주 나오는데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가상화폐는 말그데로 가상이라는 뜻인거같은데 어떻게 금을 대체할수가 있다는거죠???
비트코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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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적인 생각은! 나중에 그것도 어느정도의 기간동안만 비트코인이 순금을 완전히 능가하는
신적인 존재가 될거같습니다. 그이유는 당연히 통제가 불가능하고 탈중앙화되있으니까요.
하지만 계속해서 지속적으로 순금을 능가한다는뜻은 절데아닙니다.
한동안. 어느 기간동안만 비트코인이 톱을 유지할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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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평가는 코인이 앞지를 수 있지만 비트코인이 금을 대체한다는 것은 그 의미를 살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대체한다는 의미는 투자자산으로서의 수익률, 희소성(발행량 제한)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을 의미하는데 가격이 더 오를 수 있다라는가 젊은세대가 비트코인을 구입한다라는 자극적인 문구로 포장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먼저 금이 대체 불가능한 근본적인 요소를 살펴보면 금은 단순한 투자 상품이 아닙니다. 물리적 실체가 있으며 전기나 네트워크가 없어도 가치를 유지하며 해킹이나 시스템 오류와도 무관합니다. 5000년 이상 신뢰의 기반이었으며 국가, 정권 문명이붕괴하여도 그 가치를 유지하고 있죠.지금도 중앙은행이나 ,IMF, 각국의 국고에 일정한 양은 유지 보유하고 있습니다. 최종의 안전자산으로 전쟁이나 금융위기, 퉁화 붕괴 시 마지막 피난처로 법이나 기술, 플랫폼이 사라져도 이러한 가치는 비트코인이 구조적으로 가질 수 없는 속성입니다.
그렇다면 비트코인은 왜 금과 같아 보일까요?
첫째, 희소성입니다. 비트코인은 발행량 2,100만개가 발행되고 나면 더이상 발행되지 않습니다.(이건 금도 비슷하겠군요)
둘째, 중앙 통제가 없습니다. 특정 국가나 은행이 마음대로 찍어낼 수 없습니다. (정해진 발행량)
셋째. 디지털 이동성입니다. 국경, 시간의 제약이 없이 전송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디지털 금이라고 불리우고 있습니다.
비슷하기는 하나 금과 비트코인의 성징의 유사성이지 본질이 동일한 것 아닙니다.
비트코인은 가상이기 떄문에 가치있는 게 아니라 사람들이 믿고 거래하기 때문에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보았을때 비트코인은 금이아니라 통화, 자산의 성격에 가깝습니다.
금은 최종의 안전자산이며, 비트코인은 고위험 디지털 희소 자산으로 둘의 관계를 대체관계가 아닌 보완관계라고 생각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비트코인이 금의 역할을 일부 가져올 수는 있어도 금 자체를 밀어내는 일은 없다"는 것이 현재까지 금융권 내부의 가장 보수적이고 지배적인 생각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또 어떻게 변화할지는 모르겠지만 금과 비트코인의 관계를 보완제의 시각으로 보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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