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좋아하는 일에도 번아웃이 올수있나요?
좋아하는 일에도 번아웃이 온 경험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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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좋아하는 일에도 번아웃이 온 경험이 있으신가요??
알돌이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yds06061님께 1,000알을 증정했어요!
네 좋아하는데도 성과가 안나오면 번아웃이 쉽게 오기도 하는거 같네요
알돌이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yds06061님께 1,000알을 증정했어요!
네 .. 조절을 잘 해야할 것 같아요
좋아하는 일도 결국은 일인지라..
좋아하는 일도 너무 힘들면 번아웃 올 수 있다고 생각해요
질문자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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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게임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데요,
입사 전 까지 정말 게임을 좋아하고 많이 즐기는 편이었는데,
회사에서 일이 된 순간 예전만큼 좋아하진 않는 것 같습니다 !
특히 컴퓨터 게임의 경우 밤새면서 했던 시절도 있었지만 지금은 간단한 모바일 게임만 하는 편이고,
시간 자체도 많이 투자하지 않는 편입니다 ~
좋아하는 것은 감정의 영역이고, 반복되는 것은 현실적인 노동이라고 보는 편인데,
재미와 업무는 전혀 다른 영역이라...
그리고 내가 하고 싶을 때 한다 ~ 라는 선택권도 어느정도 사라진다면,
오히려 좋아하는 일이라도 피로감과 스트레스까지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아무리 좋아하는 일이라도 반복되고 의무적으로 변하면 번아웃이 온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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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일이라도 번아웃이 찾아온 경험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의미 있고 보람된 일이라 느껴 열정적으로 임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해야 할 일은 줄지 않고 오히려 더 쌓여 갔습니다. 노력에 비해 눈에 띄는 성과가 나지 않자 스스로에 대한 의심이 커졌고, 사회적으로 인정받지 못한다는 감정은 큰 허탈감으로 이어졌습니다. 특히 ‘저 사람은 항상 열심히 하니까…’ 라는 주변 인식에 쉬어야 한다는 신호를 외면하게 만들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몸과 마음이 모두 지쳐 갔고, 잠시 멈춰 서서 나 자신을 돌보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늦게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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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일을 하다 보면 늘 열정이 가득하고 즐거울 것만 같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일을 진심으로 좋아할수록 더 잘하고 싶다는 욕구가 강해지고, 그만큼 자신을 몰아붙이게 되죠. 처음에는 즐거움과 성취감으로 에너지가 넘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완벽해야 한다는 압박감, 주변의 기대, 그리고 스스로 세운 기준이 점점 무게로 다가옵니다. 그렇게 조금씩 피로가 쌓이다 보면, 어느 순간 이전처럼 설레지 않고, 심지어 그 일이 부담스럽게 느껴질 때가 옵니다. 사람들은 흔히 “좋아하는 일을 하면 번아웃이 없다”고 말하지만, 사실 좋아하는 일일수록 오히려 더 깊고 은밀하게 소진되기 쉽습니다. 왜냐하면 그 열정이 단순한 노력의 문제가 아니라 ‘자아의 연장선’과 닿아 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쉬어가거나 속도를 늦추는 게 ‘게으름’이 아니라, 오래도록 그 일을 사랑하기 위한 ‘유지 기술’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번아웃은 열정의 반댓말이 아니라, 열정이 너무 오래, 너무 강하게 불타오른 결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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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오한 질문이네여
열심히 하는 것보다 중요한 건,
오래 좋아하는 것이라는 말을 전해드리고 싶어요.
잠시 멈춰 서서 숨을 고르는 시간은 포기가 아니라,
더 오래 그 일을 사랑하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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