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장기적으로 인구 감소가 국가 재정에 미치는 영향은 얼마나 클까요?
장기적으로 인구 감소가 국가 재정에 미치는 영향은 얼마나 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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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장기적으로 인구 감소가 국가 재정에 미치는 영향은 얼마나 클까요?
인구감소 정말 걱정입니다. 모든인프라의 종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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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iracle입니다.
장기적인 인구 감소는 국가 재정에 굉장히 큰 영향을 미칩니다.
우리나라 정말 큰일입니다 이런 점에서 보면요. 우선 생산가능 인구가 줄어들면 세금 수입이 감소하고, 동시에 고령층을 위한 복지 지출은 증가해 재정 부담이 커지게 됩니다. 특히 연금, 건강보험 등 사회보장제도의 지속 가능성에 문제가 생길 수 있죠. 노동력 부족으로 경제성장률도 둔화되겠죠. 그러다 보면 전반적인 소비도 줄어들어 국가 전체의 세수 확보의 기반이 약화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흐름은 결국 재정 적자 확대, 세대 간 갈등 심화로 이어질 가능성도 크고 현재 그러한 모습들을 너무나 잘 보여주고 있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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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낼 사람은 없는데 부양할 사람은 급증? 인구 감소가 국가 재정에 미치는 치명타 3가지
안녕하세요. 대한민국의 가장 큰 리스크인 '인구 문제'와 '국가 살림'의 관계를 정확히 짚어주셨네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인구 감소는 국가 재정에 **'소리 없는 대재앙'**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장기적으로 미칠 파급 효과를 세입(수입), 세출(지출), 국가 신용의 3가지 측면에서 분석해 드립니다.
1. 세입 감소: 세금 낼 사람이 사라진다 (Revenue Cliff) 📉
국가 재정의 핵심은 국민이 내는 세금입니다.
• 생산가능인구 급감: 일해서 돈을 벌고 소득세를 낼 청년층(15~64세)이 줄어듭니다.
• 소비 위축: 인구가 줄면 물건을 사는 사람도 줄어들어 기업의 이익이 줄고, 이는 법인세와 부가가치세 감소로 이어집니다.
결국, 나라 곳간에 들어오는 수입 파이 자체가 쪼그라듭니다.
2. 세출 폭발: 돈 쓸 곳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
수입은 주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지출은 폭발적으로 늘어납니다. 바로 '고령화' 때문입니다.
• 4대 보험 및 복지 비용: 노인 인구 비율이 늘어나면서 국민연금, 건강보험, 노인장기요양보험 등 **'의무 지출'**이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불어납니다.
• 이미 걷은 돈으로는 부족해서, 줄어든 청년 세대가 짊어져야 할 부양 부담(세금)이 눈덩이처럼 커지게 됩니다.
3. 악순환의 고리: 국가 부채 증가와 성장 동력 상실 ⚠️
들어오는 돈보다 나가는 돈이 많으니, 국가는 빚(국채 발행)을 낼 수밖에 없습니다.
• 국가 부채 급증: 빚이 늘어나면 갚아야 할 이자 비용 때문에 정작 미래를 위한 R&D나 인프라 투자에 쓸 돈이 없어집니다.
• 국가 신용등급 하락: 재정 건전성이 나빠지면 국가 신용등급이 떨어지고, 이는 외국 자본 유출과 경제 위기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요약
인구 감소는 국가 재정에 **'이중 고통(Double Trouble)'**을 줍니다.
① 지갑(세수)은 얇아지는데, ② 병원비와 생활비(복지 지출)는 폭등하는 상황인 것이죠.
단순히 인구가 주는 게 문제가 아니라, '경제 활동을 하는 인구'가 급격히 주는 것이 국가 재정을 위협하는 가장 큰 뇌관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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