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전기차는 1년 지난 것도 중고차로 내놓으면 가격이 반토막이라는 말이 있던데
전기차는 1년 지난 것도 중고차로 내놓으면 가격이 반토막이라는 말이 있던데
그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고장시 목돈이 들어가는 이유일가요?
유지비가 기존 차량에 비해 훨씬 좋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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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전기차는 1년 지난 것도 중고차로 내놓으면 가격이 반토막이라는 말이 있던데
그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고장시 목돈이 들어가는 이유일가요?
유지비가 기존 차량에 비해 훨씬 좋은데 말이죠
[leeym1220 님]아 그렇군요ㅎ
알돌이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삼형제 아빠님께 1,000알을 증정했어요!
반토막까지느 떨어지지 않습니다. 일반 내연기관 자동차에 비해서는 빨리 떨어지는것은 맞습니다.
질문자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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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동차가 중고자동차로 판매시에 1년만 지나도 반 토막이 된다는 것은 과장된 이야기로 알고 있습니다.
전기자동차가 어떤 전기자동차이냐에 따라 감가가 빨리 떨어지는 것이 있습니다. 인기가 많은 차종 같은 경우에는 감가가 빨리 떨어지지 않고 인기가 없는 차량은 매우 빠르게 떨어집니다.
전기차량은 국가에서 보조금을 받기 때문에 그 보조금에 해당하는 금액만큼은 차량을 구매하는 즉시 떨어진다고 보시는게 맞습니다. 차량 판매금 기준으로본다면 매우 빠르게 떨어지는 것으로 느끼게 됩니다.
과거 하이브리드 차량이 그랬습니다. 차량 판매 대수가 적기 때문에 그만큼 중고자동차를 사려는 사람들도 매우 적어졌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중고차 시장에서도 감가가 빨리 떨어지지 않는 차량에 속합니다
시간이 지나고 전기자동차의 보급량이 늘어나게 되면서 빠른 속도로 떨어지는 감가도 줄어들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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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같은 경우 아무래도 출고가가 비싸기도 하고 지원금을 받았기 때문에 가격 형성이 그렇게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전기차 같은 경우 30만 km 40만 km이 정도 타도 배터리가 멀쩡한 경우가 훨씬 많이 있기 때문에 배터리 이슈라기보다는 아무래도 가격이 비싼만큼 그 정도로 감가가 많이 떨어지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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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배터리 수명·교체 비용 불안전기차 가격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게 고전압 배터리인데, 보증 끝난 뒤 교체 시 수천만 원대(대략 5,000~2만 달러 수준)까지도 들 수 있다는 인식이 강합니다.실제로는 8년·16만 km 수준의 배터리 보증이 붙는 경우가 많고, 기술도 개선되는 중이지만, 중고 구매자는 “배터리 상태를 눈으로 확인하기 어렵다”는 심리적 부담 때문에 가격을 더 깎으려고 합니다.
2. 정책·보조금과 세제 구조전기차는 신차 구매 시 보조금이 많이 들어가서, 애초에 “실제 체감 신차가격”이 내연기관보다 낮게 형성됩니다.그래서 중고차 때는 보조금이 없으니, 보조금 빠진 만큼 가격이 더 떨어진 것처럼 보이고, 구매자 입장에서도 “차라리 보조금 받고 신차 산다” 쪽으로 기울어 중고 수요가 약해집니다.
3. 급격한 기술 발전·신차 할인주행거리, 충전속도, 안전·편의사양이 2~3년 사이에 크게 좋아지다 보니, 1~2년 지난 차도 “옛 기술”처럼 평가되며 감가 폭이 커집니다. 최근에는 EV 판매 부진 때문에 제조사가 아이오닉 5, 코나 일렉트릭 등 신차를 5~10% 수준까지 할인해 팔면서, 자연스럽게 같은 연식 중고차 시세도 같이 끌려 내려갑니다.
4. 안전 이슈와 수요 심리 위축인천 EV 화재처럼 대형 화재 사건이 나면, 지하주차장 출입 제한 논의까지 나오면서 ‘전기차 자체를 꺼리는’ 분위기가 커져 중고 매물은 폭증, 수요는 위축되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실제로 한국에서는 이런 사건 이후 중고 EV 매물이 180% 이상 급증하며, 특히 일부 수입 전기차는 신차가에서 수천만 원씩 떨어져 나가는 사례가 보고됐습니다.
5. “유지비는 좋은데도 왜?”에 대한 정리전기·정비비 등 ‘운영비’는 내연기관보다 확실히 저렴한 편이지만, 중고차 가격은 유지비보다 “재판매 때의 리스크와 심리”가 더 크게 작용합니다.배터리·안전·정책 변화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중고 EV 상태를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진단·보증 시스템이 자리 잡으면, 지금 같은 ‘반토막 감가’ 현상은 점차 완화될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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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차는 '차'라기보다 '스마트폰'에 가까운 가격 구조를 갖기 때문입니다.
질문자님 말씀대로 유지비가 저렴함에도 불구하고 감가상각이 심한(가격이 뚝 떨어지는) 이유는 크게 3가지입니다.
1. 보조금의 착시 효과 (가장 큽니다)
6천만 원짜리 전기차라도 구매자는 정부 보조금 1천만 원을 받아 실제로는 5천만 원에 샀습니다. 중고차 시장은 **'실구매가(5천)'**를 기준으로 가격이 형성됩니다.
장부상 가격(6천) 대비 중고가(4천)를 비교하니, 1년 만에 2천만 원이나 폭락한 것처럼 보이는 착시 현상이 큽니다.
2. 배터리 '폭탄 돌리기' (수리비 공포)
질문자님 예상이 맞습니다. 내연기관차는 고장 나면 부품만 갈면 되지만, 전기차 배터리는 차값의 40%를 차지합니다.
중고로 샀는데 재수 없게 배터리 효율이 나쁘거나 고장 나면 수리비가 2~3천만 원이 나옵니다. 이 '리스크 비용'만큼 중고 가격이 깎이는 것입니다.
3. 아이폰 같은 기술 발전 속도
전기차는 기계보다 **'전자제품'**에 가깝습니다. 1년만 지나도 주행거리가 확 늘어나고 충전 속도가 빨라진 신모델이 나옵니다.
작년 아이폰 중고가가 뚝 떨어지듯, 전기차도 구형 모델이 되는 속도가 너무 빨라 가격 방어가 안 됩니다.
[세 줄 요약]
1. 신차 살 때 받은 **'보조금'**을 뺀 금액이 중고가의 기준이 되므로, 가격이 폭락한 것처럼 보입니다.
2. 엔진 차와 달리 1년만 지나도 기술이 구식이 되는 **'가전제품(스마트폰)'**과 성격이 비슷합니다.
3. 배터리가 고장 나면 차 한 대 값의 수리비가 나온다는 공포심이 중고가를 끌어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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