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주차된 차 앞범퍼의 스크래치가 생겼을 때
주차된 차 앞범퍼의 스크래치가 생겼을 때,
어떻게 해야할가요?
제차 블박이 주차중에는 휴면모드여서 우선 cctv 조회를 요청했는데요.
스크래치 정도인데 이걸 보상을 받거나 수리를 하자니 애매하네요^^;
혹시라도 확인이 되서 가해차량주와 연락하게 되면
사과받는 정도로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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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주차된 차 앞범퍼의 스크래치가 생겼을 때,
어떻게 해야할가요?
제차 블박이 주차중에는 휴면모드여서 우선 cctv 조회를 요청했는데요.
스크래치 정도인데 이걸 보상을 받거나 수리를 하자니 애매하네요^^;
혹시라도 확인이 되서 가해차량주와 연락하게 되면
사과받는 정도로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알돌이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삼형제 아빠님께 1,000알을 증정했어요!
[healer794 님]네, 알겠습니다ㅎ
삼형제 아빠님이 심사숙고하셔서 판단하세요. 어떤 판단을 하시든 나중에 후회는 남기지 마시구요. 용서를 해도 내 편에서 그냥 하는 용서랑 범인 잡아서 선처해주는 용서는 분명 다르답니다.
사회정의 실현은 이래서 늘 힘들고 대부분 자기합리화 하면서 슬쩍 자기 편한대로 넘어가는 듯 합니다.
[leeym1220 님]피해가 경미해서 애매하기도 하거든요.
알돌이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삼형제 아빠님께 1,000알을 증정했어요!
그냥 넘어가지 마시고.. 꼭 신고해서 처벌받게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healer794 님]네, 그러게요 나쁜인간입니다.
작든 크든 사고 내고 연락처 안남기거나 그냥 간 것은 엄격히 말하면 뺑소니입니다. 크게 사고내놓고도 그냥 갈 사람이네요.
스크레치 없애는 비용을 과다하지 않게 요구하는 합리적 고민을 하셔야죠.
거꾸로 되었다 생각해보세요. 당연히 배상해줘야 합니다.
사과는 당연히, 배상도 당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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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저런 비슷한 경우 당했는데 경찰에 신고하니 경찰이 주변cctv 확인 후 가해자에게 연락해서 범퍼 파손 배상 받았어요.
뺑소니범으로 간주되니 군말 없이 해주었어요.
저희도 남편이 워낙 성가신 것 싫어하고 남에게 뭘 요구하는 것을 싫어하는 성격이에요.
그런데 잘못은 손해 끼치고 도망간 사람에게 있잖아요.
복구 비용은 저희 몫이구요.
그래서 제가 그냥 교통사고 아닌 뺑소니로 신고하라고 했더니 경찰이 다 해결해줬어요.
저희도 목격자도 없고 cctv도 없었지만 마침 도로에 cctv가 설치된 곳이었어요.
작은 접촉이든 큰 접촉이든 잘못을 했으면 차주에게 연락해야하고 자기 연락처라도 즉시로 남겨야 합니다.
선처 처분 여부는 차주가 판단하는 것이지 가해자가 섣불리 하면 안돼요.
아무런 조치 없이 도망간 사람은 이번 기회에 쓴맛을 봐야 조심합니다.
경찰서에 민원 접수 때도 경찰에게 휘둘리지 않으려면
기본적인 법률 상식을 공부하고 종이에 적어가서라도
내 권리를 주장해야 합니다.
그렇지않으면 강력사건 위주로 업무 처리하기 때문에 사소한 사건은 접수 자체를 안하려 드는 것이 경찰들의 습성입니다.
우리는 경찰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는데요 실상은 작은 사건으로 오면 불친절하게 대하는 경우가 허다해요.
참고로 도로 CCTV영상 확보는 보통 1개월 내에만 가능해요.
도로마다 다르겠지만 3개월 이하니까 즉시로 조치할 수록 유리합니다.
6 점
본문 528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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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경우는 대부분 그냥 넘어가고 용서해주는편입니다
일부러 그랫다면 나중에 벌받을겁니다
물론제차가 좋은차가 아니라서 그럴수 있지만
상대방이 모르고 그럴정도로 경미하다면 넘어가더라구요
괜히 그런일에 시간쓰고 하는게 오히려 스트레스기도 하구요
20 점
본문 108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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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점
본문 522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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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적이 몇번 있었습니다. 그냥 주차된 차를 긁고 지나가거나 또는 2중주차 되어 있는 차를 막무가내로 밀어서 다른 차와 접촉사고가 발생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이런 경우에 해당 사건을 물피도주라고 합니다. 물질적 피해를 주고 도주한 사건을 의미하는데 이러한 사고를 당했을 경우에는 그 즉시 경찰서에 신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본인이 직접 CCTV를 열람 요청할 수 있지만 해당 주차장에서 CCTV 열람을 허락하지 않을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물피도주 신고를 하고 범인을 찾아서 벌금까지도 부과될 수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14 점
본문 224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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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된 차 앞범퍼에 스크래치 하나 생기면
이게 참 애매하죠.
크게 망가진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그냥 넘기자니 찝찝하고요^^;
그래서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우선 지금처럼 CCTV 확인 요청한 건 잘하신 선택이에요.
확인이 되면 “누가 그랬는지”는 분명해지고,
그 다음부터는 선택의 문제가 됩니다.
스크래치 정도라면
굳이 보험 처리나 수리까지 가지 않아도
✔️ 상대의 인정과 사과 한마디만으로도 마음이 풀리는 경우가 많죠.
사실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원하는 건
돈보다도 태도인 것 같아요.
만약 가해 차량주와 연락이 닿는다면
“크게 문제 삼을 생각은 없는데,
주차 중에 이런 일이 있었던 건 알고 계셨으면 해서요”
이 정도만 전해도 충분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 하나.
상대 반응을 보고 결정해도 늦지 않다는 거예요.
정중하게 사과하고 미안해하는 모습이면
사과로 마무리해도 후회가 없고,
반대로 책임을 회피하거나 불성실하면
그때 수리나 보상 얘기를 꺼내도 되죠.
결국
✔️ 스크래치보다 더 남는 건
✔️ “내가 괜히 손해 본 건 아닌가” 하는 감정인데,
그 감정만 잘 정리되면 선택은 가벼워지는 것 같습니다.
저라면
확인되면 사과 먼저 받고,
그 다음은 내 마음 편한 쪽으로 결정할 것 같아요.
이 정도 상황에선 그게 제일 현명한 마무리 아닐까요🙂
9 점
본문 491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