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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알 지급률  비공개DotDotEye 49

Q.

화병이란 어떤 질환을 말하는 것인가요?

가슴이 답답하고 현기증이 나고
자주 두통이 생기고
입이 마르고 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
친구가 화병(火病)이라고 하는데 화병이란 어떤 것이며, 치료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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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채택률  비공개DotDotEye 10

화병은 답답하고 수시로 얼굴이 달아오르며 작은 자극에도 심장이 뛰고 머리가 지끈지끈 아프고 옆구리가 뻐근하며 뒷목이 당긴다. 불면증과 소화불량 우울증과 불안감, 짜증나고 죽고 싶고 화가 잘나거나 한숨이 많이 나며 손발의 마비감이 오거나 하는 등의 복합적인 증상들이 다양하게 많이 나타난다.

어떤 분은 목에 항상 무엇이 걸린 것 같은데 뱉거나 삼켜지지 않아 후두나 인후부에 암이 발생한 것이 아닌가 하고 매일매일 걱정을 하면서 지낸다. 자고 난 후의 이부자리가 흠뻑 젖을 정도의 땀을 흘린다든지, 밤새도록 악몽을 꾸는 것 등의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나는 고유의 병을 화병이라고 한다.

심한 스트레스나 심장의 허약 그리고 여러 가지 정신적인 갈등과 경제생활에서의 상대적인 빈곤 사업의 실패 등이 화병의 원인이 되며, 외부의 충격을 바로 표현을 하던지 아니면 이해를 하여 풀어버려야 하는데 이것을 해결하지 않고 가슴에 묻어두면 화병이 된다. 이러한 경우는 특히 직장에서 상하관계의 불화, 가정에서의 고부간 혹은 남편과의 갈등, 사랑하는 가족을 잃게되는 정신적인 충격에서 많이 발생하고 이것은 화병의 범위를 넘어 암을 발생시키기도 한다.

화병이 여러 가지 증상으로 복잡하게 나타나는 것은 우선 혈액순환의 원동력을 공급하는 심장이 크게 타격을 입기 때문이며, 이로 인해서 전신에 분포한 혈관내의 혈액흐름이 급격히 나빠지게 되는 것이다. 혈액순환의 불량은 혈관 벽에 쌓이는 찌꺼기를 원활하게 청소하지 못하게 되고 많은 부차적인 질병을 일으키게 된다.

혈관의 찌꺼기는 어혈 혹은 혈전으로 뇌혈관을 막으면 국소성뇌빈혈로 어지럼증을 일으키고 심하면 중풍을 발생케하며 심장의 관상동맥을 막으면 심근경색이나 협심증을 일으킨다. 이 뿐만 아니라 혈액순환의 지체는 신체 각 조직에 필요한 산소나 영양분을 충분히 공급하지 못해 사람을 무력하게 만들어 만사가 귀찮게 되고 생활의 정상적인 리듬을 깨뜨린다. 특히 하복부 어혈의 적체는 아랫배를 찹게 만들고 각종 호르몬의 분비를 저해시켜 몸을 붓게 만들며 기미를 온 얼굴에 생기게 만든다. 혈관내의 어혈이 원인이 되어 생기는 병은 여러 곳의 병원을 전전하면서도 검사결과가 잘 나오지 않고 치료해도 잘 낫지 않아 무당에게 굿을 한다든지 하면서 정신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는 경우도 허다하다.

고속도로상에서 사고난 작은 차량을 빨리 치워주지 않으면 금방 엄청난 정체와 혼란이 일어나는 것과 무엇이 다르랴. 혈액이 심장을 출발하여 발끝까지 갔다가 다시 심장에 돌아오는 시간은 평균1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는다. 정체된 혈액은 순식간에 활성산소를 발생시키고 혈관을 손상시켜 엄청난 신체적 재앙의 실마리를 제공하게 되는 것이다. 쓰레기는 많지 않을 때에 치워야 청소하기가 쉽다. 혈관에 찌꺼기가 없는 사람의 피부는 그래서 언제나 깨끗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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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비천사한통

    답변 채택률  49%DotDotEye 11

화병이란?
미국 정신의학회에서는 우리나라 특유의 증후군으로 등재된 질병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한의 정서가 많이 서려있습니다. 과거에 비해 요즘은 많이 좋아졌지만
과거에는 참고 숨기고 하는것이 미덕이라고 여겨졌던 시절이 있었기에 더더욱 한의 정서가 깊은것 같습니다.
화병은 화를 가슴에 품고 있어서 나는 병입니다.
본인이 화병임을 대부분 인지를 못하고 있다는 것이죠 아마도 80%정도가 임상결과 나왔다는 것이죠
화병이 생기면 몸에 점차적으로 이상이 생기면서 원인도 모르는 몸의 징후들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증상은 대부분 가슴이 답답하고 잠자려고 누우면 심장이 두근두근 하면서 진정이 되지 않아요
편두통도 있고 소화도 잘 안되죠 그러니 잘 체하는 체질이 됩니다.
인체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간이 가장 먼저 치명타를 받게 되어있습니다. 또한 심장도 영향을 받게 됩니다.
사람에따라 증상이 달리 나타나게 되는데 손, 얼굴 , 다리 등이 심하게 붓기도하며 별 원인없이 심한허리통증도
나타날수가 있습니다
대소변을 시원하게 못보며 쥐가 잘나고 손이 저릴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불면증과 심한 생리통, 생리전 증후군을 보입니다.
우울증상도 있고요 심한 어께통증, 피부가려움증 등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왜 이런증상인 한국여성에게 화병이 많을까요
첫째는 화가 나는것을 억지로 참기 때문입니다
화가 났을때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필요하다
둘째는 집착하는데서 생겨난다
남이 변하기를 바라지 말고 소통하는 방법을 통해 해결하자.
셋째는 누구누구 때문이라는 생각에서 시작된다
남편의무관심 자식의 속상함, 자식때문에 속상함, 무덤덤해지도록 노력필요
넷째는 비교하는 마음이 원인이다
누구는 외제차, 남핑게를 대는 습관 결국 자신이 화의 주체이다
누구는 명품백, 나는 뭐냐??? 등

유난히도 남과 비교하는 한국사람들의 특징이 화병을 키우는것이다.

좋은차는 화병을 다스리는데 좋다. 국화차는 몸을 따듯하게 ㅎ는성질이다. 녹차는 불을 그는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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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천사봄이오면

    답변 채택률  37%DotDotEye 14

화병이란 우리 나라 민간사회에서 널리 사용되어 왔던 하나의 병명으로써 한국 정서와 문화를 소유하고 있는 한국인에게서만 진단이 가능한 질병입니다. 최근 정신의학계에서도 화병을 한국 특이의 문화관련 증후군으로 인정했습니다.

민성길 저 ‘최신 정신의학’에 따르면, 표출되는 임상증상으로는 몸의 열기, 목·가슴의 덩어리, 가슴 답답함, 가슴속의 치밀어 오름, 위장 장애, 소화 불량 등으로 다양하며 하소연이 많음, 정신이 없다, 뛰쳐나가고 싶다 등의 정신증상도 포함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주로 중년이후의 여성에게 많고 발병기간이 10년에 걸친 만성적 경과를 밟는 특징을 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환자들이 화병과 관련하여 심인성의 원인을 인정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남편과 시부모와의 관계로부터 야기되는 고통스러운 결혼생활, 가난과 고생, 사회적 좌절, 인정받지
못함 등의 외적인 스트레스 및 억울함, 분노, 절망, 증오 등의 내적인 개인적 감정반응이 특징을 이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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