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몸에서 출혈이 많이 되면 사망한다고 합니다. 우리몸의 전체 혈액량은 어느정도 되며, 어느정도 출혈되면 사망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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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천사봄이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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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체내 혈액의 양
인체의 혈액량 : 체중의 1/12∼1/13 정도,
전체 혈액량의 1/3 출혈시 위험, 1/2는 치명적이다.
인체의 수분은 체중의 60% 입니다. 이중 세포내액이 40%, 세포외액이 20% 이다.
세포외액은 다시 간질액 (15%) 과 혈장 (5%) 로 나뉩니다.
사람의 혈액은 크게 물성분 (혈장) 과 세포성분 (혈구) 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혈액중에서 세포성분이 차지하는 비율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대략 40% 내외입니다.
(실제로 세포성분의 대부분은 적혈구)
그러니까 혈장이 차지하는 비율은 약 60% 입니다.
70kg 의 사람은 혈장량이 3.5리터 ( 체중의 5% ) 입니다.
혈액은 혈장 60% 와 세포성분 40% 로 이루어져 있으니깐 즉 이사람의 총 혈액량은
3.5 + ( 3.5 * 40/60 ) = 약 5.8 리터
혈액의 양은 남녀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 혈액은 순환계의 혈관을 흐르는 끈끈한 액체로서 사람의 혈액량은 정상 성인은 남자가 체중의 8%, 여자가 7% 정확히는 남자는 체중 1㎏당 약80㎖, 여자는 70ml/kg, 소아는 체중의 8~9% (80~90ml/kg)의 혈액을 보유하고 있다. 예를 들어 체중 60㎏의 사람에게서는 80㎖×60㎏=4,800㎖, 약 5ℓ에 가까운 혈액이 몸 속을 순환하고 있는 셈이 됩니다.
⊙ 이중 전체 혈액량의 20% 이상의 혈액을 소실하면 위험해지기 시작하며 30%를 잃게 되면 생명을 잃게 됩니다.
⊙ 출혈의 위험성은 출혈정도나 손상부위(동맥, 정맥, 모세관)에 따라 다르지만 위험한 경우가 많고 특히 조기에 지혈되지 않으면 무감이나 혈압저하, 의식장해 등의 증상을 나타내다가 결국은 쇼크로 진행되고 죽음까지 초래할 수 있으나 다행히도 혈액에는 감염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백혈구가 포함되어 있으며 혈액을 응고시키는 성분이 있어 소량의 출혈은 출혈 후 약 6~7분 이내에 자연적으로 지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