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인도 히말라야의 신이 허락하지 않으면 등정이 불가능하다는 히말라야 8천미터 이상 14좌 중 현재까지 11좌를 등정한 불굴의 산악인이 누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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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천사봄이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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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장애인 최초 히말라야 8,000급 14좌중 11좌 등정성공을 산악인 김홍빈대장이 했습니다. 정말 불굴의 사나이가 아닌가 싶네요. 기사를 찾아봤습니다. 심지어 기사 사진에서조차 여유가 느껴지네요~ ^^
장애 산악인 김홍빈 대장이 세 번째 도전 끝에 세계에서 9번째로 높은 봉우리 『낭가파르밧(8,125m)』등정을 성공 했다.
산에서 열 손가락을 모두 잃은 그가 자신과 같은 장애인들에게 희망을 불어 넣어주고 싶은 마음에 "희망 만들기 원정대"를 걸고 등반을 하고 있다.
‘희망나눔 2017 한국 낭가파르밧 원정대’(단장 정원주 중흥건설 사장)는 김홍빈 대장이 파키스탄 시각 7일 20시 50분(한국 시각 8일 00시 50분)에 세르파 2명과 함께 낭가파르밧 정상을 밟았다고 밝혔다.
김홍빈 대장은 지난 5월 19일 로체(8,516m) 등정 성공 후 국내로 복귀하였다가 다시 6월 9일에 출국하여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를 시작으로 15일 베이스캠프(4,300m)에 입성, 당초 24일 C1(4,600m)∼C4(7,200m) 거쳐 정상(8,125m) 등정일정을 잡았으나 1미터 이상의 폭설 등 기상악화로 C4(7,200m)까지 올랐다가, 6월 25일 다시 베이스캠프로 철수하는 등 험난한 여정을 거쳐서 멈추지 않는 불굴의 도전정신으로 마침내 정상 등정의 기쁨을 맛봤다.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이명자 상임부회장은 “지난달 로체(8,516m) 등정 성공 후, 한 달 만에 다시 도전을 하여 11좌 등정 성공함으로써 광주시민과 더불어 장애체육인 모두에게 꿈과 자신감을 심어주는 뜻 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남은 14좌 완등까지 광주시장애인체육회가 항상 함께 하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