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일째 잠을 자지 못합니다. 잠을 계속 못자면 죽을 수도 있나요? 수면제를 계속 먹어도 문제가 없는 것인가요? 불면증이 생기는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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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장錦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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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의 근본적인 원인에 대하여 설명해본다. 불면증은 병이 아니라고 한다면 잠을 잘 이루지 못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그걸 당해보지 않아서 그렇다고 핀잔을 준다. 사람이 매일 매일의 생활에서 잠을 자지 못한다면 그것도 큰 고통 중의 하나임은 틀림이 없다. 오죽했으면 고문의 방법으로 잠을 못 자게 하면 거짓자백이라도 한다고 할까? 죽을 것 같은 고통을 받는다고 한다.
실지로 잠을 자지 못하면 삶이 황폐화되기도 하고 마치 마약이나 술에 취한 사람처럼 환각상태에 빠지거나 판단과 행동이 모두 부실하여 큰 사고로 이어지기도 하므로 병이라고 할 수 있다. 심각하지는 않아도 잠을 못 자게 되면 피로감 집중력이나 기억력의 저하, 본인의 직장생활 능력이나 혹은 학업능력이 현저히 떨어지고 감정 장애나 과민증이 유발되기도 한다.
또 주간에 늘 졸리고 어떤 일을 하고자 하는 동기나 에너지가 떨어지고 일상적인 일에도 잦은 실수가 생기며 업무나 운전 중 사고가 증가하고 늘 긴장하여 소화가 잘 안되고 식욕의 현저한 저하가 생겨 체중의 급격한 감소로 암(癌)과 같은 중병에 걸렸다고 지레짐작하고 생을 포기하는 상태의 생활을 하는 사람도 있다. 이 정도면 불면증도 반드시 치료해야 하는 병임에 틀림이 없다.
한의학에서 불면증을 초래하는 원인으로 가장 비중이 높은 것이 화병(火病)이다. 수면이라는 것은 밤에 취하는 것이 정상이며 밤에는 지극히 음(陰)적 상태이고 안정된 상태가 되어야 마땅한데 속에 이글거리는 화(火)로 인하여 심장이 안정을 취할 수가 없게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체적으로 뚱뚱한 몸매의 음적상태의 사람이 잠을 잘 자고, 마른 양적 상태의 사람이 불면증이 많은 것이다
수면은 일반적으로 4단계로 구분한다. 1단계는 졸리는 단계이고 2단계는 얇은 수면단계이며 3단계는 서파의 깊은 수면단계 4단계는 빠른 안구운동(REM)이 있는 수면단계이다. 화(火)가 있어 불면증이 초래되는 사람은 아무리 잠을 잔다고 하더라도 3단계의 깊은 수면에 들기가 힘들다.
화병이외에도 많은 불면증의 원인은 있다. 극심한 피로, 소화기질환, 갑상선질환, 당뇨병, 또는 통증성 질환 등이 있고 신경이 예민하여 일시적이지만 여행등 어떤 행사의 기대감으로 너무 기분이 들떠 있거나 혹은 잠자리가 변화되어 잠을 이룰 수가 없는 경우도 있다. 이런 모든 불면증의 기반에는 오장육부에서 발현하는 화(火)의 기운이 잠재되어 있어 안정이 안 되는 것이 원인이다. 그 중에서 간화(肝火)와 심화(心火)가 주된 원인이다.
현대적인 용어로 스트레스라는 범주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의미이다. 스트레스라는 것은 다분히 주관적인 개념이라서 내가 스트레스라고 생각하면 엄청난 고통이지만 발상을 전환하면 완전한 기쁨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예를 들면 직장에서 나에게 일을 많이 시킨다면 ‘왜 나에게만 일을 많이 시키는지 힘들어 죽겠다’ 생각말고 정반대로 ‘이 직장에서 내가 가장 능력있는 사람으로 인정 받고 있는 증거’라고 생각하고 즐겁게 일하고 성취감을 느끼면 행복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도 잠을 이루지 못하면 침과 한약의 복용이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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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천사봄이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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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의 종류와 원인-불면증 원인과 극복방법- 불면증 잠재울수 있다
불면증의 종류와 원인 밤에 잘들기가 어렵거나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것을 불면증이라 한다. 불면증이 있는 사람은 밤에도 괴롭지만 다음날 졸리고, 피곤하며, 정신집중이 안되므로 낮시간에도 몹시 괴롭다. 밤에 잠을 못자면, 다음날 피곤하고 졸린데, 다음날 밤에 또 잠을 잘 수가 없게 된다.
▣ 불면증의 종류 불면증은 모든 연령층에서 발생한다. 가장 흔하게는 하루나 이틀동안 못자는 것이고, 종종 이것이 몇주, 몇달, 몇년동안 계속되기도 한다.
* 일시적인 불면증 * 단지 몇일 동안 잠을 못자는 것을 말한다. 이 형태는 대개 흥분이나 스트레스가 원인이다. 예를 들면, 중요한 시험이나 운동시합을 앞둔 학생, 사업상 중요한 만남을 앞둔 사람, 부부싸움을 한 후 등에서 볼 수 있다. 잘시간 가까이에 격렬한 운동을 한다거나, 열병을 앓는 경우에도 잠을 잘 이루지 못한다.
* 단기성 불면증 * 직장이나 집에서 스트레스가 지속될 때, 2-3주 동안 잠을 제대로 못자는 것을 말한다. 대개 스트레스가 없어지거나 거기에 적응이 되면 정상수면을 회복한다.
* 만성 불면증 * 몇 개월이상 지속되는 불면증으로, 한국인 전체의 약 15-20%가 만성불면증으로 고생하고 있다. 대부분이 항상 잠에 대하여 많은 걱정을 하고, 여러 가지 생각이나 걱정거리때문에 잠을 못 잔다고 한다. 그러나, 이중 반이상에서 수면중 호흡장애나 근육운동 장애 등의 신체적인 문제가 원인이다. 따라서 수면장애클리닉 등을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 원인 불면증은 열, 두통, 복통 등과 같은 증상이지 병명이 아니다. 따라서, 불면증을 일으키는 원인은 다음과 같이 여러 가지가 있다.
* 심리적 요인 * ① 불면증에 취약함 어떤 사람들은 자주 두통이나 복통을 호소하듯이 일부 사람들은 스트레스가 있을 때 불면증을 겪기 쉽다. ② 지속적인 스트레스 결혼생활의 문제, 만성적인 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나 노인이 집에 있을 때, 성격에 맞지 않고 경력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 직장에 다닐 때 등과 같이 지속적인 스트레스가 있으면, 불면증이 발생할 수 있다. ③ 정신과적인 문제 불면증, 특히 새벽에 일찍 깨는 것은 우울증의 가장 흔한 증상중 하나이다. 불안증, 정신분열증, 또는 다른 정신질환은 불면증을 야기할 수 있다. * 생활스타일 * ① 흥분성 음료나 약 커피, 홍차에 들어있는 카페인은 잠에 들기 어렵게 하거나 숙면을 취하지 못하게 한다. 담배에 들어있는 니코틴도 뇌를 흥분시켜서 잠에 들기 어렵게 한다. 감기약, 천식약, 체중줄이는 약 등에 들어있는 성분도 잠을 설치게 한다. ② 술 자기전에 마시는 한잔의 술은 잠에 드는데는 도움이 될지 몰라도, 결과적으로는 잠을 더 설치게 한다. ③ 불규칙적인 수면시간 주말마다 늦게 잠이 들거나 밤낮을 교대로 근무하는 사람은 숙면을 취하기 어렵다. 따라서 항상 같은 시각에 잠자리에 들고, 깨는 것은 잠을 잘 자게 해주고, 낮에는 상쾌하게 깨어 있도록 한다. ④ 활동이 적은 생활습관 조용하고 제한된 생활을 하는 사람은 낮 시간에 활동을 많이 하기 때문에 밤에 숙면을 취하기가 어렵다. ⑤ 스스로 만들어가는 불면증 스트레스가 있을 때 잠을 못자는 사람들은 항상 다음날 낮시간에 어떻게 지낼지를 걱정한다. 밤마다 잠을 잘자기 위하여 더 열심히 노력하지만, 이러한 노력은 더 정신을 또렷하게 한다.
불면증 원인과 극복방법
※ 불면증이란? 불면증은 잠이 들지 않거나 계속 잠들지 못하고 깨어나는 경우, 자다가 자주 깨는 경우, 새벽에 눈을 뜨게 되거나 밤낮없이 전혀 졸음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를 말한다. 매일 잠을 제대로 못자게 되면 두통, 피로감, 소화불량,식욕감퇴, 의욕상실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열이 나며 스트레스에 민감해지고 작업효율이 저하하게 된다.
※ 원인 불면증의 원인은 매우 다양하다. 스트레스나 환경변화를 계기로 시작되었다가 원인이 해결된 뒤에도 습관성으로 남게 되는 경우도 있다. 또한 우울증 및 불안증, 정신분열증과 같은 각종 정신과적 질환으로 인해 나타나기도 한다. 특히 우울증 환자의 대부분은 불면증에 시달린다고 한다.
그 외 코골이 및 수면 무호흡증, 약물의 부작용이나 수면 중 팔다리 운동에 이상이 있는 사지 운동증, 수면시간의 불규칙 등도 원인이 된다. 또한 일시적인 불면증에 걸린 사람이 잠이 안 올 것 같다는 걱정을 반복하다 보니 만성으로 넘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즉 잠에 대한 강박관념이 원인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그 외에 카페인이 많이 들어간 커피나 콜라, 홍차 등을 많이 섭취하면 중추신경계의 흥분으로 불면증에 걸리기도 한다.
※ 극복 방법 매일 같은 시간에 일어나고,가능한 낮잠을 오래 자지 않는 것이 좋다. 잠자리에 오래 누워 있는다고 잠이 오는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잠을 청하기 위해 누워있는 시간은 평상시와 비슷하게 유지한다.
매일 규칙적인 운동을 해주면 잠이 더 잘 온다. 그러나 밤늦게 너무 격렬한 운동을 하는 것은 불면증을 심하게 할 수 있으므로, 운동시간은 가급적 오전이나 이른 오후로 한다.
잠자기 직전에 과식을 하거나 혹은 너무 허기가 진다든지, 커피나 콜라 등 카페인이 많이 함유된 것을 많이 먹게 되면 잠이 안 올 수 있다. 저녁 시간에 명상을 하거나, 따뜻한 물로 목욕을 하면 긴장이 풀어지고 숙면에 도움이 된다.
잠자리는 조용하고 따뜻하게 하고, 실내 온도도 적당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밤에 술을 많이 마시게 되면 당장은 잠이 들겠지만, 술은 얕은 잠을 자게 하고 자주 깨게 하므로 불면증에 좋지 않다.
억지로 잠을 청하는 것은 좋지 않다. 잠을 자기 위해 잠자리에 누워서 오랫동안 뒤척이면 불면증이 더 악화된다. 또한 잠자리에서 잡다한 생각을 한다든지, 책을 보는 것은 좋지 않다
불면증 잠재울수 있다 평소 건강관리를 위해 식보(食補) 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잠을 잘 자는 것이다. 올바른 수면 습관이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필수적이다. 평상시 잠을 잘 이루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경우 건강상 많은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불면증 환자들은 만성피로, 우울증, 집중력 저하 등의 증상을 겪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건강에 좋은 수면이란 의학적으로 좋은 수면이란 아침에 눈을 떠서 5분쯤 후에 상쾌한 기분이 드는 것이다. 두통이나 근육통이 없어야 한다. 낮에 졸립거나 집중력 장애 등도 있으면 안된다. 이런 수면 상태가 되려면 잠자리에 누워 5~10분내 잠들 수 있어야 하며 자주 깨지 말아야 한다.
◆ 적당한 수면시간은 개인차가 있지만 성인의 경우 6~8시간은 자야 무리가 없다. 무리하게 수면을 줄이면 주말에 잠을 몰아 자게 되어 수면 리듬이 깨지면서 신체리듬에 불균형을 초래해 건강에 좋지않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 늙으면 왜 잠이 없어질까 노인이 되면 활동량이 적어지며 수면 요구량도 감소하게 되므로 잠이 없어지는 것은 정상적인 노화과정이다. 실제로 35세가 지나면 수면의 질이 떨어지면서 수면시간도 짧아지기 시작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따라서 나이들수록 숙면을 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숙면의 조건 잠드는데 장애가 없이 자고자 하는 시간에 빨리 잠에 빠져야 한다. 30분 이상 소요되면 불면증으로 볼 수 있다. 자는 동안 자주 깨지 말아야 한다. 5회 이상 깨면 불면증이다. 설령 자다가 깨더라도 곧 다시 잠에 빠져야 한다. 30분 이상 걸리면 불면증이다. 원하는 시간에 깨고 깨어나면 가볍고 개운해야 한다.
◆ 숙면을 위한 생활수칙 밤에 잠을 많이 잤든적게 잤든 간에 아침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커피, 담배, 홍차, 콜라 등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는 삼간다. 취침전 공복인 상태에서 잠을 자려고 하면 잠이 안 올 수도 있으므로 약간의 군것질을 하는 것이 좋다.
특히 늦은 밤 잠이 안올때 우유 한잔을 따뜻하게 하여 마시면 숙면에 도움이 된다. 숙면을 돕는 식품으로는 신경을 느슨하게 하는 작용을 하는 비타민 B1,B2가 풍부한 양파가 좋다. 그밖에 상추와 쑥갓의 경우에도 신경이나 근육의 완화를 돕는 포도당 마그네슘 아미노산 등의 성분이 많아 불면증 해소에 도움이 된다.
따라서 불면증이 있는 경우에 시달리는 경우 상추와 쑥갓을 반반으로 하여 즙을 만들어 저녁마다 한컵씩 마시면 좋다. 운동은 오전이나 이른 저녁에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취침전 심한 운동은 숙면을 방해하게 되므로 삼간다.
또한 잠이 오지 않을때, 자꾸 자려고만 하는 것은 오히려 불면의 악순환이 반복되므로 이럴때는 불을 켜고 독서를 하거나 음악이나 비디오 감상 등 다른 것을 시도한다. 그러다가 잠이 다시 오면 잠을 청하는 것이다. 대략 15분정도 잠을 청해 보고 그래도 잠이 들지 않으면, 침실을 나와 다른 무언가를 해보는 식으로 잠이 들때까지 반복한다.
걱정거리로 잠이 오지 않을때는 일어나 그 해결 방안들을 차분히 적어보고 당분간 잊도록 한다. 그밖에도 만성적인 불면증이 있는 경우 낮잠은 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