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lthough you may have a thousand rooms, you only need one eight feet long to sleep in. Although you may own 10,000 acres, you only eat two handfuls of meal a day.
- 明心寶鑑•省心篇下 -
●廈(큰집하), 臥(누울와), 升(되승), 頃(이랑경: 밭넓이 단위), 間(사이간), •대하(大廈) : 큰 집. •야와(夜臥) : 밤에 눕다. 밤에 잠을 자다. •만경(萬頃) : 넓은 땅. •팔척(八尺) : 여덟 자(30×8=240cm)
● 아무리 큰 집에 살아도 한 사람은 여덟 자 정도밖에 쓰지 않고, 한 사람이 먹는 것도 하루 두 되 정도면 충분하므로 쓸데없이 재물을 욕심낼 것은 없다는 말이다.[敎授用 指導書 明心寶鑑(李明洙 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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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천사봄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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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를 쉽게 배우는 방법은 우선 무조건 외우기 보다는 부수를 많이 알아야 합니다. 그 부수를 많이 알고 그에 대한 음 을 알게되면 쉽게 외우고 배울수 있게 됩니다.
이런 개념 학습을 통해 쉽게 배우실수 있으실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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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천사한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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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선생의 활인심방 (李退溪活人心方)
의사가 힘을 다해서 치료해도 고쳐지지 않는 병이 있다. 이럴 때에 좋은 약이 된다.
모든 병은 氣가 쇠약해졌을 때에 거침없이 사람의 몸 안으로 밀고 들어온다 그러니까 元氣를 보하고 邪氣를 막아 주면, 모든 병을 물리치고 오래도록 편안하게 살 수 있다.
그 방법으로 다음 처방을 만들었으니 잘 새겨 익히고 적절하게 행하면 효과를 보게 될 것이다
1. 사무사 思無邪 - 사악한 일을 생각하지 말아라. 2. 행호사 行好事 - 좋은 일만 행하라. 3. 막기심 莫欺心 - 스스로 마음을 속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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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18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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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천사한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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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한국/중국/일본)
◐苦寒吟(고한음)◑
☞ 지독한 추위를 읊다
閉塞成冬冬欲竟(폐색성동동욕경) 혹한에 겨울 들어 그 겨울 거의 다 끝나갈 무렵에
寒氣屭贔陰轉盛(한기희비음전성) 추위는 점점 더하고 음산한 기운 더욱 짙어지네.
平埋聚落雪滿川(평매취락설만천) 마을은 눈에 묻히고 시냇가에도 가득한데
着面錐刀風冽猛(착면추도풍례맹) 얼굴에 부는 바람 송곳과 칼 같이 모질구나.
長安居人少出門(장안거인소출문) 서울에 사는 사람들 문밖 출입도 적어져
酒價雖高力不竸(주가수고역불경) 술 값이 아무리 비싸도 누구도 다투지 않으리라.
白日短薄易頹光(백일단박이퇴광) 햇빛은 짧고 옅어 쉬이 기울고
霜華凝添星月冷(상화응첨성월냉) 된서리는 별과 달에게 차가움을 더해주네.
銅壺凍裂響空堂(동호동열향공당) 구리 주전자 얼어 터지느라 빈 마루 울리건만
隣鷄無聲夜何永(인계무성야하영) 이웃 집 닭은 울지 않고 밤은 어찌 이리 긴고.
潛身屋底骨欲冰(잠신옥저골욕빙) 방 안에 몸은 숨겼으나 뼈는 얼음이니
數挽衣衿深縮頸(삭만의금심축경) 짧은 옷깃을 자주 여미며 목을 깊이 움추린다.
胷次唯留一掬溫(흉차유류일국온) 가슴에 오직 한 줌 온기 남아 있긴 하나
其能保得須臾命(기능보득수유명) 그것이 잠깐 동안의 목숨을 보전할 수 있을지.
絲緜吾身尙如斯(사면오신상여사) 실오라기 솜 붙인 내 몸 오히려 이러하거늘
況被藍縷不掩脛(황피남루불엄경) 하물며 누더기가 종아리도 못 덮는 사람들이야.
願天火急布陽和(원천화급포양화) 하늘에 비노니 급히 온화한 볕을 베풀어서
活盡寰中窮百姓(활진환중궁백성) 온 세상의 궁한 백성들의 목숨을 보전하게 하소서.
-高麗 이연종李衍宗 (東文選 第 7卷)-
【註】 閉塞:겨울에 천지(天地)가 얼어서 생기가 막힘 竟:마침내 경屭:힘 들일 희 贔:힘쓸 비 屭贔:구름이나 연기가 짙게 깔려 있는 모양 埋:묻을 매 錐:송곳 추 冽=洌:(몹시)찰, 寒冷할 례(예) 竸=競:다툴 경 薄:엷을 박 頹:무너질, 턱 퇴 壺:병 호 冰=氷:얼음 빙 挽:당길 만 頸:목 경 胷=胸:가슴 흉 掬:움킬 국 臾:잠깐 유 緜:햇솜 면 被:입을 피 藍:쪽 람 縷:실 루 脛:정강이 경 寰:경기 고을(천자의 직할 영지) 환
※ 동문선東文選 ▶ 조선시대 성종의 명으로 서거정 등이 삼국시대부터 조선초기의 시와 산문 작품을 모아 편찬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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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887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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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천사한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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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心寶鑑(175)
渴時一滴(갈시일적)은 [목이 마를 때 한 방울의 물은]
如甘露(여감로)요 [감로수(甘露水)와 같고]
醉後添盃(취후첨배)는 [취한 뒤에 잔을 더하는 것은]
不如無(불여무)니라 [없는 것만 못하느니라]
● A drop of water to a thirsty person is like the sweet dew, but a glass of wine to a person who is already drunk is worse than not being giv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