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어릴적 지리나 경제시간에 배운 상식중 생산의 3요소 "토지, 자본, 노동력"중에서 유일하게 대체 불가능하며 생산할 수 없는 자원중 하나가 바로 "토지"였다. 그러나 최근 기술의 발전으로 국토의 면적이 매년 조금씩 넓어지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여의도 면적의 약 8배 정도 만큼 우리나라의 국토 면적이 넓어졌다. 여의도의 전체 면적은 윤중로 제방 안쪽을 기준으로 2.9㎢이며 지난해 말 기준으로 전 국토의 지적공부 등록면적은 100,364㎢로 1년 전보다 24㎢가 증가하였다고 한다. 국토 면적 증가의 가장 큰 사유로는 해남군 공유수면 매립지의 신규등록으로 15.9㎢가 늘어났으며 그 다음으로는 경기도 시화 멀티테크노밸리 지구 신규등록지가 2.8㎢ 로 이들 두곳의 공유수면 매립지 등록으로 국토의 면적이 크게 늘어났다. 광역자치단체 행정구역별 토지 면적은 경상북도가 19,033㎢로 전체 면적의 약 19%를 차지하여 가장 넓었으며 강원도 16,828㎢, 전라남도 12,335㎢ 순으로 면적이 넓은것으로 조사되었다. 한편, 세종시는 전체 면적인 465㎢로 가장 면적이 작은 광역자치단체인것으로 조사되었다. 지목별로 토지의 면적을 살펴보면 전체 국토의 면적중 가장 큰 지목은 임야 즉, 산이 차지하였으며 전체 국토면적의 약 63.6%인 63,834㎢였으며 답(논) 11,282㎢ 전(밭) 7,611㎢, 도로 3,251㎢ 순으로 조사되었다고 한다. 임야는 강원도가 가장 많았으며, 대지와 공장용지는 경기도가 가장 많은것으로 조사되었다. 전체 국토의 약 51.3%는 개인소유 토지였으며 국.공유지 33.1%, 법인 및 비법인 15.2%, 기타 0.3% 순으로 소유하고 있었다. 우리나라 국토의 면적은 10년전인 2007년도 99,720㎢와 비교해 644㎢ 증가한 100,364㎢를 기록하여 여의도 전체 면적의 약 222배 증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