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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비천사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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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짜라 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니체의 짜라 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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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호천사self

      답변 채택률  31%DotDotEye 17

    그가 왜 짜라투스트라를 만들었나?
    그가 왜 신은 죽었다고 할 수밖에 없었나? 라고 나는 생각해 봣다.

    니체가 기독교를 거부한것은 신을 미쳐 몰라서 이러한 오해가 생겼다고 하지만, 나는 그가 누구보다도 기독교를 잘 알고 그로 인해 고통 받았다고 생각한다.

    이 작품의 줄거리는 자세히 살펴보면 성경에 대비해 모든 연결이 되어있다.

    니체는 그의 조부와 부친이 모두 목사다. 물론 5세에 부모님을 잃었지만 그는 기독교 집안에서 자라났음이 분명하다. 그의 사생활이 노출되지는 않았지만, 한때 나이가 많은 연상의 여인인 루살로매와의 적극적 연애 사건을 보면 그는 자유분망한 기독교적인 생활을 하지 못했음이 분명하다. 그는 일찍 젊은시절 얻은 매독 때문에 일찍 세상을 떠났다.
    기독교 사고 방식에서 자란 그가 마치 탕자와 같은 길을 걸었을 때 그는 누구보다 심리적으로 갈등하며 고뇌하고 살았을 것이다.
    현명한 그는 그 고통에 빠져 나오기 위해서는 자기 합리적인 방어를 하지 않으면 안될 것이다.‘특히 그의 작품 안티크리스트 에는 기독교를 저주에 가깝게 철학적 혹평을 했다.
    이러한 고통에서 빠져 나오고 자신이 살기 위해서는 뱀처럼 현명한 그는 신을 죽일 수밖에 없을 것이다.


    우리는 많은 철학자들이 니체의 탁월한 지성과 사상가 철인과 시인을 찬양할뿐 그의 지성에 대결하여 보이지 않는 면을 감히 나타내지 못한다. 더구나 너무나 평범하며 우매한 우리들은...
    이 작품을 이해 하려면 성경을 알지 못하고는 도저히 이해할수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많은 번역작품이 있는데 대부분 니체의 그의 예언적 기질과 철학과 시인의 견해로 그를 평가했다.
    많은 사람들이 니체의 짜라투스트라는 철학의 오케스트라이며 현대의 바이블이라고까지 한다.

    그러나 어짜피 이 작품은 지성과 감성이 고도로 융화된 철학적인 텍스트인 것이다.
    하지만, 텍스트 자체는 기호와 같이 아무런 의미가 없다. 텍스트에 숨은 의미를 찾지 않으면 무슨 값어치가 있는가?

    니체는 영구회귀가 인생의 최고의 개념으로, 세상의 모든 사물은 영구히 회귀하여,눈앞에 보이는 그대로 절대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했다.
    이 작품이야말로 근대의 가장 포스트모드니즘적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의 서곡 1부의 1절 내용에서
    짜라투스트라가 설흔살이 되었을 때 그는 고향과 작별하고 10년동안 영혼과 고독을 즐기며 동굴에서 은둔생활을 했다.
    그러던 어느날 인간사회로 내려간다.

    (짜라투스트라는 원래 페르시아의 종교에서 말하는 이름으로 이름만 같을뿐 다른뜻은 없다.
    <짜라투스트라>는 상징일뿐이다. (내 개인적인 생각은 짜라투스트라의 등장보다
    그리스 신화에 디오니소스 신을 등장시킨것이 오히려 더 어울릴것 같다.)
    그는 긍지(독수리)가 있고 영리(뱀)하지만 쉽사리 남에게 자기의 사상을 설파하려고 하지 않는다.여기서 잔과 독수리와 뱀은 니체 자신을 가르킨다.
    그런데 내 생각엔 니체는 짜라투스트라를 예수에게 영감을 얻은 것이 아닐까 한다. 예수는 설흔살에 공생의 길로 들어선다.서곡 1부1장에 [이 잔을 축복하라] 하면서 니체 자신을 잔으로 비교했다. 성경에는 예수가 [내잔을 마셔라 ]고 예수님을 잔으로 비유했다.)

    2절 내용에서
    산을 내려오며 삼림속에서 신을 위해 찬양하고 은둔하고 있는 노인을 만난다
    그 노인은 짜라투스트라가 산으로 들어갈때를 기억한다. 그 노인은 짜라트스트라가 인간세상으로 가는 것을 말린다.그러나 짜라투스트라는;신이 죽었다고 한다
    노인은 짜라투스트라가 산으로 들어갈 때 메고간 것을 재떠미라고 한다.
    그것은 니이체가 쏘펜하우어의 철학에 되취되어 바그너와 사귀어 다른사람의 정신에 빠졌다고 생각함
    재떠미는 기독교 사상일수도 있다. 산림속에 노인은 그에게 이제는 불덩이를 운반하느냐 방화자의 형벌을 두려워 하지 않는가]라고 했다.
    성경에 예수는 성령의 불을 준다고 했다.

    3절
    짜라투스트라가 시장에서 처음 그의 사상 초인을 설파함
    원숭이가 인간에 비하면 초라하고 보잘것없듯이 인간도 초인에 비하면 똑 같다.
    가장 현명한 인간일지라도 식물과 유령과 혼혈아에 불과하다
    [신은 죽었다. 일찍이 영혼은 육체를 멸시했지만,이제는 육체와 대지를 사랑할때다.]

    식물적(육체적인 것) 유령(영혼적인 것) 혼혈아(욱체적인것과 영혼적인 것)
    그는 기독교적인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신을 죽여야 했다.
    그의 저서 즐거운 지식(6)-135귀절 을 보면 그가 신을 죽이는 타당한 자기 합리적 이론을 내세웠다. [죄는 인간성에 반한 것이 아니라 신에 대한 모욕이다.
    신의 은총을 부여받은 사람들은 죄의 자연적 결과들에 관한 이러한 부주의함도 부여받았다. 신과 인간성은 너무 철저히 분리되어 있어서 인간성에 반한 죄란 생각할 수 없다. 모든 행위는 그 자연적인 결과에 대한 고려 없이 그의 초자연적인 결과들에 관해서만 오로지 주목하고 있다. 그것이 유대인적 감정이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자연적인 것은 무엇이든지 천한 것으로 여기고 있기 때문이다.]죄의식으로 고통받는 자신을 변호하기위한 이론이 아닐까?

    4절
    짜라투스트라는 시장에 가서 군중을 향해 초인에 대하여 이야기 한다.
    인간은 동물과 초인 사이에 놓인 하나의 새끼줄이라고 표현한다.
    인간이 위대한점은 초인을 향한 하나의 징금다리이고 어떤 목적이 아니고 하나의 이행이요 몰략이라는데 있다고 함.
    니체는 몰락은 불완전한 자에서 완성된자가 되기 위해서는 현실에서 완전히 탈피하여 새로운 자기를 형성해야 한다고 했다. 이것은 기독교의 세례의식과 같다고 생각된다.

    5절
    짜라투스트라는 군중을 향해 마지막 인간에 대해 설교함
    마지막 인간이란 완성되지 않는 저속한 인간을 가르키는 말
    반짝이는 별을 낳기 위해 혼돈을 지니고 있는 인간은 이상을 꿈꾸는자
    이것은 인간들이 기독교에 심취하여 천국을 꿈꾸는 사람들을 나타낸것인지..정확히 분석할수는 없다.

    6절
    줄타는 사람
    이상을 향해 험난한 길을 걸어가는 사람 ,새끼줄을 타는 사람

    7절
    광대를 따라하던 사나이가 줄에서 떨어져 죽음
    짜라투스트라는 이 송장을 데리고 떠남
    송장이란 자신의 독립된 정신이 없고 남의 장단에 춤추는 기형적이고 저속한 군중을 뜻함.

    8절
    송장을 들고 떠난 짜라투스트라는 마을 어귀에서 묘지 인부를 만남
    묘지 인부란 짜라투스트라의 심오한 뜻을 이해하지 못하고 죽은 지식을 구하는 평범한 학자를 지칭하는 말로 세상사람들이 그를 이해하지 못한다는 뜻
    그들에게 먹고 마실 것을 찾았는데 정신의 공복을 느꼈을 때 쏘펜하우어의 철학에 되취되어 바그너를 만나 사귀었던 사실을 나타낼수도 있다.

    9절
    짜라투스트라는 예수가 자기 뜻을 가진 제자들을 찾는것처럼 진정 자기를 아는 사람을 찾기 위해 길을 떠난다.
    예수는 정신적으로 독립하지 못하는 평범한 인간을 치는 목자이나 자신은 자신을 아는 단 한사람의 자의식과 지가 긍지를 갖고 있는 자를 찾아 떠난다.

    10절
    짜라투스트라는 인간에게 동료를 얻을 것을 포기하고 대신 독수리와 뱀을 동료로 얻었다.
    이리하여 짜라투스트라의 몰락이 시작되었다.
    결국 주위 사람에게 동료를 얻기보다 니체 자신의 긍지(독수리)와 영리함(뱀)을 동료로 하여 초인의 길로 들어간다.

    짜라투스트라의 몰락은 예수가 인간이 되어 신격의 몰락을 가지듯.오히려 짜라투스트라는 인간이 몰락을 하면서 초인의 길로 접어든다....(어쩌면 인간의 최대 교만일지 모른다. 이 부분은 내 생각에 플라톤의 동굴의 법칙에 나오는 태양을 향해 동굴을 벗어나는 특별한 인간과 같은 맥락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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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2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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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부

    짜라투스트라의 서설

    I

    짜라투스트라는 나이 30이 되었을 때, 고향과 고향의 호수를 떠나 산 속으로 들어갔다. 여기서 그는 스스로의 정신과 고독을 즐기면서 10년 동안이나 조금도 지치지 않았다. 그러나 그는 마침내 마음은 변하고 말았다- 어느 날 아침, 그는 먼동이 트자마자 일어나서 태양을 행해 걸어나가며 이렇게 말했다.

    "오 위대한 천체여! 만일 그대가 비춰야 할 대상을 갖지 못했다면, 그대의 행복은 무엇이겠는가?

    10년 동안이나 여기 떠올라서 그대는 나의 동굴을 비추어 왔다. 만일 나와 또 나의 독수리와 뱀이 없었다면 그대는 그대의 가는 길에 염증을 느꼈으리라.

    그러나 나는 아침마다 그대를 기다렸노라. 그리하여 그대의 과잉을 흡수하고 이에 보답하기 위해 그대를 축복하였노라.

    보라! 마치 저 꿀벌들이 너무나도 많은 꿀을 모은 것 처럼 이제 우리는 자기 지혜에 지쳐 버렸다. 지금은 그것을 구하려고 내미는 손이 있어야 하리라.

    나는 그것을 나누어 주련다. 나는 영원하고 또 바라노니, 인간들 중에서 현명한 자가 또다시 그 어리석음을 기뻐하고, 가난한 자가 다시 한번 그 유복을 기뻐하게 되기를.

    이를 위해서는 나도 역시 깊은 곳으로 내려가지 않으면 안되노라. 마치 그대가 다시금 하계에 빛을 가져다 주기 위해, 저녁마다 바다 저쪽으로 가라앉는 것과도 같이. 오오, 그대 너무나도 풍요한 성진이여!

    나도 또한 그대처럼 밑으로 내려가야 하노니, 이제 내가 내려가려는 그 고장 사람들은, 이를 일컬어 <몰락>이라 부른다.

    그대 조용한 눈동자여! 한없이 큰 행복조차도 시기함이 없이 바라볼 수 있는 눈동자여! 나를 축복해다오.

    바야흐로 넘쳐 흐르려는 이 술잔을 축복해 다오. 물이 그 속에서 황금빚으로 흘러 나오고 가는 곳마다 그대 태양이여, 그대의 환희와 반영을 실어가기 위해여.

    자! 이 술잔은 또다시 비워지기를 원하노라. 그리고 짜라투스트라는 다시금 인간이 되기를 원하노라"- 이라하여 짜라투스트라의 몰락은 시작되었다.

    II 

    ~

    "숲속에서 성자는 무엇을 하겠다는 것인가?" 하고 짜라투스트라는 물었다.

    "노래를 지어 부르고, 노래 지으면서 웃고, 울고, 하소연 하노라. 그리하여 신을 찬양하노라.

    노래하고, 웃고, 중얼거리고, 그럼으로서 나의 신을 찬양하노라. 그러나 그대는 우리에게 무엇을 주려고 여기에 이르렀는가?"하고 성자는 말했다.

    "어찌 내가 당신들에게 줄 것을 가졌단 말이오. 아니 내가 당신들에게 아무것도 빼앗는 일이 없도록 빨리 이곳을 떠나게 하여 주오!"- 이리하여 두 사람, 노옹과 젊은이는 서로 헤어졌더라. 웃으면서, 마치 소년들처럼 웃으면서.

    그러나 짜라투스트라는 홀로 있게 되자 자신의 마음을 향해서 이렇게 말했다. "이런 일이 있을까? 저 늙은 성자는 아무것도 듣지 못했던가. 신은 죽었다!는 것을."

     

    ~ 

    나는 사랑하노라. 위대한 멸시하는 자를. 이 사람이야말로 위대한 숭배자이기 때문이며. 또한 피안의 적벽으로 행하려는 동경의 화살이기 때문이다.




    출처 니체.철학책... 니체는 자신을 어&#45935;게 변신시켰는가

    74

    본문 1200

    0
    • 나비천사여미

      답변 채택률  3%DotDotEye 9

    찾아보고올께요

    49

    본문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