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을 쥐었다 폈다할 때 아무런 저항없이 되는 것이 정상인데 손가락을 구부릴 때 ‘딸깍’하는 소리와 함께 방아쇠를 당기는 느낌이 든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모든 손가락에서 발생할 수 있으나 가장 많이 사용되는 3~4번째 손가락과 엄지손가락에서 주로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이러한 병은 손가락 협착성 건초염으로 손가락을 무리하게 사용해 손가락 인대와 인대막이 함께 부어 손가락을 움직일 때마다 통증이 발생하는 질병입니다. 주로 손가락을 많이 쓰는 사람들에게 나타 나는 질병이고, 통증이 심하면 손목을 통하여 어깨통증까지 발전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조기에 치료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중년에서는 여성호로몬의 부족으로 생기기도 하고 남성에서는 과도한 손작업이 원인이 되기도 하며, 젊은 층에서는 휴대폰을 많이 사용하는 소위 엄지족들에서도 종종 나타나는 비교적 흔한 질병입니다. 한방에서는 봉약침치료등으로 쉽게 치료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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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천사봄이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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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아쇠 수지란 손가락 내부 굴곡건 조직에 염증이 생긴 것으로 손가락이 잘 안 펴지고, 억지로 펴면 잘 굽혀지지가 않는 증상 을 말하며, 건초염이라고도 불립니다. 손가락을 펼때 방아쇠를 당기는 듯한 저항감이 느껴지기 때문에 방아쇠 수지라고 불립 니다.
손바닥과 손가락이 연결되는 관절 부위에 통증이 있으며, 그 부 위가 부을수 있습니다. 힘줄에 염증이 진행되면 손가락을 펴거 나 구부리려고 할 때 힘줄이 지나는 통로에 걸리는 느낌이 있으 며 권총의 방아쇠를 당기듯, 손가락이 튕기듯 펴집니다. 40세 이상 성인과 3, 4번째 손가락에 많이 발생합니다. 증상이 심해 지면 손가락이 구부러진 상태로 고정됩니다. 보통 아침에 증 상이 있다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좋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