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노래방이 일본의 가라오케를 도입한 것이라는 생각은 일단 버려야합니다. 우리나라의 토종기업인 아싸(구, 영풍전자)가 최첨단 디지털기술과 미디음악을 결합하여 컴퓨터음악연주기로 시작한 것이 최초의 노래방 형태의 기원입니다. 이 노래연주기가 나왔던 때쯤인 1983년 이미 일본에서는 노래방개념의 가라오케가 유행을 타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싸에서는 이 가라오케의 유입을 우려하고 적극적인 개발을 시도하여 컴퓨터 음악연주기(CMP)를 1988년에 개발을 성공합니다.
그러나 이 CMP는 아직 음악과 자막 영상이 모니터를 통해 재현되는데 미치지 못했고, 이 틈을 타서 이 모든 것이 가능한 일본의 LDP가라오케가 부산에 상륙해서 2천여곳의 술집등에서 성행했던 것으로 기록되어져 있습니다.
이러한 일본 가라오케의 부산 상륙에 대해서 자극을 받아 영상과 자막을 지원하는 제품 개발을 추진한 아싸는 당시 컴퓨터 엔지니어인 부산 로얄전자 대표의 협력으로 자막기 개발에 성공, 현재의 노래방 연주기 효시가 되었으며 1991년 4월 로얄전자가 직영하는 동아대학교 앞 오락실에 시험적으로 운영되어 인기를 얻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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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초의 노래방은 1991년 4월 부산 동아대 앞 로얄 오락실 내 오락기에 동전을 넣듯이 하여 사용하는 노래반주기가 우리나라 노래방 역사의 시작이었다 그후, 한달뒤 부산 광안리 일대에 "노래연습장"이란것이 생겨나기 시작하면서 노래방 열풀에 접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