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는 구한말 때 처음 들어왔다고 합니다.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제이자 한국사의 마지막 군주인 순종은 망국 이후 이 당구를 상당히 즐겨서 창덕궁 에 일본에서 주문해서 만든 옥돌로 만든 포켓 당구대 2개를 두고 하루에 2 시간 씩 당구를 쳤다고 전해져 옵니다.
당구가 일본에서 들어오면서 당구 용어도 일본 용어를 많이 사용했으며 현 대에는 당구 이미지 개선을 위한 노력 및 케이블 티비에서의 꾸준한 당구 중 계를 통해 용어 현지화가 어느 정도는 이루어지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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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네츄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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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 당구(撞球) 또는 큐스포츠(영어: cue sports, cuesports, billiard sports)는 부드러운 천을 깐 테이블 위에 예전에는 상아로 된 공을 올려놓고 막대기(큐)로 쳐서 승부를 가리는 구기 경기 종목의 하나이다. 대중적인 스포츠이면서 레크리에이션으로도 인기가 높다.
== 당구의 역사 ==(참고자료) 당구는 B.C 400년경 그리스에서 시작되었다고 하나 정확한 것은 알 수 없다. 현대식 당구는 영국에서 14세기경에 성행하던 크리켓 경기를 실내에서 할 수 있도록 개량한 것과 프랑스에서 16세기 경 왕실 예술가 A. 비니가 고안한 것을 시초로 본다. 초기에는 당구대도 커다란 평판이었고 큐도 굽은 막대 또는 금속 막대였다고 한다. 유럽에서는 공끼리 맞게 하여 점수를 헤아렸으나, 특히 영국의 경우 당구대 위에 아치 모양의 문을 만들어 두거나 양 끝에 구멍을 만들어 그 속에 공을 맞혀 넣는 포켓 게임이 행해졌다. 그 후 큐도 똑바른 나무 막대기로 바뀌는가 하면, 1818년에는 공의 미끄럼을 방지하는 회분(초크)을 큐 끝에 바르는 방법이 개발되었다. 이에 1837년 당구대 가장자리에 고무 쿠션을 달아 탄력을 주는 등 획기적인 발전을 거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1998년 아시아 경기대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