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하나 하려면 평균적으로 시술비가 150 에서 200만 원 정도 사이. 그런데 원가는 이 가격의 3분의 1도 안됨! 그렇다면 시술비가 대체 왜 이렇게 비싸냐 예전에 심도깊게 취재를 한 적이 있었는데요.
그때 국내 임플란트 제조업체의 내부 문건이 적발된 적이 있었는데 대학병원과 종합병원 교수들과 함께 5박 6일 동안 두바이에 간다는 내용이 있었는데 그 행사의 목적이 그 나라 제품 판매를 늘리는 것, 일정 중에는 관광과 골프도 포함되어 있었음 명목상 학회라고 하지만 다 알잖아요? 그게 아닌거 ㅋ 쓰면서도 화가나네 -.- 사실은 제품을 구입한 치과의사들을 데리고 여행을 간거임.
그외에 서류에는 대학병원 옥상 조경공사에 업체가 2억 2천만 원을 대신 내 준다는 얘기도 있었고 업체들이 신제품 발표회에서 고급 외제차를 경품으로 내걸고 의사들에게 주기도 했었음 그게 뭐겠어요. 자기네 제품 써달라 이거 ㅋ
업체들이 지난 2006년부터 4년 동안 뿌린 돈은 모두 78억 원에 달함, 이 가운데 72억 9천여 만 원이 의사 본인과 가족들의 여행비용으로 들어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웃는게 웃는게 아님 ㅋ
서울 삼성병원과 서울 아산병원, 세브란스 병원 등 종합병원을 비롯해서 천 2백여 개 병원의 의사들이 연루됐었음 이때 매스컴에서 난리났었는데 심지어 이게 2년 전인가 이럴 거임 그동안 제약회사들의 리베이트는 여러 번 적발됐는데, 의료기기 업체들이 걸린 건 이번이 처음이라 제가 아직도 기억하는 거! 의사들이 받아 챙긴 돈은 고스란히 소비자 부담이 될 수 밖에 없는 거에요.
팩트) 임플란트 시술비의 3분의 1이 임플란트 제품 가격! 근데 자기네들 호의호식 리베이트 제공 행위로 인해서 그만큼 임플란트 가격이 상승을 했고 결과적으로 환자의 진료비나 시술비 부담이 높아진거임
난리가 나니까 공정거래위원회가 치과 의료기기 분야 시장점유율 1위 업체랑 임플란트 분야 1위 업체,그리고 품질 문제 등으로 제재를 받았었던 업체들을 조사해서 주식회사 신흥과 오스 템 임플란트 주식회사, 주식회사 네오 바이오텍의 리베이트 제공을 확인했다고 공정거래 위원회에서 밝혔음 그래서 공정위가 3개 업체에 과징금 1억 2천 7백만 원을 부과하고, 연말까지 영업에 쓸 수 있는 돈의 한도를 정하는 규약을 마련한 사건이 있었어요. 예전에 y t n 에서 본 기억이 있어서 썼네요. 아직도 생각이 나서 ㅋ
마지막 질문의 대한 답은 잘 모르신 거 같은데 현재 70세 이상 노인들에게 임플란트가 1인당 2개씩 건강보험이 적용 이 돼요. 노인 복지 차원에서 지난 2014년부터 시작된 정책임. 책정된 임플란트 보험수가는 한 개 당 약 121만 원.
그런데 임플란트 부품값은 책정된 보험수가보다 이미 많이 떨어진 상태여서 꼼수 부리는 업체들 또 많은데 진짜 법악용해서 돈벌이 하는 사람들 진짜 양심이 없는 거 같네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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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천사엘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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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위험이 부담되는 수술이고요 신경과상악동에대해 그리고 임플란트 시술하는데 잇어 단가를 따지기보다 교육과정도 포함되어 잇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