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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호천사self

    감사알 지급률  69%DotDotEye 47

Q.

NPT (핵확산 금지 조약)은 어떤 것인가요?

홍준표 자유 한국당 대표가
미국에 전술 핵 재배치를 요구해서 안되면 핵 개발에 나서야 한다면서
핵무장을 위해 NPT탈퇴도 할수 있다고 주장하는데 NPT에 구체적으로 알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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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혈천사케이투

      답변 채택률  77%DotDotEye 28

    핵보유국이 핵무기, 기폭장치, 그 관리를 제3국에 이양하는 것과 비핵보유국이 핵보유국으로부터 핵무기를 수령하거나 자체 개발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약. 제2차 세계대전 이후 핵무기 보유가 확산되자, 이를 금지하려는 국제적 모색의 끝에 1968년 체결되었다. 2016년 기준 190개 국이 가입했으나, 인도 ·이스라엘 ·북한 ·파키스탄 ·남수단은 서명국이 아니다. 본부는 미국 뉴욕의 유엔본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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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호천사네츄럴

      답변 채택률  18%DotDotEye 12

    NPT
    핵무기의 비확산에 관한 조약(核武器-非擴散-關-條約, Treaty on the Non-Proliferation of Nuclear Weapons), 약칭 핵확산방지조약(核擴散防止條約, Non-Proliferation Treaty - NPT, 문화어: 핵무기 전파 방지 조약(核武器 傳播 防止 條約))은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은 나라가 핵무기를 갖는 것과 핵무기 보유국이 비보유국에 핵무기를 제공하는 것을 금지하는 조약으로, 핵확산 금지 조약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개요
    1966년 후반부터 미·소의 타협이 진전되어 1967년 초에는 미·소 간에 기본적인 합의가 이루어졌다. 미·소 초안의 심의를 맡았던 제네바 군축위원회에서는 비핵보유국이 특히 비판적이었다. 그들은 문제점으로 핵의 평화적 이용도 금지된다는 것, 핵보유국의 핵군축의무가 명기되어 있지 않다는 것, 비핵보유국의 핵활동에 대한 사찰이 내정간섭 수준이라는 것, 비핵보유국은 아무런 안전보장도 받을 수 없다는 것, 기한이 너무 길다는 것 등을 지적하였다. 미국과 소련 그리고 비핵보유국가의 논쟁은 1968년 6월 19일 미, 영, 소 3국이 "적극적 안전보장"을 유엔안보리에 제출, 발표함으로써 NPT의 구성이 완료가 되었다 그러나 미·소 양국은 약자인 이들 비핵보유국에게 조약을 강요한면이 없지 않다. 그 결과 1969년 6월 12일 유엔 총회는 95:4, 기권 13으로 이 조약의 지지결의를 채택하였다. 핵무기 보유국인 서명국 전부와 나머지 40개국의 비준을 필요로 하는 이 조약의 발효는 미·소의 비준서 기탁이 끝난 1970년 3월 5일 이루어졌다. 2010년 6월 현재 가맹국은 미국·러시아·중국·영국·프랑스 등 핵보유국을 비롯한 189개국이다. 조약은 매 5년마다 핵확산금지조약의 평가회의를 통해 재검토된다. 본디, 핵 확산 금지 조약은 25년 기한이었으나 1995년 5월 11일, 뉴욕에서의 평가회의에서 서명국이 합의하여 조약을 조건없이 무기한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출처 https://ko.wikipedia.org/wiki/%ED%95%B5%ED%99%95%EC%82%B0%EB%B0%A9%EC%A7%80%EC%A1%B0%EC%95%B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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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소천사벌교꼬막

      답변 채택률  33%DotDotEye 12

    1945년 8월 6일,
    제2차 세계대전이 막바지로 치닫던 어느 날, 미 공군 소속 <에놀라 게이> 호가 푸른 하늘 위를 날고 있었다. 기장의 어머니 이름을 딴 그 비행기는 단 한 발의 폭탄을 싣고 있었다.

    ‘작은 소년’, 고요한 히로시마의 아침 하늘로 떨어진 그 폭탄은 거대한 묘비 같은 버섯구름을 피어올리며, 히로시마 시민 15만 명의 목숨을 날려버렸다. 대규모 공습이 되풀이되던 당시에 그 정도의 인명 피해는 그렇게까지 대단하지 않았다.

    그러나 놀라운 사실은 그 피해가 단 한 발의 폭탄으로 초래되었다는 것이었다. 사상 최초 원자폭탄의 위력에 세계는 놀라면서도 반신반의했으며, 사흘 만에 또 한 발이 나가사키를 초토화하고서야 그 의심은 풀렸다. 그리하여 미국은 바라던 일본의 무조건 항복을 받아낼 수 있었다.

    그러나 그것이 과연 원자폭탄을 쓸 만한 가치가 있었을까? 미국인도 일본인도, 세계의 대부분 사람들이 그런 의문을 지울 수 없었으며, 이 무시무시한 무기가 마치 최초의 화약무기처럼 사방으로 퍼지며 세상을 초열지옥으로 바꾸는 미래를 상상하고 몸서리를 쳤다. 그로부터 여러 나라는 한편으로 핵을 가지려고 애쓰고, 한편으로는 남들이 핵을 갖지 못하도록 애써야 했다.
    조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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