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홀을 알려면 블랙홀을 아는 게 가장 좋아요. 화이트홀이 블랙홀 관련 이론이거든요. 뭐 이론이라고 얘기하는 거는 화이트홀의 존재가 한번도 관측이 된적이 없어요 그런데도 얘기가 나오는 거는 화이트홀에 대한 이론이 설득력을 가지고 있다는 건데요. 웜홀이란 것 때문이에요. 웜홀은 통로와 같은 개념이고 블랙홀로 빨려 들어가며 나오는 곳이 있어야 되는데 그거를 화이트 홀이란 개념을 선택한 거에요. 그런데 최근에는 화이트홀이란 개념이 관측이 안되니까 또 다른 이론이 대세를 이루고 있어요.스티븐 호킹이 내놓은 이론인데 블랙홀의 크기가 작으면 작을 수록 화이트홀과 다름없는 강한 빛이랑 물질 그리고 에너지를 방출한다는 이론임. 이게 그나마 현재에 가장 설득력을 얻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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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천사dmsdk9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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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공간에서 반드시 물질이 그 내부로는 절대 들어갈 수 없는, 내뿜기만 하는 세계.
중력이 너무 커서 심지어 빛조차도 빠져나갈 수 없는 천체인 블랙홀(Black Hole)의 반대이다.
상대성 이론에서는 블랙홀처럼 끌어들이기만 하는 세계가 있으면, 반드시 물질이 그 내부로는 절대 들어갈 수 없는 내뿜기만 하는 세계인 화이트홀이 존재한다고 한다. 그러나 화이트홀이 어떻게 형성되는가 하는 메커니즘에 대해서는 전혀 아는 바가 없다.
한편 블랙홀의 명명자 휠러(J. A. Wheeler)는 블랙홀과 화이트홀의 사건의 지평면 내부를 잘라내고 그 나머지를 연결시키면 어떻게 되는 가를 생각했다.
이렇게 하면, 블랙홀에 흡입된 물질은 화이트홀에서 방출된다. 이때 블랙홀의 흡입구가 있는 세계와 화이트홀의 방출구가 있는 세계는 전혀 다른 세계이다. 이 두 세계를 연결하는 통로를 휠러는 "웜홀(worm hole)"이라 명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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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천사홀로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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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성 이론에서는 블랙홀처럼 끌어들이기만 하는 세계가 있으면, 반드시 물질이 그 내부로는 절대 들어갈 수 없는 내뿜기만 하는 세계인 화이트홀이 존재한다고 한다. 그러나 화이트홀이 어떻게 형성되는가 하는 메커니즘에 대해서는 전혀 아는 바가 없다.
한편 블랙홀의 명명자 휠러(J. A. Wheeler)는 블랙홀과 화이트홀의 사건의 지평면 내부를 잘라내고 그 나머지를 연결시키면 어떻게 되는 가를 생각했다.
이렇게 하면, 블랙홀에 흡입된 물질은 화이트홀에서 방출된다. 이때 블랙홀의 흡입구가 있는 세계와 화이트홀의 방출구가 있는 세계는 전혀 다른 세계이다. 이 두 세계를 연결하는 통로를 휠러는 "웜홀(worm hole)"이라 명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