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국가 권력의 부패와 부정이 국민에게 미치는 영향
천상의복숭아
2025-11-0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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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브라질, 멕시코, 베네수엘라, 그리스, 칠레, 짐바브웨 등은 공히 정치적 부정과 부패와 경제, 무역/외교 정책의 실패로 IMF 구제금융을 받은 국가들이며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고 몇 몇 국가는 마약이나 범죄 등이 만연한 면도 있습니다.

대한민국도 외환위기로 1997년 IMF 구제금융을 받았지만 훌륭하게 극복한 사례가 있고, 2008년 미국 발 국제 금융위기에도 비교적 안정적으로 극복해 왔습니다.
대한민국의 눈부신 경제 성장은 문화 발전과 함께, 성장 원동력인 IT 발전 강국으로 발돋움 했으며, 첨단 원천 기술력을 보유한 몇 안되는 국가로서 그 경쟁력은 가히 세계가 인정하는 수준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원천 기술력과 생태계를 모두 IRA(인플레이션 감축법) 조건에 맞춰 미국으로 떠나보내며 그보다 더 심각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미국 최우선 자국주의의 장사에 이용 당하게 생겼습니다.

불과 3년 여의 기간 동안 이러한 모든 경쟁력과 잠재력과 발전 지속성이 한꺼번에 꺾이며 위의 국가들이 뒤집어 쓴 오명의 불명예로 국제 사회에서 불릴 수도 있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작금의 현실에 무한 책임이 있는 자들은 모두 남 탓을 하며 국민들의 공생적 공존을 방해하며 그들만의 리그로 국가에 망조가 들고 한 없이 추락해도 자기들의 안위만 챙기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을 보고 바로 판단할 수 있는 국민적 관심이 '정치'라고 하여 외면당해야 하는 분야일까요? 도대체 정치 혐오로 인하여 가장 피해를 많이 보는 서민으로서 국민은 왜 정치에 대한 바른 판단을 위하여 서로 알리고 도우며 인식하게 하는 문화에 대하여 극단적 정치 지지자와 동원된 사람들과 언론에 의하여 갈라치기와 물타기의 희생양이 되어 서로 갈등과 분란으로 흑백 논리적 이분법에 의해 피해를 봐야 하는 것일까요?
그러면서 정치 이야기는 아예 관심을 두지 않고 정치는 정치인들만 해야 하는 분야라고 치부하며 그 반사 손해와 피해는 그대로 정치권의 정책과 예산에 적용되어 국민(서민)에게 적용되어 합리적인 부의 재분배를 이루지 못하고 있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해야 할까요?

국민(서민)을 위한 정책 평가나 행정 등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내면 선동이라 치부하며 보수와 진보, 좌와 우로 극단적 갈라치기를 하여 국민들의 갈등적 행태만 양산하는 정치 권력과 언론과 그 추종세력들에 국민들은 더 이상 휘둘리지 말아야 한다는 점을 이번 정치 상황들을 보며 깨달아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천하지 않는 '정의'는 공허한 메아리일 뿐이고, 행동하여 알리지 않는 '지식'은 그들의 '유희'일 뿐이다.
실천적 행동으로 널리 세상과 인간을 이롭게 하는 '홍익인간' 정신은 '사이비 교주의 자기합리화'가 아닌, 인류 공생 공존의 방법과 목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침묵하고 모른 척 하고 있지만 내심 현실 정치 상황으로부터 기인 되는 다양한 제 분야에서의 '삐걱거리는 부작용'은 바로 우리의 삶에 직격탄이 되어 뿌리 채 흔들어 놓고 있습니다.
'정의'가 표현되어 실천 되지 않고, 지혜로움의 근간이 되는 '지식'을 행동하여 알리고 가르쳐주지 않는 인간 관계에서는 상대의 영역에 조금만 관심을 보여도 "간섭"으로 치부하며 날카롭고 냉정하게 반응하는 상황으로, 형식적이고 허례허식인 겉모습에만 치중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점들을 국민(서민)들은 가장 경계하고 극복해야 하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