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
즉자적(卽自的, an sich)과 대자적(對自的 fursich), 메타인지 (metacognition)
천상의복숭아
2025-05-22 15:00
조회수 : 205
즉자적(卽自的, an sich)과 대자적(對自的 fursich), 메타인지 (metacognition)
즉자적 인지는 자신의 주관적 욕망에 대한 측면을 그대로 표출 하는 본능적 인지이고, 대자적 인지는 내 자신의 생각과 욕망과 지식을 객관화 시켜서 본능적이고 욕망적인 면을 극복하여 주관적인 한계를 넘어서는 자아 형성과 그 이후에도 추구하며 지향해야 할 인간으로서의 지식을 영감 삼아 지혜를 추구하는 인간 내면과 인성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인류 공통의 궁극적 자기 관리라고 생각 합니다.
메타인지는 '인지에 대한 인지'로서 내가 인지하는 것을 제3자처럼 고차원적 객관화를 통한 모니터링을 통해 성찰하고 관계 해결을 주관적이 아닌 객관적 시점에서 나의 경험과 상황을 새롭게 시뮬레이션 하여 '평상시 내가 알고 있는 것을 객관적으로 밝혀 나의 인지 발전성을 명확히 구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특히 기존 지식과 과학 문물과 새로운 창의적 잣대를 비교 분석하며 나 자신을 발전 시킬 수 있는 대자적 인지는, 주관적인 한계성을 극복 하며 합리적으로 나의 자아를 객관화 시점으로 보면서, 그것을 내가 다시 발전적 면모로 받아들여 더 큰 지적 인지 측면으로 변화 시킬 수 있는 철학자 헤겔의 변증법에 의한 즉자적/대자적 관계로도 볼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 철학의 광범위한 분야에서 인간의 근본적인 모든 삶에 의문을 제시하고 정답에 가까운 지향성을 찾는 인간 존재 자체는 종교나 인류 삶 전반에 걸친 깨달음의 묘리에 대한 목마름 그 자체와도 통한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요?
- 고대 철학의 무수한 회의(懷疑)와 인간의 궁극에 대한 목마름이 수 많은 사상과 이념 그리고 미학과 인간이 추구하며 삶과 죽음에 대한 시작과 끝의 또 다른 의미 부여를 통하여 단순한 본능이 아닌 즉자적인 면에서 대자적이고 메타인지의 또 다른 객관화를 통한 인류 인간들만이 느끼고 깨달으며 실천하면서 선험과 후학의 깨달음에 커다란 발전의 경지로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는 현명한 지혜를 광명하게 목표 삼는 그런 존재로 적어도 지구 내에서 유일한 종족으로 거듭 나고 있다고 봅니다.

인간은 혼란스러운 대립과 갈등을 항상 주변에 달고 살아가지만, 본래 존재하고 있는 우주 생성 이전의 근본 존재인 "참 나"가 인간 내면에 연결 되어 있으니, 나의 물질적 3차원 세상에서 생각과 지식과 경험을 "자아로 형성" 했다고 그것이 절대적이라고 생각 하는 단순한 본능과 욕망에 기인된 즉자적 행태는, 자신의 성취를 객관화 시켜서 또 다른 고차원적 인간의 깨달음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길을 막을 수 있다고 봅니다.
- 철학(哲學)이 인간사 모든 면에서의 세계관과 인생관 그리고 인간 궁극의 삶에 대한 원리와 본질, 삶의 지향성과 선과 악으로서의 행복과 불행에 대한 전반을 학문적으로 연구 하지만, 결국은 그러한 철학이 인간의 삶에 대한 개개인의 인지와 깨달음으로서 즉자적/대자적/메타인지 등의 인간 본질로서의 삶에 대한 지향점 실현을 위한 객관화로 또 다른 발전과 삶의 평화와 상생, 화합이라는 궁극의 길로 끝없는 연구를 하는 것이라고 생각 한다면,
- 종교 또한 궁극적으로 인간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매우 중차대한 삶의 자세로서 나 자신의 존재함에 기본이 되는 신적 존재로서 가르침으로, 내 안의 "참 나"에 대한 깨달음을 인지하도록 도와주어 생노병사 희노애락, 삶에서 느껴지는 온갖 고통과 다양한 감정에 굴복하지 않고, 인간의 숙명으로서 타고 난 삶에 대한 물질과 육체의 한계를 극복하고 좀 더 의미 있는 삶을 부여하며 나를 더욱 더 발전 시키는 현실에서 궁국의 천국 실현을 지혜로 삼는 것이 대다수 정상적인 종교의 극의이자 목표라고 생각 합니다.
- 따라서 종교가 단순화 시킨 부정적 요인인, 죽어서 천국 가고 돈 많이 벌고 소원 성취 하게 하여 현실 삶에서 물질과 행복으로 가게 해 주거나 죽어서 또 다른 행복의 영원한 궁극을 보여 주겠다는 것 자체는 거짓이고 허풍인 인간 즉자적(卽自的) 욕망을 자극하는 매우 불편한 종교의 허와 실이라고 생각 합니다.

- 내가 존재하고 인류가 존재하는 모든 기본적 발상은, 곧 내가 살아가고 있는 즉자적 인간형에서 변증법, 논리학, 심리학, 종교, 철학등 모든 인간의 배우고 깨달으려고 하는 방법들을 통하여,
- 내 안에 있는 "근본 존재"로 우주가 창조 되기 이전의 그 보이지 않고 인지하지 못했던 광명함으로 "내가" 현재 인지하고 있는 나의 자아로서 물질적이고 신체적인 욕구와 욕망의 주관적인 상황과 상태를 얼마나 "객관적"으로 대하면서 평가 하고 발전적으로 나아가고 있는가에 따라서, 종교, 철학, 우주관, 상생과 화합, 인류의 분쟁과 갈등, 정치의 편향과 기득권과 피해를 보는 인류 근본의 문제점을 극복할 수 있는 기본 해결점을 타고 났지만 아직 찾지 못하고 있음이라고 저는 확신 합니다.

굳이 다르다고 차별하는 인류의 철학, 종교, 문화, 역사, 전통 등의 인식적 차이와 깨달음의 방식에 대한 극단적인 차별을 인정하고 있는 인간 개개인의 즉자적(卽自的) 인지 체계는 어느 정도 있을 수 밖에 없지만,
어지러움을 자처 하고 있는 많은 국가의 지도자들이 행하고 있는 권력에 의한 차별적 다름은, 즉자적(卽自的) 단계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대자적(對自的 fursich), 메타인지 (metacognition)에 대한 노력과 내안의 "참 나"로, 현실 삶의 경험과 학습과 욕망과 욕구로 이루어진 물질적 자아(ego)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발전적으로 포용하지 못하는 상황의 혼란함 속에서 매몰되어 가고 있는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 근거 있는 다름을 극단적 차별로 대하기 보다는, 내 안의 근본 존재로서 본래 우주 탄생 이전부터 존재하는 자아(ego) 이전의 "참 나"가 신의 깨달음이고 대자적(對自的 fursich), 메타인지 (metacognition)의 근간이 되니, 광명한 지혜와 양심 상태의 근거로서 그런 참된 의미로 나의 주관적 욕망을 객관적으로 판단하여 발전으로 포용하며, 상생과 화합으로 깨달아갈 수 있는 대통합적 인식이 궁극의 신인류로 창조적 진화를 하여 도약을 할 수 있는 인류의 숙제가 아닐까 합니다.